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 스타일 업그레이드 시켜 줄 ‘반트하임’]

아파트 전세가격으로 고품격 타운하우스 빌라를 내손에

이세라 리포터 2017-11-21

요동치는 부동산 시장 속, 이어지는 부동산 정책으로 점차 내 집 마련의 어려움이 더해지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못지않은 내구성과 편리함을 갖추고 전세정도의 부담으로 구매를 할 수 있는 신축 빌라 매매가 최근 분양시장 트렌드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 분당·용인 근처에서 눈여겨 볼 곳은 여전히 광주 오포 신현리, 능평리 지역. 분당·용인 생활권을 아우르며 서울방면으로 진출입 용이해 신혼부부에서부터, 자연과 벗 삼고 여유로운 중년의 삶을 보내고픈 중장년층까지 다양한 연령대에게서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여기에 더욱 힘을 실어주는 곳이 있으니 바로 오포에 위치한 ‘반트하임’이 그 주인공이다.



주거문화 트렌드의 총집합,
편한 시스템과 아늑함이 강점

유럽형 외관이 멋스러운 ‘반트하임’은 들어가기도 전에 우리가족의 라이프 스타일을 더욱 세련되게 만들어 줄 것 만 같다. 현재 3개동 12세대를 분양중인데 35평의 대지위에 전용면적은 25.6평이고 실사용면적은 46.2평이라 넉넉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에서 보기 드문 세련됨을 자랑하고 있는 이곳은 최근 주거문화의 트렌드는 다 적용이 되었다고 할 수 있다.
필로티구조의 여유로운 주차장에서 바로 연결이 되는데, 주차장 옆에 창고가 있어 눈에 띈다. 제법 커서 온갖 짐들을 다 보관할 수 있겠다 싶은 썩 마음에 드는 공간이다.
현관을 열고 들어가니 전면을 통해 보이는 마당이 그림과 같다. 딱 관리하기 좋을 넓이, 내 손으로 꾸미고 가꾸는 그린라이프가 그려진다.
실내의 분위기는 어느 누가 봐도 ‘내가 살고 싶은 집’이다. 전체적으로 환한 화이트 컬러의 인테리어와 우드의 조화가 세련되고 따뜻함을 느낄 수 있고, 부엌과 거실을 분리해주면서도 연결해주는 액자형 가벽은 이 집의 분위기를 한층 높여준다. 시스템 에어컨은 물론 바닥은 논슬립 폴리싱타일로 고급스러우며 청소도 편할 듯하다.
모던한 스타일의 부엌과 넓은 다용도실은 집안 살림을 하는 주부들의 편의를 극대화했다. 음식물 쓰레기 분쇄기를 장착했고, 넉넉한 수납과 깔끔함을 자랑한다. 특히 사뭇 복잡해 보이기 쉬운 보일러는 장을 짜서 눈에서 보이지 않게 센스를 더했다.
튼튼한 원목 계단을 올라가면 안방 침실이 나온다. 창이 커서 환한 공간이다. 브랜드 제품의 2중 창호 사용으로 외부와 완벽히 차단을 해서 열손실이 없다. 또 슬라이딩 도어로 분리된 공간은 연예인들이 사용함직한 넓은 드레스룸이 펼쳐진다. 그리고 세탁실에는 가스건조기와 송풍건조시스템이 설치되어 있어 편하다.
3층은 자녀들을 위한 공간이다. 제법 큰 방 2개가 나란히 있고 야외테라스가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으며, 통풍환기도 걱정이 없다.
4층의 옥탑방은 이집의 덤과도 같은 공간이다. 다락형이긴 하지만 고가 높아 충분히 방처럼 활용할 수 있는 멀티 룸. 손님이 오면 머물 수 있는 엑스트라 룸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옆에는 어닝이 있는 야외 데크가 있어 바비큐를 즐길 수 있으며, 수도시설이 갖춰져 있어 편리하다.



자연과 도시 인프라 그대로 누리고
분당학군(고등학교) 이용

반트하임이 위치한 광주시 오포의 누릴 수 있는 인프라도 훌륭하다. 주변엔 산으로 둘러싸여 얻게 되는 특급조망권은 물론 공기 좋은 전원생활을 누릴 수 있으면서도 차로 15분 정도만 가면 바로 분당이 있기 때문에 도심의 생활권도 동시에 가질 수 있다. 또한 고등학교의 경우 분당학군에 해당이 되고, 일반버스와 광역버스 노선이 확충되어 있어 드나들기에도 편하다. 또한 주변에 생활 편의시설들이 속속들이 생기고 있는 실정이며, 진입로 정비가 완료되면 더욱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다.  

문의 010-3518-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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