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인터뷰! 제21대 노원구 학원연합회 정경시 회장

“불법과외·불법공부방·불법교습소·불법학원 퇴출, 지역 공헌활동으로 정체성 정립할 것”
올바른 교육질서 확립, 정회원 학원의 권익보호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학원연합회 강조!

홍명신 리포터 2018-04-12

지난 12월 15일 (사)한국학원총연합회  전국보습교육협의회 노원지구회 (이하 노원구학원연합회)수장으로 1983년부터 학원운영을 시작으로 현재 공릉동 무한리더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정경시 원장이 선출되었다. 급변하는 교육정책과 입시변화를 직시한 정경시 회장은 취임즉시 학원 원장. 가족. 강사 또는 노원구 저소득가정에 노원구보건소와 독감백신4가 500병. 공릉동 강북연세사랑병원과 MOU를 체결하고 독감백신4가100병을 접종했다. 그 외에 노원구 학원연합회 홈페이지 구축. 노원지구회 사무실 설립, 불법 개인과외. 공부방. 교습소. 추방캠페인 및 신고센터를 설치하며 정회원 학원들의 권익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정경시 회장을 만나 노원구학원연합회의 핵심 사업을 정리했다.



Q. 노원지역 사교육 현장의 올바른 질서를 세우기 위한 핵심 추진사업은 무엇인가?
A. 무엇보다 ‘불법과외, 불법공부방, 불법교습소. 불법학원의 퇴출’이다. 아파트 단지로 숨어들어 세금 탈세. 22시 이후 심야 교습, 고액 수강료 요구, 카드기 미설치. 현금요구 등 불법과외, 불법교습소는 물론 학원비 미 게시 등 불법학원들을 감시하여 추방하는 사업이다. 현재 ‘바른 교육 경제 살리기 실천 캠페인’을 통해 노원지역 학원의 부흥과 올바른 교육문화 질서 확립을 통해  정회원 학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선다는 의지를 모은 것이다. 더불어 불합리한 제도개선, 법령 개정 등 을 통해 노원구학원 활성화에도 앞장설 것입니다.

Q.노원구학원연합회에서 추진해 온 봉사 및 기부활동이 많다고 들었는데, 알려주신다면?
A. 그동안 노원지역 학생들에게 연 10억 무료 장학과 기부사업을 정회원들과 실천해왔다. 특히 노원 교육 바우처 희망드림스터디 사업은 연 3억3천만 원에 달하는 재능기부를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들의 진학과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올해도 서울대 등 상위권 대학에 진학하는 등 매년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어 더욱 자부심을 느끼고 있다.
또한 정회원 학원들이 월 1회 십시일반 돈을 모아 천사원, 자애원 등에 어르신들을 위한 기저귀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과 더불어 살아가는 노원구학원연합회’를 실천하고 있다.

Q. 올 ‘스승의 날’ 추진하는 행사는 어떤 의미인가?
A. 5월 15일 스승의 날을 기념하여 ‘서울 숲 가족마당’에서 전국 보습 학원인이 참여하는 ‘전국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및 한마음교육문화제’의 개최할 계획이다. 1년에 386명 아동이 자살하고 친부모 아동폭력이 86%에 달하는 등 폭력과 학대에 노출되어 있는 아이들의 생명을 보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하게 되었다. 이날만큼은 전국 학원들이 휴강하여 한마당 축제를 즐기며 동시에 29개 NGO단체가 후원하고 전국 학원장 가족 강사 5000명이 참가하는 뜻 깊은 캠페인이 마련된다. 또한 교육관련 업체 및 학원 협력업체 등이 함께하는 100여개 부스가 열리는 교육 박람회도 진행되는 만큼 관심 있는 업체들의 참여도 기다리고 있다.

Q. 그밖에 정 회원 학원들과 함께 성장하기 위한 사업이 있다면?
A. 하루가 다르게 변화된 교육정책이 쏟아져 나오고 입시 역시 복잡하게 다변화하고 있다. 이런 시점에 사교육 현장에서 학원들 역시 민첩하게 변화에 대응할 필요가 대두되고 있다. 따라서 노원구학원연합회에서는 회원 학원들이 함께 교육정책을 공유하는 교육포럼 또는 교육 세미나 등을 비롯해 지역학생들을 위한 청소년장기자랑 페스티벌 경진대회 등을 개최하여 함께 해법을 찾는 기회를 마련할 계획이다. 더불어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학원의 성장을 위해 운영에 따른 실무교육도 지원하고자 한다.

문의 : 노원구학원연합회 02-932-9328

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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