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등 수학전문 Basic & Best! 비앤비(BnB)수학 5월 개설

“기본에 충실한 공부, 최고로 가는 지름길”
초3부터 시작하는 체계적인 수학공부, 학원과 과외를 결합한 맞춤수업이 강점!

홍명신 리포터 2018-05-10

처음 수학을 어떻게 배우기 시작하느냐에 따라 아이들이 수학에 갖는 관심이 달라진다가정학습의 한계를 극복하고 초3부터 체계적인 수학공부를 원한다면 최근 은행사거리에 문을 연 비앤비(BnB)수학을 방문해보자. ‘기초부터 탄탄하게최고를 지향하는 수학을 표방하며 초·중등수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곳의 수장은 지윤정 원장이미 사교육현장에서 15여년 경력으로 학생과 강사 소통의 중요성을 인지해온 지 원장은 강남· 송파지역 대형학원의 초·중등 부원장특목고 입시를 비롯해 고등부 강사로서도 신뢰를 쌓아왔다정식개강 전부터 먼 거리를 마다하고 아이들을 보낼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고 있는 비앤비(BnB)수학의 프로그램을 정리했다.



6명 내외 소수정예 개별맞춤 수업보충 클리닉을 통한 취약점 잡기

비앤비(BnB)수학에서는 초등부터 고입 준비반까지 6명 이내의 소수정예로 반을 구성하고그 안에서도 발생할 수 있는 수준 차이를 극복하기 위해 개인별 보충클리닉을 시행한다따라서 수업과 진도가 같아도 수준별로 교재를 달리하여 아이별 맞춤 수업을 진행한다특히 원장이 수업과 보충 클리닉을 직접 관리아이의 성향취약점을 파악하여 지도방식에 따른 아이들의 혼란을 최대한 줄였다


풀이노트와 오답노트의 병행서술형 대비 이해력 향상에 집중

또한 풀이노트와 오답노트를 병행 지도하여 동일교재를 반복 학습하도록 관리한다풀이노트에는 객관식도 풀이과정을 정리하도록 지도하고 잘못된 부분에 대한 첨삭관리를 통해 철저하게 확인 점검한다오답노트 역시 반복학습과 개별학습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한편 원장선생님과 수학에 대한 아이의 신뢰 형성을 위해 아이가 지도과정을 납득하도록 소통관리에도 노력하고 있다


초등부3부터 공부습관’ 잡기개념과 원리를 스토리로 쉽고 흥미롭게 수업

비앤비(BnB)수학에서는 수학을 왜 배우는 가?’에 대한 아이들의 질문에 흥미롭게 대응하고 있다자칫 수학에 대한 거부감이 생기지 않도록 수학자들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가미해서 공식의 발생 배경그 과정에서 배우는 원리와 규칙을 설명하여 아이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

초등부 학습목표는 공부습관을 잡는 데 있다아이들이 문제를 대충 읽고 몰라요하며 별표부터 하지 않도록 단 한 줄이라도 문제내용을 읽고 식을 쓰도록 독려하고 있다지 원장은 기본 사칙연산을 이용해 문제 내용을 이해하고 이를 식으로 표현하는 것이 수학공부의 기본이다적어온 식을 보며 아이의 풀이방식을 분석하고 풀이방식을 묻고 답하는 과정을 통해 반복연습을 시킨다.”이것이 누적되면 자기주도적인 학습습관이 형성되고 이는 결국 중·고등수학 서술형의 고득점을 이루어낸다.”고 설명한다


중등부수학실력의 격차를 줄이며 공부근성’ 키우는 최적기

중등부에서는 초등에서 완성된 공부습관을 확장하여 학습목표를 달성하는 공부근성을 기르는데 주력한다지 원장은 중등부는 대입 수능을 대비한 힘든 고등수학을 준비하는 시기이다어떤 고교에 진학해도 공부근성을 통해 자신의 수학적 역량을 발휘해야 하기 때문이다.”고 전한다

특히 자유학년제 실시로 인해 고등수학을 미리 경험하는 중등부는 학년별 단원별 학습 누수가 발생하기 쉽다이에 비앤비(BnB)수학에서는 격주 단원평가평가결과에 따른 보충 프린트 제공개인별 보충 클리닉을 통해 학생별 취약단원취약학년을 보완하는 효율적인 방식으로 실력향상을 돕고 있다


지 원장은 흔히 초등수학은 가정에서 해도 된다고 생각한다그러나 저도 부모지만 내 자식에 대한 기대치와 욕심이 앞서 감정제어가 쉽지 않다비앤비(BnB)수학에서는 선생님과 학생의 관계가 형성되기 때문에 체계적인 수학공부에 집중할 수 있다학교와 학원에서 공부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는 아이에게 가정에는 따뜻한 격려와 지원을 하는 부모가 있어야 아이의 공부의지를 더욱 북돋아 줄 수 있다.”고 강조한다

문의 : 비앤비(BnB)수학 02-933-9928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명신 리포터 hmsin12@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