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도 누리고 도시도 누릴 수 있는 ‘더 라임’]

광주 오포 신현리 중에서도 분당 최인접, 도심생활권 그대로 흡수

이세라 리포터 2017-11-14

요즘 아파트만 선호하던 사람들이 신축빌라에 눈을 돌리고 있다. 아파트 못지않은 트랜디한 건축 설계와 인테리어를 누리고, 주변에는 자연이 펼쳐지기 때문. 그리고 경제적인 부분도 한 몫 하는데 굳이 부동산 가격이 높은 지역에서 자금을 묶어두는 것 보다, 보다 낮은 지역으로 눈길을 돌리면서 자금을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분당, 용인 근처 대표적인 지역이 몇 군데 있지만 도심과 멀지 않은 곳을 원한다면 당연 광주 오포 신현리가 으뜸으로 꼽히고 있다. 



분당 5분대 생활권, 편리한 생활을 위한
세심한 인테리어

신현리 중에서도 분당과 최인접 지역인 태재고개에 위치한 ‘더 라임’은 교통 체증 없이 분당 생활권을 그대로 흡수할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율동공원까지 5분이면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다.
더 라임은 3개동으로 현재 36평형(실사용면적 27평형)을 분양하고 있는데 전용면적 대비 실사용 면적이 넓어 답답함 없이 생활할 수 있다. 또한 비교적 가파른 곳에 위치한 빌라들이 많은 신현리이지만, 더 라임은 평지에 지어져 불편함이 없고 신현리 최고 학군지역이라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CCTV 보안 시스템 및 100% 이상의 개별 주차장이 있어 생활의 편의를 극대화 시키고, 시스템 에어컨 등 옵션사항이 우수하다.
실내 분위기도 아늑 그 자체이다. 3단 망입 중문을 열고 들어가면 화이트 톤의 신발 수납장과 일괄소등 스위치가 보인다. 주부들의 로망인 ㄷ자형 주방에는 전기렌지가 두 군데 설치되어 있어 조리 동선이 짧고 편의성이 돋보인다. 주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야하는 주부들의 마음을 제대로 읽은 듯싶다. 게다가 세탁실로 활용되는 다용도실에도 보조주방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스레인지와 싱크가 설치되어 탄탄한 수납력을 자랑한다.
안방에는 욕실이 딸려 있는데 가운데 파우더 룸이 있어 따로 화장대를 놓지 않아도 되고, 생활하기에 쓸모 있게 구성되어 있으며 방도 넓고 시원하게 뽑아진 편이다.  
이곳 관계자는 “내부 마감재를 브랜드 제품으로 사용하여 아파트 못지않은 내구성을 자랑하고 입주 후 3~5년 만에 누수와 결로가 생겨 노후되는 예전 빌라의 퀼리티와는 비교도 안 되게 난방과 단열에 크게 신경을 쓴 튼튼한 집”이라고 소개했다.  
주변의 인프라도 매력적이다. 무엇보다 분당의 고등학교 학군, 병원, 마트, 영화관, 백화점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고, 분당, 판교, 강남으로 출퇴근도 용이하여 신혼부부는 물론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에서 문의가 이어진다. 


자연 친화적인 라이프,
곳곳에 저렴한 식자재마트 있어

또한 도로를 끼고 있어 드나듦이 쉽고, 등산로로 이어지는 시작점이라 등산이나 산책을 즐기기에 최적화 되어있다. 게다가 주변에 식재료를 판매하는 식자재마트들이 곳곳에 있어 멀리 안가도 저렴하게 시장을 볼 수 있어 편리하다.
현재 신현리 ‘더 라임’으로 들어가는 진입로 공사가 한창인데, 앞으로 말끔히 정비가 될 것이며 동네 어귀에 있는 이편한세상까지 하천 복개공사도 예정되어 있어 더 편리한 생활이 기대가 된다. 그리고 버스 노선도 다양하여 분당, 강남, 사당, 서울역에서 들어오는 광역버스와 일반버스가 늦은 시간에도 운행을 하고 있어 더욱 가치를 높인다.  


문의 010-3518-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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