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코디아 진학연구센터

영어만 잘해도 해외 명문대 진학 가능

싱가폴 국립대, 미국 장학금 유학, 영국 명문대 진학 프로그램

이지혜 리포터 2016-12-01

고등학교 내신 성적이 낮으면 만족할만한 대학으로 진학하기 힘들다. 국내 대학이나 국외 대학이나 모두 마찬가지. 이럴 때 영어만 잘해도 해외 명문 대학에 진학할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건 눈이 번쩍 뜨일 소리다. 게다가 현재 영어를 못해도 학부나 석사과정으로 유학을 갈 수 있다고 한다. 정말 가능한 일일까? 콩코디아 진학연구센터 임효민 진학원장을 만나 보다 자세한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Q. 콩코디아 진학연구센터는 어떤 일을 하는 곳인가요?
콩코디아 진학연구센터는 콩코디아 국제대학의 부설 교육연구소입니다. 어린 학생들부터 대학생들까지 해외 학교로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경제적인 방법을 찾아 진로를 설정해 주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Q. 콩코디아 진학연구센터의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나요?
첫 번째는 중학생에서 고등학생 대상의 미국 동부 필라델피아 관리형 유학 프로그램이 있고요(홈스테이, 학비 포함 년 간 $27,000~35,000).
두 번째는 미국 명문 대학 칼리지 Tran sfer 과정이 있습니다. 미국 LA의 관리형 칼리지 프로그램을 통해 UCLA, UC Berkely 대학으로 편입하는 프로그램입니다. 2016년 9월 학기에는 10명 전원이 UCLA와 UC Berkely 3학년 편입에 성공했습니다.
세 번째는 싱가폴·필리핀·한국교육센터를 통한 싱가폴 국립대, 홍콩 국립대, 영국·미국 명문대 진학 패스웨이 과정이 있습니다.
네 번째는 콩코디아 대학 디플로마를 통한 영국과 스위스 대학 마지막 학년 편입과정이 있습니다. 이는 1+1 프로그램으로 교육센터에서 디플로마를 한 이후 영국이나 스위스 호텔학교 마지막 학년으로 편입하는 매우 경제적인 프로그램입니다. 때로는 영국으로 가지 않고도 영국대학의 직접 관리 아래 학위를 취득할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섯 번째는 실용적인 싱가폴  유학 프로그램입니다. 2~3년의 짧은 기간 동안 적은 비용으로 영국과 호주의 명문 대학을 졸업할 수 있습니다.
여섯 번째는 미국 주립대학 장학금을 받아 In-state 학비로 진학·편입하기(1+3포함) 프로그램입니다. 미국 주립대학을 년 간 학비 $7,000~ $15,000까지의 비용으로 미국 학생들과 동일한 학비로 진학할 수 있습니다.
일곱 번째는 캐나다·호주 칼리지를 통한 영주권 패스웨이입니다. 캐나다와 호주의 이민 법무 회사와 제휴해 학생들이 캐나다와 호주에서 영주권을 준비하기까지 도움을 줍니다.
여덟 번째, 필리핀 교육센터에서는 진학을 위한 IELTS 시험센터, 어학과정 그리고 미국·캐나다 대학의 Tesol 프로그램과 통번역 프로그램을 운영 중입니다.



Q. 해외 유학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어떤 학교에
진학하게 되나요?
어떤 프로그램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진로가 결정됩니다. 명문대인 싱가폴 국립대부터 칼리지를 통한 명문대 편입 그리고 실용적인 싱가폴 사립대학이나 스위스 호텔 학교 등 다양한 방향이 있습니다.

Q. 콩코디아 진학연구센터를 통해
대학교에 진학할 경우 어떤 점이 좋은가요?
가장 경제적이면서도 효과적인 진학을 준비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특히, 콩코디아 교육센터는 패스웨이로는 가장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니고 있어 경제적이고 실용적인 유학부터 세계의 명문 대학 유학까지 매우 다양하게 진학할 수 있습니다.

Q.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대학과 교육기관은 어디인가요?
싱가폴 대학 PSB 아카데미, 싱가폴 정부초청 SP Jain 경영대학, 싱가폴 애니메이션 디자인대학 Mages , 미국 에버렛 칼리지, 필리핀 헬프 어학원, 필리핀 셀라 어학원, 스위스 호텔학교 BHMS, 캐나다 칼리지 이민업체, 호주 칼리지 이민업체 등입니다.

<설명회>
●일자  12월 9일(금) ~ 11일(일)
●시간  오전10시 ~ 오후 5시
●장소  코엑스 C홀 3층

문의  서울 02) 6677-3096, 부산 051) 702-0588, 경남 055) 320-3096 www.concordiauhak.com, 카카오톡(로고) joshuag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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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혜 리포터 angus7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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