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지적공사(사장 이성열)는 14일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차질없이 추진하기 위해 12월 말까지 본사 이전대상부지 매매계약 체결을 완료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적공사는 연말까지 이전대상부지 공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혁신도시사업추진단과 부지매입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매입부지는 당초 9496㎡보다 2배 이상 늘어난 2만9822㎡로 확정했다.
김병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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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지적공사는 연말까지 이전대상부지 공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 전북혁신도시사업추진단과 부지매입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매입부지는 당초 9496㎡보다 2배 이상 늘어난 2만9822㎡로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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