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보청기 분당센터>보청기, 전문적이고 꼼꼼하게 선택하고 관리 받아야

여름휴가철 후 보청기점검 및 미리가을맞이 할인 행사

박지윤 리포터 2017-08-24

난청인구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100세 시대로 접어들면서 고령의 난청인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고, 10대와 20대의 젊은 층도 소음성난청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 하지만 난청의 경우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청력손실이 본격적으로 나타난 후에야 보청기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다.
검증된 보청기전문센터인 굿모닝보청기 분당센터 배문강 센터장은 “조금이라도 듣는 것에 이상이 느껴진다면 전문시스템을 갖추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보청기전문센터를 찾아 청력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중요하다”며 “더불어 청력검사 결과 보청기를 착용해야 한다면 내게 가장 적합한 보청기를 선택해 생활 속 불편이 없게 피팅해가는 과정이 중요하며, 잘 듣는 것을 유지하기 위한 보청기관리도 지속적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한다.
올바른 보청기 선택법과 피팅 그리고 꼼꼼한 관리까지, 보청기의 모든 것을 보청기전문가 굿모닝보청기 분당센터 배문강 센터장의 도움말로 알아봤다.



보청기, 전문적인 피팅 중요
난청의 원인은 크게 청신경의 노화로 인한 감각신경성 난청(노인청 난청)과 소음이나 고막의 결함, 중이염 등 귀 내외부의 요인에 의한 전음성 난청으로 나눌 수 있다.
보청기는 난청의 정도와 진행 기간에 따라 만족감에 큰 차이가 있다. 착용과 동시에 잘 보이는 안경과 달리 보청기는 내가 원하는 최적화된 소리로 소리의 크기나 주파수 등을 꾸준히 맞춰가야 하기 때문이다.
“보청기 피팅에 대해 잘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쉽게 말씀드리면, 소리를 잘 듣기 위해 보청기 레벨을 무작정 크게 해 놓으면 내가 듣고자 하는 소리는 물론 주위의 소음까지도 크게 들려 소리를 선택적으로 집중하고 가려들을 수 없다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소리를 잘 듣기 위한 2~3달의 적응기간이 필요하며 이는 반드시 전문가의 가이드가 필요한 부분입니다.”
보청기착용이 곧 소리재활훈련이라 믿는 배 센터장의 철학이 묻어나는 소신이다.
굿모닝보청기 분당센터가 지역사회와 연계된 복지관이나 노인정 어르신들에게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그들의 귀 건강을 살피고 있는 이유기도 하다.

청각장애인 보청기 보조금, 최대 131만원까지
한편, 난청인구의 증가로 보청기 수요가 눈에 띄게 늘고 있지만 높은 보청기가격으로 구입이 쉽지만은 않은 것이 현실이다. 보청기 구입이 부담된다면 청각장애인 보청기 보조금에 대해 알아보는 것이 우선. 2015년부터 청각장애인 보청기 보조금이 대폭 인상, 청각장애등록을 하면 최대 131만원까지(기초생활 수급자·차상위 계층) 지원받을 수 있으며 건강보험 일반가입자는 90%인 117만9000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배 센터장은 “센터를 방문하는 분들조차 이러한 지원 사항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며 “난청이 의심된다면 먼저 가까운 이비인후과나 보청기전문점을 방문해 청각장애등록이 가능한지를 먼저 정확하게 검사·상담한 후에 청각장애 등록을 진행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또 “보장구 등록업소가 아닌 경우 보조금 지원이 이뤄질 수 없다고 국민건강보험이 명시하고 있는 만큼 믿을 수 있는 건강보험 등록 업소인지 반드시 따져봐야 한다”고 덧붙였다.

청각장애 등급 기준
▶2급 -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90dB이상
(두 귀가 거의 들리지 않는 사람, 한쪽이 정상이면 보조금 지원 불가)
▶3급 -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80dB이상
(귀에 입을 대고 큰소리로 말을 하여도 잘 듣지 못하는 사람)
▶4급 -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70dB이상
(귀에 대고 말을 해야 들을 수 있는 사람)
두 귀에 들리는 보통 말소리의 최대치 명료도가 50%이하
(예, 볼->골, 새->해, 불->물, 어제->이제 등으로 다른 소리로 들리고 엉뚱한 답변이 자주 나오게 된다)
▶5급 -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60dB이상
(가까운 거리에서 말소리를 잘 듣지 못하는 사람)
▶6급 - 한 귀의 청력 손실이 80dB이상이고
다른 쪽 한 귀의 청력 손실이 40dB이상

가을 전 보청기 점검 필수, 할인행사로 저렴하게
여름이 마무리되고 있는 요즘, 보청기의 꼼꼼한 점검도 필수다. 장마와 물놀이에 무작위로 노출된 보청기는 정밀한 부품으로 구성된 전자제품이라 특히 습기에 주의해야 하는데 가정에서 내부까지 꼼꼼하게 점검하는 것이 쉽지 않다.
굿모닝보청기 분당센터에서는 여름특별이벤트로 8월 31일까지 센터방문자에 한해 보청기 건조 및 클리닝서비스를 진행한다.
배 센터장은 “고온다습한 여름은 보청기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시기”라며 “소리가 평상시보다 잘 들리지 않을 수도 있고 작동에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으므로 여름이 끝나는 시점에 반드시 보청기클리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굿모닝보청기 분당센터는 ‘미리가을맞이 할인프로모션’으로 보청기 전 품목 50~30%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