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토리, 이베리코 흑돼지 광주 봉선동 1호점 오픈!

스페인 이베리코 돼지고기 상륙

장시중 리포터 2016-12-24

스페인 이베리코 반도의 데헤사라고 불리는 목초지에서 커다란 야생 도토리와 올리브, 유채꽃, 허브 등을 먹고 자란 돼지는 우리가 흔히 접하는 일반 돼지와 비교해 풍미가 훨씬 뛰어나고 육질이 부드러워 세계적인 유명 레스토랑과 미식가들의 입맛을 압도하고 있다.
송로버섯 트뤼프와 철갑상어의 알인 캐비어, 그리고 거위 간으로 요리한 푸아그라와 더불어 세계 4대 진미로도 꼽히는 이베리코 돼지고기는 마치 소처럼 방목하는 돼지라서 스트레스를 별로 받지 않아 육질이 연하며 자연 속에서 자라기 때문에 돼지고기임에도 불포화지방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때문에 돼지고기인데도 건강에 좋다고 한다.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널리 알려져 있지 않아 아는 사람만 즐기는 ‘귀족 돼지고기’이다. 현재 돈토리 매장은 전라도 광주 봉선동에 1호점을 오픈했다 이곳에 1호점을 내게 된 이유는 삽겹살 고깃집을 운영해 온 창업주가 기존 메뉴의 노후화로 매출이 하락으로 고민하다 돈토리 이베리코 고기를 맛본 후 부터이다.



‘돼지를 뒤집어 쓴 소고기’, 마블링 좋아
이베리코 돼지고기를 수입하는 ‘돈토리’의 박준식 대표는 “비록 삼겹살 부위는 지방이 많아 판매하지 않고 있지만 목살과 등갈비만큼은 ‘돼지를 뒤집어 쓴 소’라고 불릴 만큼 마블링이 좋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다. 한 번 드셔본 분들은 대부분 그 자리에서 이베리코 돼지고기의 팬이 된다.  돈토리 식당은 점심에는 식사 손님을 위해 이베리코 돼지고기의 목뼈로 만드는 감자탕과 명태찜, 이베리코 등갈비 김치찜 등을 낸다고 한다. 감자탕에도 일반 돼지고기가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이베리코 돼지고기의 목뼈로 만들기 때문에 살점이 많아 씹는 식감이 훨씬 좋다고 한다. 이렇듯 매력적인 아이템과 메뉴경쟁력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는 가운데 실제 성업중인 돈토리 광주 봉선점의 경우 A급상권이 아닌 곳에 위치해 있음에도 봉선동 맛집으로 소문이나 가족 외식, 직장 회식 등 각종 모임을 하는 고객들로 매장은 늘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특히 캠핑 가서 구워먹기 딱 좋은 이베리코 돼지고기의 목살은 풍부한 마블링으로 인해 적당한 기름기와 숯불의 향이 그대로 배어 한마디로 ‘향기로운 돼지고기’의 향연을 연출한다.
현재 서울이나 분당에 가맹점이 없어 온라인을 이용해 주문해야만 맛볼 수 있지만 오는 3월이면 온천으로 유명한 이천의 미란다 호텔 2층에 340평 규모의 대형 매장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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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중 리포터 hahaha121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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