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어학연수 전문 유학원, ‘수 에듀 컴퍼니’]

영어의 중요성을 깨치는 특별한 어학캠프

이경화 리포터 2017-12-12

자녀에게 새로운 경험을 주고 싶은 부모들에게 어학캠프는 매력적이다. 그동안 학습으로 익힌 영어를 직접 체험하고 배우는 동안 생긴 영어 자신감과 흥미가 영어 학습의 동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막상 자녀의 어학캠프를 선택하려다 보면 안전과 프로그램에 대한 신뢰 탓에 망설여지게 된다.
만일 이런 걱정으로 어학캠프 참가를 망설인다면 ‘수 에듀 컴퍼니’의 프로그램을 살펴보자. 벌써 26기 어학 연수생을 모집하는 믿을 수 있는 캠프로 출발부터 도착까지 오랜 경험의 김순임 원장이 함께하며 부모의 마음으로 동행하기 때문이다. 2018년 1월 6일, 30일의 일정으로 떠나는 ‘수 에듀 컴퍼니’ 뉴질랜드 어학캠프를 소개한다.



영어 실력과 함께
자신감과 흥미를 얻게 되는 어학캠프

어학캠프의 목적을 단지 영어 실력 향상으로만 여기는 학부모들이 안타깝다는 김순임 원장. 영어실력 외에도 영어에 대한 자신감과 흥미를 얻고 다른 나라 친구들과 생활하며 다양한 문화를 체험해 사고의 폭을 넓히고 여러 친구를 사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 어학캠프의 장점이기 때문이다.
“영어권이 아닌 나라에서 영어를 배운다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특히 한국에서 영어를 배운 아이들은 올바른 영어만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영어로 말하는 것에 두려움을 갖는 경우가 있습니다.”라고 김 원장은 안타까워하며 영어로 의사소통하는 즐거움을 경험한 학생들은 영어를 배워야 하는 이유를 스스로 느끼게 된다고 덧붙였다. 실제 이런 경험을 토대로 캠프에서 돌아온 후에 이전보다 훨씬 열심히 영어를 학습하는 경우가 많다.


비용은 줄이고 실속은 두 배로 올린
행복 프로그램

매해 겨울방학에 진행되는 뉴질랜드·호주 어학캠프는 참가자의 만족도가 높다.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넓은 자연 속에서 자신을 돌아보고 잠재력을 찾을 수 있는 이번 캠프는 상담심리학, 감정 코칭, 심리치료 등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학문을 끊임없이 배워온 김 원장이기에 가능하다. 학교 공부와 함께 자신의 꿈을 찾는 ‘꿈의 프로젝트’, 아이들 가슴속에 보석을 찾아주는 ‘버츄 프로젝트’를 비롯한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적극적인 자세와 협업의 소중함, 그리고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한 달을 꽉 채워 진행되는 이번 캠프는 실속 캠프다. 호주의 시드니와 로토루아 여행, 트리 어드벤처와 별자리 관측, 스노클링 등의 해양스포츠와 서바이벌 게임 등 그동안 7주 프로그램에서 진행되었던 다양한 문화연수 체험이 모두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김 원장은 “저희 캠프에서는 어학 프로그램 못지않게 다양한 체험 활동들이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영어패턴 몇 개 외우는 것보다 뉴질랜드에서 경험할 수 있는 많은 것을 보고 깨달으며 생각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져야만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하며 특히 매력적인 것은 7주 프로그램과 똑같은 구성을 한 달에 알차게 채워 놓았지만 비용은 크게 내려 부모들의 부담을 줄였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발부터 도착까지 세심하게 챙기는
특별한 어학연수 프로그램

낯선 환경에서 시작된 새로운 생활로 아이들의 불안감은 높아지기 마련이다. 오랜 경험으로 어학연수에 처음 참여할 때 생기는 어려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김 원장은 참가자들을 출발부터 도착까지 내 아이처럼 세심하게 보살핀다. 이렇듯 참가자의 마음을 만족시키는 ‘수 에듀 컴퍼니’의 어학캠프는 25번의 캠프 운영 결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개인 맞춤 케어 시스템으로 진행되는 캠프는 원어민 교사가 1:1로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의 실력을 채워준다. 또한 캠프 이후에도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학업과 인성에 대한 연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바로 이런 알찬 프로그램들이 이곳 캠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고 있다.

문의 031-262-45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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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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