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팩스 아이비(Apex Ivy) 컨설팅

2019 미국 대학 입시 전략 세미나

아이비리그 합격을 위한 객관적이고 확실한 정보 공개

지역내일 2018-06-21

지난 529일 삼성동 섬유센터 스카이 홀에서 에이팩스 아이비‘2019 미국 대학 입시 전략 설명회가 진행됐다. 1년에 한 번 진행되는 에이팩스 아이비의 설명회는 객관적이고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미국 대학 입시의 최신 경향 및 트렌드가 공개되는 것으로 유명하다이날도 알렉스 민 대표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각 지역에서 찾아온 많은 학부모들이 세미나 장을 가득 채웠다. 2시간이 넘는 긴 시간 동안 학부모들은 메모를 하고 수시로 핸드폰을 꺼내어 자료 사진을 찍는 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대학 및 사회의 변화

에이팩스 아이비의 세미나는 화려한 꽃이 가득한 봄날의 생생한 사진과 함께 시작하였다알렉스 민 대표는 시작을 의미하는 Spring처럼 새로운 시대로 넘어가는 제4차 산업혁명 시대에 변화와 가능성에 대한 준비를 하는 자만이 미래의 주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유학생 12학년 자녀를 둔 이혜영(48)씨는 오늘 원장님 말씀을 들으니 우리가 바다 속에 있기에 몰려오는 쓰나미를 느끼지 못하는 것일 뿐 앞으로의 세상은 생각보다 다양한 모습으로 변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어요전공을 선택할 때 인문학과 엔지니어링을 접목시키는 것은 상상해본 적도 없었습니다대학에 가길 원하면서 아이의 성적에만 연연했을 뿐 변화하는 대학과 미래에는 관심이 없었네요라고 말했다


융합의 시대변화하는 전공과 직업군

알렉스 민 대표는 4차 산업혁명을 컴퓨터와 기술의 시대라고 생각하기 쉬운데미국 대학은 Data+Psychology, AI+Sociology, STEM+Humanities와 같이 기술과 인문학문과와 이과의 융합시대로 본다라고 말한다그래서 그는 전공에 있어서 Computer Science를 생각하고 있다면 Software Development를 단순한 Business가 아닌 기술 연구 프로젝트를 이끌 수 있는 Operation Research를 고려하라고 강조했다국제학교 11학년 자녀를 둔 한 학부모는 4차 산업 혁명시대를 Tech의 시대로만 생각하고 있었어요설명회 내용을 듣고 나니 이제는 융합이 미래의 답이라는 생각이 드네요라고 말했다


프로젝트를 기반으로 한 진로ㆍ진학 로드맵

알렉스 민 대표는 미국 대학이 원하는 인재상에 대해 설명하면서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충분히 활용한 프로젝트와 활동 안에서 전공에 대한 열정이 나타나고주변에 영향력을 끼치는 모습이 원서 안에 나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미나 장을 찾은 학부모 김소연(55)씨는 고등학생이 할 수 있는 인턴십 기회 찾기가 하늘의 별따기거든요고등학생 신분으로 회사에서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사례를 소개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원장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 아이의 주어진 환경 안에서 자신의 영향력을 남길 수 있는 일을 찾아야겠어요.”라고 말했다.

졸업생 어머니 소개로 세미나장을 찾아왔다는 한 학부모는 원장님께서 진행하신 사례를 들어보니 제4차 산업혁명이 무엇인지변화하는 시대에 맞춰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정리가 되는 것 같아요앞으로 개인 상담을 통해 내 아이에게 필요한 프로젝트와 비전을 제시해 주실 것 같아서 아이의 상담을 예약했습니다.”라고 말했다

두 아이 모두 에이팩스 아이비를 통해 미국 유학을 보내는데 성공했다는 학부모 이은주씨(51)도 세미나 장을 찾았다. “전 두 아이 모두 대학에 보냈는데도 해마다 세미나에 참석합니다원장님 설명회에서는 입시뿐 아니라 전공과 직업군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리더십 등 사회의 흐름을 알 수 있어 아이의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거든요알렉스 민 원장님은 전공과 로드맵 만드는 과정부터 확실히 달라요아이도 동기부여가 되니 공부를 더 열심히 하고요믿음이 생기죠시간이 흐르면서 오히려 알렉스 민 원장님께서 저보다 아이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시더라고요아이의 적성이나 미래에 대한 고민 없이 무조건 대학에 합격시키는 데만 집중하는 곳도 많아요그러면 만족도가 떨어질 수밖에 없어요라고 말했다그녀의 큰 아이는 유펜 대학을 졸업했고둘째는 현재 케네기 멜론 대학 공대에 재학 중이다

문의 02-3444-6753~5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