[중국어 전문 - 차이나브릿지어학원]

중국어, 내 자녀에게 선물할 평생 스펙

전영주 리포터 2017-12-05

이제 중국어는 생존 외국어다. 중국어가 취업·산업 현장에서 영어보다 더 강력한 파워를 구사하는 제2외국어 중 하나임을 부인할 수 없다. 날로 치열해지는 경쟁 속에서 중국어라는 스펙을 갖추는 것은 입시나 취업뿐만 아니라 평생 도움 되는 자산을 축적해 놓는 것이다.
그러나 중·고등학교에서 짧게 배우는 제2외국어로서의 중국어는 시험이 동반되기에 학생들이 또 하나의 학습 부담으로 받아들인다. 어릴 때 재밌게 말하며 배워둔 중국어를 생존 외국어로서 갈고 닦아가는 학생들과는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 중국어도 외국어이기에 조기 교육의 효과를 무시할 수는 없다. 또한 고학년으로 올라갈수록 커지는 학습 부담에 대비해 중국어 교육은 일찌감치 시작하는 학부모들이 늘고 있다.
분당 중국어 교육의 메카 ‘차이나브릿지어학원(원장 김홍천)’에서 중국어 학습에 대해 알아보았다. 



중국어를 말할 수 있는 나야, 나!
차이나브릿지어학원은 중국어를 어렵지 않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언어로 인식하도록 초등 수업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 강사와 원어민 강사의 적절한 조합으로 이해를 바탕으로 한 반복적 ‘듣고 따라하기’ 수업 방식을 구사한다.
특히 어린 학생들이 처음 배우는 중국어인 만큼 기초 다잡기와 정확한 발음 구사를 목표로 수업을 한다. 1, 2교시 한 세트로 구성된 수업에서는 1교시에 한국어가 가능한 강사가 수업에 나오는 문장과 단어를 설명해주면 2교시에서는 원어민 강사와 함께 배운 문구를 회화로 활용해 듣고 말하기 수업을 진행한다.
그날 배운 구문을 활용해 응용 대화가 가능하도록 발표 위주의 수업을 진행해 ‘입이 트이는 중국어’를 기초부터 경험할 수 있다. 배운 단어와 문장은 당일 테스트를 통해 바로 복습하도록 해 1주일에 한 번 하는 수업만으로도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도록 학습 효과를 증진시키고 있다.
또한 매년 6월 정기 발표회를 개최해 학생들이 쌓아온 중국어 실력을 학부모 앞에서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 발표회를 통해 학생들은 ‘나는 중국어도 말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지게 됩니다. 어린 학생일수록 이런 자신감이 바탕이 되어 다방면에서 적극적인 태도로 변화하는 계기가 되기도 하지요.”
김홍천 원장은 원내 발표회를 통해 충분한 연습을 하기 때문에 3개월만 배워도 정기 발표회에서 정확한 성조가 동반된 중국어 발표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신 HSK 대비반과 특목고 방학 특강반 모집
방학 동안 중국어 급수 시험을 준비하거나 특목고 합격생들이 전공 중국어를 대비할 수 있는 방학 특강반도 ‘차이나브릿지 어학원’의 자랑이다.
소수 정원 구성을 기본으로 각 파트별 전문 강사의 정확한 분석과 핵심을 파고드는 밀도 높은 강의가 진행되고 있으며 차이나브릿지만의 노하우와 철저한 관리로 학생들이 목표한 바를 확실하게 성취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대비하고 있다. 그날 배운 내용에 대한 철저한 테스트를 진행하기에 단기간임에도 효과적으로 대비해 짧게는 4주부터6주까지의 특강을 거쳐 원하는 급수의 자격증을 딸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가 가능하다. 각 시험의 유형별 분석과 실전 문제풀이 등 고득점 완성을 위한 차이나브릿지만의 철저한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다.
신HSK와 HSK ibt 급수시험 집중 과정반은 4, 5급은 월수금반과 화목반이 오전 9시~1시와 오후 6시~10시 반이 개설되며 6급은 월수금반 오전 9시~1시 반이 개설된다. 3시간 수업에 1시간 테스트로 진행한다. 신 HSK 급수시험을 비롯해 외고, 국제 중·고 학생들이 응시를 희망하는 SAT Chinese, AP Chinese, IB Chinese등 중국어 전공자를 위한 고급 과정인 각종 공인인증시험 대비반도 전문 강사진들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개설되어 있다. 

문의 031-719-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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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주 리포터 jenny422yj@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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