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스타일의 전원주택 ‘예림타운하우스’ 잔여세대 분양]

서울 전세가로 전원주택을 마련하다

지역내일 2017-10-24

경기도 이천시 마장신도시에서 600m에 위치한 마장면 전원주택단지 ‘예림타운하우스’.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된 예림타운하우스는 자연식 정원의 구조를 2층 테라스에 도입해 모든 연령대에서 만족도가 높다. 현재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아파트의 편리성에 힐링을 더하다
이천 예림타운하우스는 도심형 아파트의 장점인 편리성에 힐링을 더한 전원 그리고 나만의 개성이 있는 터전이라는 장점만을 모았다.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뛰어난 내구성을 보장하며 작은 평수임에도 대형 평수와 같은 친환경 내장재를 사용했고, 옥상 조경으로는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주택에 정원을 도입했다. 2층 데크에 잔디를 깔아 자녀들과 반려동물이 뛰어 놀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 12.3평 정도 되는 이곳에서 사계절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는 게 입주민들의 전언. 석양 무렵에는 2층에서 바라보는 일몰의 풍경이 압권이라고 한다.  
백문이불여일견! 이미 예림타운하우스에서 살고 있는 이들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예림종합건설(주)의 홈페이지(www.yelim1.kr)와 블로그(http://blog.naver.com/yelimtown)를 방문하면 된다. 이미 입주해서 사계절을 보내본 이들의 생생한 라이프 스토리를 만날 수 있다.


건축주가 직접 분양해서 착한 가격
예림타운하우스는 20여 년 동안 소형주택과 도시형 생활주택을 선도해온 예림종합건설(주)(대표 이익석)가 직접 짓고 직접 분양한다. 친환경 내장재를 사용해 건강까지 챙기는 생활공간과 옥상 조경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는 강소기업이다. 건축주가 직접 분양하는 것이어서 가격도 착하다. 전용면적 33평형(구)의 2층 테라스하우스가 기본형 기준으로 2억 8500만원.
세대별 성향에 따라 맞춤형 시공도 가능하다. 마감재, 구조, 면적, 각 실의 위치 등은 상담과 기술적인 검토를 거친 후 전체 40세대의 분위기에 크게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내가 살고 싶은 집으로 설계할 수 있다.
교통편도 만족스럽다. 예림타운하우스에서 1.2km만 가면 덕평IC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어서 송파IC까지는 50분 거리, 서초IC까지는 45분 거리로 서울까지 1시간 내에 출퇴근이 가능하다. 예림타운하우스 인근에 4000세대 규모의 이천 마장신도시가 현재 공사중이며 국내 최대 규모라는 덕평휴게소보다 4배나 큰 마장프리미엄휴게소, 29만 평의 롯데프리미엄아웃렛 등이 들어선다. 

분양문의 1644-8921



이천 ‘예림쉐어하우스’ 기업 기숙사로 강력 추천!
최근 기업형 임대주택 쉐어하우스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특히 이천시는 하이닉스가 주변에 있다 보니 먼 곳에서 출·퇴근 하는 직장인들 중에 쉐어하우스를 찾는 경우가 많다. 물론 하이닉스 주변에 원룸이 있긴 하지만 가격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소개한다. 예림종합건설이 직접 짓고 분양하는 ‘예림쉐어하우스’!
예림쉐어하우스는 이천시 마장면에 위치하고 있으며, 현재 3룸 7세대 2동이 준공돼 모델하우스를 오픈 한 상태다. 3룸 7세대 1동과 원룸 14세대 2동은 공사 중이며 곧 완공 예정이다.
내부 인테리어는 심플하고 깔끔하다. 일반적인 가전뿐 아니라 65인치 TV, 냉장고 세탁기, 2층 침대, 옷장, 소파, 냄비, 프라이팬, 접시, 밥그릇, 수저, 젓가락, 침구류, 전자레인지 등 모든 것이 풀옵션으로 준비돼 있다. 구조도 좋고 방도 넓어서 생활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3룸은 화장실 2개로 구성돼 있다.
8인까지 입주 가능하며 인원수에 상관없이 보증금과 월세를 내는 형식이다. 무엇보다 이천에 상주하는 기업의 세금 부담을 줄여주고 직원의 숙소를 찾아다니는 수고를 덜 수 있다는 점도 예림쉐어하우스 추천하는 이유다.


신민경 기자 mkshin@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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