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기고

새로운 교육 형태로 대입 및 자녀의 미래를 준비하자!

미국, 홍콩, 중국, 일본 등 해외대학이라는 더 좋은 기회가 있다

지역내일 2017-06-19

공부만 잘 한다고 미래를 보장 받지 못해
대치동에서 오랫동안 입시전문가로 활동해왔던 필자가 새로운 교육의 패러다임을 제안 드리고자 한다.
이글을 읽는 상당수의 학부모님들은 필자가 지금부터 드리는 말씀에 어느 정도는 동의하실 것이다.
‘첫째, 공부만 잘한다고 경제적 풍요로움을 보장받지는 못한다.
둘째, 상위권대학을 졸업했다고 해서 직장에서 평생 인정받고 출세를 보장받지는 못한다.
셋째, 공부만 잘한다고 해서 행복이 보장받지는 못한다’는 것이다.
6.25를 지나 고도성장 위주의 사회 속에서 ‘학생들은 공부만 잘하면 된다.’ 라는 말을 듣고 자라났으며 그렇게만 하면 된다고 학생들은 믿었다. 그 말을 믿고 충실하게 이행했던 이들이 어느덧 자식을 낳고 사회를 이끌어가는 중년의 나이가 되었다. 그리고 지금 이미 깨달으셨을 것이다. 공부만 잘해서는 세상을 제대로 행복하게 살 수 없다는 것을...
이제는 세상이 너무나 바뀌었다. 다가오는 4차 산업혁명은 물론이고 5, 6차 산업혁명 등 미래를 제대로 준비할 수 있도록 자녀들을 위한 교육의 패러다임이 수정되어야 할 때이다.

세계가 하나의 경제공동체가 된 시대에
살고 있는 아이들

미국과 그리스의 금용위기가 우리 한국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주는, 전 세계가 하나의 경제 공동체가 된 현 시대에 우리 아이들이 살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큰 세계무대에서, 세계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로 키워야한다. 길거리에 흔하게 보이는 벤츠나, BMW, 우리가 매일 매일 사용하는 구글과 페이스북 계정 등...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장사를 하는 유럽인이나 미국인들처럼 우리 학생들도 미래에는 한국을 벗어나 전 세계인을 대상으로 사업을 할 수 있는 그런 세계인으로 키워야한다.
그간 학생들을 오랫동안 지도해오고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파악해보니 미래의 우리 아이들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필요하다. 유창한 외국어실력, 유망한 대학전공, 사회성, 공감능력, 리더쉽, 성실성, 배려심, 도덕성, 예절, 인내심, 스포츠, 봉사 등... 현재 대한민국 교실에서는 여전히 성적만이 가장 중요하게 평가되는데 이는 미래를 이끌어갈 청소년을 키우는 데는 무언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일반고 2~3등급도
미국의 상위권 대학에 진학 가능  

현재 우리나라의 입시상황은 과거와 비슷하게 서울대, 연대, 고대 등 소수의 대학교에 합격한 학생들만 입시에 어느 정도 성공했다고 여겨지는 이상한 사회구조이다. 수험생 약 50만 중에 SKY 합격인원 약 1만명. 즉 상위 0.2% 학생만이 어느 정도 성공했다는 것이다.
운이 없이 이 대학들에 합격하지 못한 우수한 학생들과 학부모는 갑자기 우울해지고 재수 혹은 삼수까지도 감내하려고 한다. 이제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일반고 1~2 등급이면 미국 IVY League 대학에 합격할 수 있고 일반고 2~3등급도 미국의 상위권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교육 패러다임을 바꾸어야 할 때
우리나라 상위대학에 합격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그 과정이 너무나 고통스럽고 우울하다.
학생은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대략 12년 이상을 기계처럼(?) 공부만 해야 한다. 중간, 기말고사 시험 중에는 절대 단 한 번이라도 아파서는 안 되고 사춘기를 오랫동안 겪어도 안 되며 청소년기에 배우어야하는 스포츠, 취미 활동은 모두 대학 이후로 연기되는 수도승의 불쌍한 삶을 살아가야한다.
이러한 수험생을 키우는 부모 역시 자녀를 대학까지 진학시키는 기간은 제대로 여행 한 번 갈 수 없고 편안하게 낮잠도 잘 수 없다. 학생의 학교 등수에 따라 사회적 위치를 실감하고 매번 학교시험 결과에 따라 천당과 지옥(?)을 경험하며 항상 학생의 매니저로서 고난의 생활을 함께 해야 한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고령이지만 학생들 시험기간에는 아프시거나 돌아가셔도(?) 안 된다. 하물며 그렇게 힘들게 키운 학생들이 원하는 대학을 졸업해도 취직도 안 되는 것이 현실이다.
이제는 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어야할 때가 되었다. 획일적인 교육보다는 자녀를 미래 시대에 경쟁력 있는 개인으로 성장시키는 방법을 고민해야한다. 그렇게 하는 것이 국익에도 도움이 될 것이고 개인적으로도 경쟁력 있게 살아가는 것이다.

정용훈이사장

웰틴크리스천국제스쿨

문의 02-579-0316, www.welltaincis.org 

기사제보

닫기

(주)지역내일(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기사제보(이하 '서비스'라 함) 이용에 따른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와 관련한 운영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수립하여 공개합니다.
서비스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동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경우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1.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및 수집방법
- 수집항목 : [필수]이름, 이메일, [선택]휴대폰
- 수집방법 : 서비스 이용 시

2.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다음의 목적 내에서만 개인정보를 처리하며, 이용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합니다.
- 이용목적 : 제보 접수 및 확인, 채택 시 소정의 선물발송 등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보존항목 : 이름, 이메일, 휴대폰
- 보존근거 : 제보 접수 및 확인, 선물발송 조회 등
- 보존기간 : 제보 접수일로부터 3개월

4.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http://privacy.kisa.or.kr/국번없이 118)
-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http://www.spo.go.kr/02-3480-3570)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http://www.netan.go.kr/경찰민원 콜센터 182)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