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on] 복층형·교통·수요 환경 갖춘 의정부 디베뉴스타

박지윤 리포터 2017-07-06

문재인정부의 첫 부동산 대책인 ‘6·19 부동산 대책’으로 아파트 분양시장이 다소 위축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오피스텔은 규제에서 제외돼 투자가들의 관심이 오피스텔로  몰리는 분위기다.
특히 의정부시 의정부동에 최고 입지, 최고 품질로 들어서는 동일건설 디베뉴스타는 복층형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여기에 전 세대 조망권 확보와 트리플역세권, 프리미엄 생활인프라, 풍부한 임대수요까지 갖추고 있어 실 거주 시 편리함은 물론 안정적인 투자와 수익률까지 모두를 만족시키는 프리미엄  도시형/오피스텔로 주목받고 있다.



복층형 특화설계, 조망권까지 확보
디베뉴스타는 의정부 우량기업인 동일건설 본사 사옥부지에 건립되는 주상복합. 연면적 1만4330㎡에 지하 2층부터 지상 24층 규모로 조성되며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등이 들어선다. 청약 물량은 총 288세대로 오피스텔(업무시설)이 89실(10층~14층), 도시형생활주택(주거시설)이 199세대(15층~24층)로 대부분 복층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디베뉴스타 유혜령 실장은 “이번에 분양하는 디베뉴스타는 복층형 특화설계로 한 차원 높은 프리미엄 급 도시형생활주택, 오피스텔을 지향하고 있다”며 “도시형생활주택이 복층형으로 설계허가가 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생활수준 또한 한 층 더 업그레이드될 것”이라 확신했다.
 복층형은 선호도·임대료 높고 희소성까지 확보되어 보다 높은 수익률까지 예측된다.
 4m 높은 층고의 복층형 설계로 공간활용도를 높였으며, 전 가구에 에너지 절감을 위한 친환경적인 절전형 LED조명을 적용했다. 여기에 생활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풀옵션 빌트인시스템과 첨단스마트시스템을 구축한 것도 눈에 띈다.
 또한, 높이가 100m나 되는 건물에 주거공간이 10층 이상으로만 형성되어 수락산, 도봉산, 중랑천 등 탁 트인 조망권까지 보장되는 것도 또 다른 장점이다.



우수한 교통·주변 환경과 탄탄한 배후 수요
 이번에 분양하는 의정부 디베뉴스타는 트리플역세권으로 우수한 교통 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지하철 1호선 의정부역 7번 출구에서 도보로 4분대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경전철 의정부역과도 가깝다. 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인 GTX C노선(의정부~금정 구간)구축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 또한 개선되어 강남에서 20분대면 오갈 수 있어 미래가치 또한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서울외관순환도로와 국도3호선으로의 서울 접근성도 용이하다.
 아울러 인근에 신세계백화점, 영풍문고 및 재래시장, 그리고 의정부로데오거리도 도보이용이 가능하고 예술의 전당, 시청, 경찰서, 병원, 대형마트 등이 모여 있어 생활의 편리함까지 만끽할 수 있다.
 또, 역전근린공원과 행복로시민광장, 중랑천 등의 녹지공간과 백석천근린공원, 발곡근린공원 등이 인접해있어 도심 속 공원을 즐기기에도 충분하다.
 여기에 탄탄한 배후수요 확보로 꾸준한 임대 수익도 기대할 수 있다. 의정부시 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산곡동 일대에 들어서는 의정부 복합문화 융합단지로 600개의 일자리 창출과 3777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발생이 예상되고 있다. 또 을지대학교 의정부캠퍼스 및 경기 북부 최대 종합병원인 을지대학교 부속병원도 2020년 완공된다.

의정부의 랜드마크 마련 기회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18~47㎡(합5.6~14.3평) A~F타입으로, 도시형생활주택은 14~30㎡(합5.6~11.4평) A~E타입으로 분양한다. 분양가는 1억600만원에서 1억8000만 대까지 다양하다(부가세 별도). 오피스텔과 도시형생활주택은 구조나 인테리어가 타입별로 동일하며 대부분 동향과 남향 배치가 적용된다.
 디베뉴스타 임도경 실장은 “47년간 건설 외길을 위정부와 함께 해온 동일건설이 동일건설 현사옥 부지에 건물을 시공·분양하는 만큼 의정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6월 현재 많은 관심 속에 분양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디베뉴스타 홍보관은 사업 현장(의정부역 7번 출구 인근)에 위치하며, 오는 9월 착공에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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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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