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사랑하기 때문에

웃음 팡팡, 눈물 살짝~, 로맨틱 코미디

이선이 리포터 2016-12-29

“처음 느낀 그대 눈빛은 혼자만의 오해였던가요. 해맑은 미소로 나를 바보로 만들었소. ~~나 오직 그대만을 사랑하기 때문에~”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션으로 칭송 받았던 故 유재하의 노래를 사랑스럽고 따뜻한 스토리로 담아낸 영화 <사랑하기 때문에>가 새해 첫 코미디 영화로 찾아온다.



사랑을 고백하기 위해 연인을 만나러 가는 날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다른 사람의 몸에 영혼이 들어갈 수 있게 된 이형(차태현)은 여고생에서부터 치매 할머니까지 다른 사람들의 몸을 오가게 된다. 이형이 몸을 빌려 들어가게 되는 10대부터 70대까지의 사람들은 모두 인생을 살아가면서 그 시기에 걸맞은 사랑의 고비를 겪고 있다.



이현은 처음엔 우연히 사랑의 메신저 역할을 하게 되지만 나중에는 사랑에 서툰 당사자들을 대신해 안타까운 사랑을 연결해준다. 나이가 다른 대상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지만 하나로 연결하면 우리가 주위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아름답고 평범한 한 사람의 일생일 수도 있어 흥미롭다. 사랑을 주제로 여러 커플들의 에피소드를 흥미롭게 그려내 세대를 초월해 웃음과 감동을 주는 가족 힐링 영화라 할 수 있다.



코미디 장르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는 차태현을 비롯해, 국민 여동생에서 국민 여배우로 성장한 김유정, 로코 여신으로 거듭난 서현진, 그리고 성동일, 배성우, 박근형, 선우용녀 등 연기파 국민배우들이 총 출동해 세대를 초월한 다양한 사랑을 그리며 쉴 새 없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한다. 편안하게 앉아 감정이 움직이는 대로 웃고 울며 즐길 수 있는 영화다.
1987년에 발매된 유재하의 정규 1집 타이틀곡인 ‘사랑하기 때문에’는 영화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영화의 시작부터 함께 한다.



30년이 지났지만 주옥같은 가사와 멜로디는 사랑에 서툰 사람들의 사랑을 한결 로맨틱하게 그려준다. 영화 중간에 흐르는 서현진 버전의 잔잔한 ‘사랑하기 때문에’와 차태현이 정감어린 목소리로 직접 부른 엔딩 타이틀 ‘지난 날’도 기대할만하다.

이선이 리포터 2hyeono@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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