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로연구소 영재센터

수학 잘하기 위해서는 국어 학습도 중요

말로 이해하는 수학 공부의 중요성 강조

박혜영 리포터 2017-07-17

두뇌로 특허수학으로 유명한 ㈜두뇌로연구소의 박향예 소장은 우리 아이를 영재로 만들어 주기 위해서는 수학뿐만 아니라 국어 학습도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박 소장은 최근 바람직한 국어학습을 위해 두뇌로기초국어를 론칭했으며 평소 책읽기를 생활화 하고 이를 직접 실천할 수 있는 공간인 북 카페를 지난 5월 오픈했다.



앞에서 부족한 부분, 이전 단계에서 촘촘히 채워 실력 키워줘
주)두뇌로연구소의 박향예 소장은 지난 20여 년간 남다른 수학 학습을 주장해 왔다. 이곳의 두뇌로특허수학은 고등 수학을 절대 포기하지 말자는 취지에서 고등 수학의 가장 기본이 되는 연산을 특허 받은 ‘창활성’ 방식으로 재정립했다.
창활성 발명 특허까지 받은 두뇌로연구소의 수학은 기존 수학 공부 개념과는 좀 색다르다.  두뇌로수학은 모르는 것을 알기 위해 계속 앞을 향해 선행학습을 하는 방식이 아니라 오히려 앞에서 부족한 부분을 이전 단계에서 촘촘히 채워나가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는 방식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연산을 접근하고 있다.
두뇌로에서 론칭한 국어공부 역시 수학과 마찬가지의 계통학습으로 아래 단계에서 잘 되어있어야 다음 단계가 잘 된다는 필요성에 의해 개발되었다. 두뇌로 수학의 프로그램은 보통 5세부터 시작된다. 하지만 이 시기는 아직 한글조차 깨치지 못한 학생들도 많다. 박 소장은 두뇌로기초국어를 론칭하게 된 배경도 한글을 제대로 익힐 수 있는 두뇌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는 취지에서 비롯됐다고 이야기 했다.  



독해를 못하면 수학 문제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어
최근 학습의 트렌드는 융·복합형으로 소위 멀티태스킹 방식으로 이뤄지고 있다. 때문에 두뇌로수학에서는 차별화된 연산으로 멀티태스킹이 가능한 학습법을 구현하고 있다. 여기에서 가장 핵심이 되는 사항이 바로 ‘읽기’라고 할 수 있다.
박향예 소장은 “독해를 못하면 수학 문제도 제대로 이해할 수 없지만 독해를 잘하면 ‘문일지백’ 즉, 백 개를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박 소장은 수학을 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국어 즉, 말로 이해하는 수학 공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으며 이를 몸으로 실천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두뇌로특허수학’의 수업은 반드시 언어로 전달하고 언어로 피드백을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 카페 오픈으로 책과 늘 가까이 하는 공간 마련
박향예 소장은 수학을 하는 사람이지만 이보다도 더 중요한 기본은 ‘책읽기’라는 사실을 통감하고 있기도 하다. 그녀는 항상 책과 가까이 해야 하며 책을 읽어서 얻어지는 즐거움을 알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그녀는 학원을 오가느라 책 읽을 시간이 부족한 학생이나 게임에 빠져 책 읽을 시간을 놓치는 학생들을 가장 안타깝게 여기고 있다. 또한 책을 읽을 때는 학생들에게 어떤 관점으로 읽게 해야 할지 늘 고민해 오던 박 소장은 집 근처인 김포에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인 ‘읽기로 북 카페’를 지난 5월 초 열었다. 박 원장은 북카페가 학생들이 학교가 끝나고 학원을 가는 자투리 시간들을 최대한 활용해 책과 접할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읽기로 북 카페’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는 오직 학생들만을 위한 전용 시간과 공간이다. 그곳에서는 도움 교사가 학생들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난 후 그 내용을 잘 기억할 수 있도록 멀티 노트에 적도록 도와주고 있다. 또한 목요일에는 학부모를 위한 인문학 강좌도 진행되고 있다. 박 소장은 무엇보다도 학생들이 늘 책을 가까이 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지만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의 많은 발길도 이어지길 바란다는 말로 마무리 지었다.


문의 02-552-9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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