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수학전문 ‘입실론수학학원’]

겨울방학 특강과 ‘위력 프로젝트’로 실력 완성

이경화 리포터 2017-12-06

전문가들은 지난 11월 23일 치러진 2018학년도 수능의 수학 영역 난이도가 ‘불수능’으로 불린 지난해 수능과 비슷하다고 분석했다. 이런 이유로 수학은 여전히 입시에서 중요한 과목으로 자리 잡으며 확실한 수학 실력을 갖추기 위한 학습전략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재원생들이 수능과 내신에서 보이는 높은 1등급 비율로 분당에서 이미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입실론수학학원’(이하 입실론 수학). 관리 집중형 학원으로 많은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킨 ‘입실론수학’은 고등 수학에서 상위권 실력을 원한다면 몰입학습이 가능한 겨울방학을 잘 활용하라고 조언한다.



등급 뒤집기 최고의 기회, 겨울방학
중학교와 달리 고등학교의 일정은 숨 가쁘게 진행된다. 교과 성적을 결정하는 지필고사와 다양한 수행평가와 비교과 활동들을 챙기다보면 한 학기가 금방 지나가기 때문이다. 실제 학기 중에는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실력을 끌어올리는데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 바로 이 점이 상위권 실력을 위해 겨울방학을 놓쳐서는 안 되는 이유다.
따라서 학기에 비해 시간적 여유가 있는 겨울방학은 몰입학습의 최적기다. 더욱이 연계학습이 특징인 수학 과목은 지난 학습을 점검하고 다음 학기에 배울 내용을 연결한 학습으로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어 겨울방학만 잘 활용한다면 충분히 기존 등급을 뒤집을 수 있다. 


학년별·수준별 전략이 필요하다
학생부전형의 확대로 더욱 치열해진 내신경쟁은 기존과 다른 학습전략을 요구한다. 다시 말해 내신에서 불리하지 않으려면 자신의 학습상황에 맞는 전략들을 구체적으로 세워 반드시 원하는 성적을 얻어야 한다. 또한 고등전문학원은 내신은 물론 대입이라는 최종 목표까지 염두에 둔 전략으로 빈틈없이 실력을 채워야하기에 내신-수능-수시(수시논술)-입시로 이어지는 ‘입실론수학’의 Total-Care System이 주목받는다. 이처럼 내신부터 입시까지 한 번에 염두에 둔 ‘입실론수학’의 입체적 시스템은 최근 내신 지필고사에서 수능과 모의고사 기출문제 유형들이 많이 출제되고 있는 분당지역 내신준비에 보다 효과적이다.
‘입실론수학’은 문·이과의 선택이 이뤄지는 예비 고2들을 위한 전략을 제시한다. 어려운 수2 과정으로 인해 자신감이 하락한 문과를 희망하는 고1들은 겨울방학 동안 미흡한 수2 부분을 보완하고 미적분을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반면 이과를 희망하는 경우에는 2학년 2학기 내신까지 염두에 두고 꼼꼼히 계획을 세워 학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능을 앞둔 예비 고3들은 모의고사를 활용한 학습전략을 세워야 한다. 실전 문제풀이로 응용실력을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보완학습으로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고2 겨울방학을 놓치지 않고 중요 개념과 공식을 확실히 숙지해 두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위력 프로젝트’, ‘1일 테스트’가 겨울 책임져
‘입실론수학’에서는 2018 윈터 프로그램으로 자기주도학습 프로그램인 ‘위력 프로젝트’와 ‘1일 테스트’를 실시한다. 정규 수업이 시작되기 전인 오전시간을 활용하는 ‘위력 프로젝트’는 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가 핵심이다.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워 지켜갈 수 있도록 관리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알차게 보내도록 해줄 것이다. 특히 22일의 방학기간 중 자기주도학습을 모두 참여하면 100%, 20일 참여시 70%, 18일 참여시 50%의 금액을 환불해줌으로써 학생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성취 또한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더불어 ‘1일 테스트’를 활용해 이해도는 물론 강점과 약점을 파악한 보완학습이 철저히 이루어진다. ‘입실론 수학’은 매일 누적된 범위의 학습 상황을 바로 테스트해 확인하고 철저한 오답학습으로 실력을 채우는 ‘1일 프로젝트’를 실시함으로써 겨울방학 동안 놓치고 지나가는 부분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031-706-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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