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우수상

청년예술창작소 아트 빌리지, 40억 지원

박향신 리포터 2017-07-06

6월 29일 이른 아침, 2017년 넥스트 경기 창조오디션 본 심사에 참가하는 시 관계자와 경기도 도민평가단들이 안산시청 광장 앞으로 모였다. 목적지는 고양시 킨텍스 그랜드볼룸. 안산시를 비롯해 본선에 오른 경기도 시·군10개 팀이 정책을 발표하고, 전문심사위원과 1000명의 도민심사단이 우수한 아이템을 직접 선정하고 예산이 결정되는 것이다.



안산시는 ‘청년예술창작소 아트 빌리지(A-VILLAGE)’라는 사업을 첫 번째로 발표했다.
발표자로 나선 민예총 김태현 지부장과 안산시 복지문화국 문화예술과 관계자는 문화 · 예술적 자원이 비교적 풍부한 안산 청년들의 활동무대가 될 공동작업장 ‘청년예술창작소 아트 빌리지’에 대한 계획을 힐링 · 아트 · 창조 세 아이템으로 나누어 경기도민들과 전문심사위원들에게 전했다. 7분간의 발표가 끝난 후, 전문심사위워단은 예산금 측정근거와 공간으로 활용될 컨테이너에 대한 질의가 있었다. 시 관계자는 “예산안과 지역일자리 창출에 대한 통계는 경기테크노파크의 전문적인 분석에 기인했으며, 안산예술의 전당을 중점으로 곧바로 컨테이너 시공이 가능해 빠르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청년예술창작소 아트 빌리지’라는 사업의 최초계획자는 문화예술 기획가이고 설치미술가인 정재민 작가이다. 그는 안산의 중심에 위치하고, 교통과 주변 자연환경이 좋은 안산예술의 전당이 공연에만 이용되는 것이 안타까웠다고 한다. 그는 “청년들의 예술 창작 활동에 필요한 첨단장비와 메토링, 그리고 그것을 지원하고 연습하며 시민과 나눌 공간이 필요했다”며 “고잔역과 중앙역 아래에 공동작업장을 설치할 계획이었으나,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예술의 전당과 와 스타디움의 여유로운 공간을 활용키로 했다. 공동작업장이 될 108개의 컨테이너는 디자인과 재료가 발전하면서 공간 활용을 위한 다양한 가능성을 지닌 건축물”이라고 전했다. 이 날 안산시는 우수상에 입상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40억 원을 확보했다.

박향신 리포터 hyang30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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