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수학 전문 - 영석수학원]

잘 가르치는 것은 기본, 관리가 달라야 진짜 실력

이춘희 리포터 2017-08-29

수능의 절대평가가 확대되면서 현재 중3이 대학에 진학하는 2021년 입시는 현재보다 학생부중심전형의 비중이 높아질 전망이다.
교과전형이든 종합전형이든 내신 성적을 가장 중요하게 평가하는 만큼 고교 진학 후 내신을 사수하는데 초집중해야 한다. 내신은 유명 대형학원보다는 지역 학교의 출제 경향을 잘 파악하고 이에 꼼꼼하게 대비할 수 있는 학원이 훨씬 유리하다. 학원 선택의 핵심은 제대로 가르치고 관리하는지를 따져보는 것이다.



성적이 오를 수밖에 없는
분당표 맞춤형 내신 시스템

분당청솔학원 재종반과 고등부 수학과 대표강사로 고3 단과 학생 선호도 1위 스타강사인 이영석 원장이 직접 가르치고 관리하는 수내역 영석수학원. 분당의 최상위 학생들이 선호하는 몇 안 되는 학원으로 재원생의 30%를 수능 만점자로 만들 만큼 내공 있는 강의와 개별 관리로 입소문이 났다.
“현재도 그렇지만 지금 중3이 치르게 되는 입시에서는 내신 영향력이 절대적인 상황입니다. 수능 수학이 절대평가로 남는 1안으로 결정되더라도, 내신을 제대로 공부한 학생들이 수능 등급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습니다.”
내신 경쟁이 치열한 분당권 고교에서 안정적인 내신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고교 진학 전 수학의 기본기와 학습 습관을 길러놓아야 한다. 매 시험 점수가 그대로 입시 성적인 만큼 내신은 가르치는 것 못지않게 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분당 내신의 최강자 영석수학원 내신관리 프로그램은 반드시 성적이 오를 수밖에 없는 시스템으로 학교별 출제 경향과 개별 맞춤 관리로 최상위권을 길러내고 있다.


분당·강남 고교 내신 기출+학교별
부교재+모의고사 = 영석수학원 교재  

학원이 재원생 한 명 한 명의 모든 학습 정보와 학습일정까지 파악하고 있을 정도로 관리를 확실하게 책임져야한다는 것이 이 원장의 운영 방침이자 교육 철학이다. 고교별 학생별로 다른 커리큘럼과 매니지먼트를 진행하는 이유다. 정규 교재는 학생의 수준과 성취도에 따라 다른 교재를 활용하고, 교과서와 고교별 부교재와 프린트물을 전수 파악해 개인별 교재를 만들어 적중률을 높이고 있다.
“같은 반 학생이라도 정규 교재를 기본으로 부교재가 달라집니다. 성취도에 따라 추가 관리를 진행하기 때문이죠. 대학생이나 알바생이 아닌 가르치는 선생님이 직접 밀착해서 관리하기 때문에 실력의 빈틈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영석수학원 강사들은 매주 세미나를 통해 모의고사 문제와 분당과 강남지역 전 고교 기출문제를 취합하고 출제 경향과 패턴을 완전히 파악해 내신 전문 교재로 활용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개별 매니지먼트를 하고 학생 개개인의 강점과 약점까지 분석해 학교별, 수준별 수업을 진행, 철저하게 1대 1 맞춤관리에 들어간다.


10문제 20분 안에 푸는 내신 실전
‘초집중 압박테스트’

“최고 난이도 문제의 경우 출제경향이 비슷한 만큼 수능 기출과 모의고사 문제, 그리고 전국 최강의 강남과 분당 고교들의 문제들을 잡으면 흔들림 없는 1등급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교재가 좋다고 모든 학생이 성적이 잘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확실한 관리가 병행되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매 수업마다 진단평가를 실시하고 바로 피드백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재원생들은 그날 배운 것 중에서 모르는 것이 없어야 하원할 수 있다. 내신 만점자를 만들어내는 영석수학원의 관리의 핵심인 이른바 ‘초집중 압박테스트’는 단 한 문제도 놓치지 않겠다는 학원의 의지가 담긴 관리 프로그램이다.
“오답을 그대로 다시 푸는데 스톱워치로 재면서 10문제를 20분 안에 처리할 수 있게 훈련합니다. 내신 실전이죠. 그리고 모든 객관식 문제는 서술형으로 바꿔서 다시 풀고, 문제를 스스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반복해 완전히 자기 것으로 체화하도록 지도합니다.”

문의 031-717-67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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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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