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 두림학원 ‘고2를 위한 마닳 현장 강의반’ 진행

박지윤 리포터 2018-07-04

지난 7일 치러진 6월 평가원 모의고사학생들의 체감난이도가 높았던 3월 학력평가에 비해 이번 6월 모의고사 국어는 전체적으로 평이한 수준이란 평가다

그러나 대입에서의 국어 과목 중요도가 높아지고수능에서 꾸준히 국어가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수능대비를 위한 체계적인 국어 로드맵이 절실해지고 있다.

수능국어 마닳 바탕 베오베(Best of Best) 모의고사’ 현장강의를 진행하는 잠실권 고교(영동일고·잠신고·정신여고·배명고·잠일고국영수 수능·내신 전문학원 두림학원에서 고2를 위한 마닳 현장 강의반을 진행하는 이유기도 하다.

마닳의 파이널 실전 모의고사 바탕 베오베 모의고사’ 최종 집필자이자 인터넷 강의까지 직접 진행하는 송파 두림학원 김경진 국어대표강사는 여름방학은 고2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이자 본격적인 수능대비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때라며 이때부터는 본격적 수능대비와 내신의 교차 수업으로 수능과 내신 모두를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송파 잠실 지역 고등부 내신·수능 전문 두림학원의 마르고 닳도록(마닳현장 강의반’ 수업은 철저하게 수능 중심으로 수업이 진행된다여름방학부터 6~8주 진행되며, ‘수능의 기초를 확실히 잡는다는 목표로 집중 수업이 이뤄진다

수업의 수준은 고수준보다 한 단계 높은 수준으로 여름방학은 수능 학습의 예비단계본격적 수능 강의는 고겨울방학부터 진행되어 고3 8~9월 파이널 강의로 이어지게 된다

아울러 수능 강의와 내신 강의를 시기별로 집중하는 교차수업으로 수능과 내신 모두를 완벽 대비한다

송파 두림학원 정명교 원장은 두림학원에서는 고2부터 고3으로 이어지는 완벽 커리큘럼을 꾸준히 진행수능과 내신 모두에서 학생들의 높은 성적 향상을 이뤄내고 있다기본개념부터 시작고난도기출문제를 문제유형별로 접근하는 과정을 거쳐 최고 난이도 문제까지 정복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20년 동안 수능 국어수업을 진행해온 김 강사의 수업 핵심은 기출문제를 통한 국어의 힘 키우기교재 역시 수능국어의 최신 흐름을 반영하고 충실·풍부하고 핵심을 꿰뚫는 정확한 해설로 수험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수능기출 및 모의평가문제집인 마닳’. ‘마닳 베오베(Best of Best) 모의고사’ 개념으로 정리되어 있는 김 강사의 자체 커리큘럼으로 진행기출문제 중에서도 핵심만 모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송파 두림학원 국어 대표강사인 김 강사는 마닳은 그 양이 너무 방대해 공부하는 데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이 많은데기출문제 중 정말 좋은 문제들을 추려서 학생들이 지문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 훈련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시를 시답게 읽고 문제를 해결해나가는 힘비문학지문을 제대로 파악하고 문제에 적용해 나가는 힘 등 문제풀이의 과정과 절차그리고 능력을 키우는 것이 수업의 핵심이라 강조했다.


송파 지역 많은 학생들의 괄목할 만한 국어 성적향상을 이뤄내고 있는 김 강사의 수업그는 국어 학습의 왕도는 수능 국어영역이 요청하는 바에 따라 충실한 과정과 단계를 밟아 나가는 것이라 단언한다

김 강사는 국어는 공부해도 안 된다(패배주의)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국어를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학생들의 변명이라며 국어도 수학을 공부하는 것처럼 전(과정을 반복학습하며 스스로 답을 도출하고또 객관적 설득력과 지문의 근거를 확보해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꾸준히 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어는 극복해야 할 뭔가가 있다고 생각하는 신비주의 또한 경계해야 한다이를 위해 지문 안에 있는 객관적 근거를 토대로 생각해야 하며 지문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검토할 수 있는 힘을 키워야 한다

5등급에서 수능 95(1등급/중앙대 광고홍보), 4등급이 1등급(서울대 진학1년 만에 3~5등급씩 성적을 올린 송파 학생들의 결과로 꾸준히 국어 성적 신화를 이어가고 있는 김 강사그가 직접 수업을 진행하는 전국 최초 2를 위한 마닳 강의7월 말 여름방학부터 시작하며현재 사전예약을 받고 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