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방_명문학원 원장에게 듣는 수학 학습법]

겨울방학은 하위권을 중상위권으로 만들 절호의 기회

신현주 리포터 2016-12-14

어느새 기말고사도 끝나 겨울방학을 앞두고 풀어지기 쉬운 때다. 하지만 새 학년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지금부터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중요하다. 특히, 수학은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가장 힘들어 하는 과목으로 이번 겨울방학은 수학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새 학년에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이번 겨울방학을 어떻게 보내야할까?  평촌학원가에서 수학의 기본기를 가장 잘 잡아준다고 소문난 명문학원을 찾아 이종호 원장에게 조언을 구했다.


수학의 기본기 없이 고등수학 어렵다
수학은 많은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과목이다. 매일 문제를 풀고 수업을 하는데도 성적을 올리기가 쉽지 않다. 때문에 좌절하고 수포(수학포기)자가 되기 싶다. 무엇이 문제일까? 이종호 원장은 “수학을 힘들어하는 대부분의 학생들은 원리도 모른 채 단순히 문제풀이만 반복해 틀린 문제는 계속 틀리고 조금만 응용문제가 나와도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며 “수학에 자신감을 갖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수학의 원리를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고등수학에서는 기본기 없이 수학성적 올리기 쉽지 않다고. 때문에 “수학의 기본 개념을 충분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많은 학생들은 어려서부터 수학학원을 다니고, 일찍부터 선행을 하지만 막상 고등부에 와서는 생각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 힘들어 한다고 말하는 이 원장. 아무리 많은 문제를 푼다고 해도 기본기가 없으면 모래성을 쌓은 것과 같다며 고등부에 와서 진짜 수학실력이 드러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때문에 고등부 때 수학 성적이 나오지 않는 하위권 학생들은 기본개념부터 충실히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고. 수학에 자신이 없는 하위권 학생이나 아무리 해도 어느 정도 이상 성적이 올라가지 않는 학생들은 이 원장의 말을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힘을 기르자
이 원장이 수학학습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것은 ‘스스로 공부하는 힘’ 즉, 자기주도 학습이다. 어느 과목이나 자기주도 학습이 중요하겠지만 특히나 수학은 스스로 사고하고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가 없으면 어느 단계이상 올라가지 못한다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이 성실성이다. 학원에서 내 준 숙제나 계획한 공부를 끝까지 해내는 힘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는 이 원장. 명문학원에서는 겨울방학동안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주 3일반 외에도 주 6일반을 개설하여 스스로 학습계획을 세우게 하고 학습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특히, 중학교 입학을 앞 둔 예비 중1이나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고1은 새 학년 적응을 위해서는 방학 때 학습습관을 잡는 것이 필요하다. 이 원장은 “수학이외의 다른 과목도 스스로 계획해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있다”며 “학생들끼리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수학이외의 과목을 따로 공부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학원의 정규수업시간이외에도 학생들은 학원 자습실을 충분히 활용하면서 자기주도 학습이 가능하다고. 여기에 중학생들에게는 주 1권 책읽기를 독려한다. 수학학습 뿐 아니라 균형 잡힌 자기주도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학원에서 도움을 주고 있는 셈이다.
이 모든 것이 가능한 이유는 이 원장이 정규수업시간이외의 시간을 활용해 부족한 부분은 직접 보충하고, 개별 상담 등을 통하여 학생의 학습상황을 점검하고 코칭하기 때문에 가능하다. 정규수업 이외에 놓치고 가는 많은 부분들을 원장이 직접 챙기고 이끌어 준다. 그래서인지  많은 학생들이 학원수업시간이외에도 학원에서 자습을 하는 등 학원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
이 원장은 “하위권 학생들은 이해하지도 못하면서 남들 진도 따라가다가는 시간낭비만 할 뿐이다”며 “이번 겨울방학을 기본기를 다지는 기간으로 삼고, 학습습관을 기르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그렇게만 된다면 내년에는 충분히 중상위권으로 발돋움 할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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