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웨이중앙교육 ‘글로벌유웨이’가 전하는 성공적인 미국 유학 조언

유학 트렌드? 항공·범죄심리·보험계리학 주목
기술직·전문직 선호도 뚜렷, 희소성과 취업 고려한 학과 선택 … 현지 관리형 안심 유학 관심도 증가해

피옥희 리포터 2017-02-02

최근 유학 트렌드를 보면 항공학과처럼 기술직과 전문직에 대한 선호도가 뚜렷해졌고, 국내 대학에서 접할 기회가 별로 없는 범죄심리학과와 같은 희소성, 미국에서도 인기 직종으로 각광받고 있을 만큼 취업 비전이 밝은 보험계리학과 등이 주목받고 있다는 점이다.



전공 분야에 대한 정보 수집 우선
취업과 글로벌 경쟁력 고려해 선택

유학을 고민하는 학생 중에는 국내 대학의 치열한 입시 경쟁과 비싼 대학 등록금에 대한 부담감, 글로벌 경쟁력에 대한 부재, 좁디좁은 취업 관문에 대한 불안감 등을 직시하고 일찌감치 해외로 눈을 돌리는 학생들이 다수 있다.
㈜유웨이중앙교육 전략기획실 글로벌사업팀 송재원 과장은 “공신력 있는 유웨이가 만든 유학 브랜드 ‘글로벌유웨이’에 대한 신뢰는, 이러한 유학 트렌드와 무관하지 않다. 현지 관리형 시스템으로 유학 준비부터 현지 생활관리와 과제, 발표 등 철저한 학업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자신에게 맞는 비전 있는 학과를 선택한 유학생들의 리턴율은 거의 제로에 가깝다”고 밝혔다.
‘목적’과 ‘목표’가 분명하고, 전공 분야에 대한 철저한 정보수집과 취업 비전, 글로벌 경쟁력을 고려해 유학을 준비한다면 성공적인 유학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 송 과장의 설명이다.



항공학과·범죄심리학과·보험계리학과 등
기술과 전문성 갖춘 학과 선호도 뚜렷해
 
㈜유웨이중앙교육 유학 브랜드 ‘글로벌유웨이’를 거쳐 미국 대학에 진학한 유학생들의 학과 선택을 보면 최근 유학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항공조종사, 항공정비사 등 기술과 전문성을 갖춘 항공학과와 약학대가 있는 ‘사우스다코타 주립대학교’, 미국에서 인기직종으로 떠오른 보험계리학과와 국내 개설된 학교가 극히 적어 희소성이 높은 범죄심리학과가 있는 ‘위스콘신 밀워키대학교’, 전통적으로 공대와 호텔경영학과에 강세를 보여온 ‘퍼듀대학교 노스웨스트’ 등 전문직 선호도가 뚜렷한 것을 볼 수 있다.
또, 최근 인기를 모으고 있는 수의학과나 약학대, 이 외에 ‘스템(STEM, 과학·기술·공학·수학)’ 계열 학과의 선호도도 여전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공적인 유학 위해 준비 철저히 할 것
생활관리는 물론, 학사관리도 중요해

비전을 보고 학과를 선택하는 추세도 뚜렷하지만, 미국 대학에서 성공적으로 유학생활을 마무리 하려면 유학을 간 그 이후가 더욱 중요하다. 현지에서의 생활관리는 물론, 대학 진학 후 학사관리를 철저히 해야 어학 강점 및 취업 경쟁력을 다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송 과장은 “미국 시카고에 지사를 두고 있는 글로벌유웨이는 현지 관리형 유학시스템을 구축해 유학 전반의 국내 서비스는 물론 초기 정착 관리, 현지 생활관리,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학사관리를 책임지고 있다. 영어집중과정 ESL과 현지 소그룹 튜터링으로 리포트 작성 지도부터 학과 변경, 편입, OPT 및 인턴십 정보 제공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유웨이의 튜터링 제도는 미국에서 우수 학생으로 선발된 장학생이 월~목 매일 2시간씩 학생들을 지도해 영어실력 향상을 돕고, 학업 적응력을 높여준다”고 덧붙였다.
저렴한 학비와 학과 경쟁력이 있는 미국 대학으로 진학하는 방법은 다채롭다. 국내에서 내신 경쟁력이 부족한 학생도, 영어에 자신감이 없는 학생도, 글로벌 경쟁력을 쌓고 싶은 학생도, 배움의 자세만 있다면 현지 관리형 유학 시스템의 이점이 성공적인 유학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이 송 과장의 조언이다.


문의 02-2102-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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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옥희 리포터 piokhe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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