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CUS ON 우리지역 요리학원 - 송파조리학원

쉐프들 전성시대! 요리로 진학과 취업, 창업까지

박지윤 리포터 2017-09-21

인기 쉐프와 먹방(먹는 방송) 등 ‘요리’가 대세가 된 요즘이다. 요리를 직접 배우려는 관심 또한 뜨겁다. 성인, 대학생들은 물론 중고등학생들까지 직접 요리 하는 걸 즐기고, 취미가 아닌 전공으로 요리를 선택하는 경우도 늘어나고 있다.
진학과 취업, 그리고 성공적인 창업까지 진정한 ‘요리인’이 되기 위해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요리학원 선택은 필수. 여기에 진학과 진로를 완벽하게 가이드해주는 ‘멘토’의 역할까지 더해진다면 최고의 요리학원으로 손색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요리와 함께 하는 미래를 위해 송파 대표 요리학원인 ‘송파조리학원’을 선택하는 이유다.



송파조리학원은 대한민국 조리기능장 황포순 원장의 ‘직강’으로 유명한 요리전문학원(송파역 4번 출구 2분 거리)이다. 황 원장은 국가공인 조리기능장, 국가기술자격증, 한식메뉴개발사, 김치교육지도사, 아동요리지도사, 약선요리지도사 자격증과 함께 직능훈련교사자격증, 조리교원자격증(서울시교육청 강사 등록)까지 10개가 넘는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조리전문가다. 수년째 국제요리대회 심사위원으로 활약하고 있는 황 원장은 그가 직접 강의를 맡고 있는 ‘송파조리학원’을 통해 2008년부터 2017년까지 국제요리경연대회에서 10연속 금메달, 대상 수상 및 수상자(대통령상, 문화체육부장관상, 서울시장상 등)를 배출하고 있는 베테랑 요리강사이기도 하다.
특히 경제적으로 큰 이익이 되는 오전 일반 실직자 및 재직자 수업을 마다하고 집중하고 있는 중/고/대학생을 위한 요리수업은 학생들의 진학과 진로에 큰 도움을 주고 싶은 그의 바람과 진심을 담은 수업이다.
“학생들이 마음 편하게 요리를 배울 수 있는 학원이 많이 없다는 데에 큰 책임의식을 느꼈습니다. 요리를 좋아하는 학생, 요리를 전문적으로 배우고 싶은 학생이라면 누구든 송파조리학원에서 그 꿈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학생들을 위한 그의 진심은 송파조리학원이 ‘대한민국 교육부 꿈길 진로체험기관’ ‘서울시교육청 학생배움터 선정기관’이 되는데 큰 밑거름이 됐다. 지난 1학기 잠실중, 방산중, 오륜중, 보성중 등 송파구 내 50여 개 중고등학교 무료 진로직업체험교육을 진행, 현재도 학교는 물론 진로직업체험센터에서의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
황 원장은 “요리에 대한 뜨거운 관심은 확연히 달라진 청소년 진로체험에서부터 느낄 수 있다”며 “아울러 많은 고등학생이 요리 관련 진학과 취업을 희망하며 학원을 찾고 있어 그들의 진로와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의 멘토를 자처하며 송파조리학원과 MOU를 맺은 조리직업학교로의 진학(장학금제도)까지 책임지고 있다.
조리사자격증을 필요로 하는 대학생(식품영양학과·조리학과)들을 위한 특화된 반도 운영하고 있다.



송파 대표 요리학원인 송파조리학원의 프로그램은 조리기능사반(한식, 양식, 중식, 일식, 복어), 조리산업기사/기능장반, 중·고·대학생 조리학과 특강반, 국제요리대회반, 생활요리반, 실무창업반 등으로 다양하다.
모든 수업이 조리기능장인 황 대표의 직강으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을 위한 송파조리학원만의 특화된 관리가 함께 이뤄지고 있다. 이 중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부분은 모든 수업 30분 전에 진행되는 무료기초강의로 칼질에 서툴고 조리기초가 없는 수강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는 시간. 자격증을 빨리 따는 데에도 큰 몫을 차지한다. 조리 기초를 착실히 배울 수 있는 시스템과 ‘퍼주기 식’ 강의가 입소문 나면서 요리에 관심 있는 학생들 사이에선 ‘가고 싶은 조리학원’으로 손꼽히고 있다.
시험장과 동일한 실습시설을 갖추고 있는 송파조리학원. 시험을 잘 치르기 위한 뒷받침도 든든하다. 자격증 시험을 대비한 필기핵심요점정리를 무료로 제공하며, 시험용 조리도구도 무료로 대여해주고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형식의 할인혜택도 주어지며, 대학생들을 위한 할인특강도 진행한다. 또한, 조리된 음식은 지역 독거노인들에게 나눠주는 등 사회봉사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자신의 미래를 위해 요리를 배우려는 분들께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가르쳐드리고 싶습니다. 요리와 함께 하는 미래, 막연한 꿈이 아니라 확실한 계획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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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윤 리포터 dddodo@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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