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피플

정확한 해외 입시 컨설팅으로 진학 성공

조건부 입학, 편입 등 다양한 입학 방법으로 해외 대학 진학 가능

박혜영 리포터 2017-12-08

국내 대학교 진학만을 위한 입시에서 눈을 돌려 좀 더 원대한 꿈을 갖고 해외 대학에서 원하는 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강남구에 위치한 ㈜유학피플. 이곳은 영미권 유학전문 대형 법인으로 지난 12년간 매년 300여명 이상의 학생들을 영미권 대학으로 진학시켜왔다. 영미권은 물론 전 세계적으로 순위가 높은 대학교와 MOU를 맺어 해외 우수 대학으로의 진학을 돕고 있다는 ㈜유학피플과 함께 해외 대학 진학을 위해 무엇을 알아야 할지 살펴봤다.

전문성과 신뢰성을 토대로 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해외 유학의 경우 다양한 정보는 많지만 출처가 불분명한 정보도 많아 불확실한 정보를 가지고 해외 대학 진학을 결정한다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다. 유학을 결심했다면 반드시 현지 대학교의 입학처 담당자에게 직접 문의하는 등 정확성과 신뢰성을 기반으로 모든 유학 과정을 세심하게 진행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대형 유학원으로 지난 12년간 축적된 풍부한 합격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유학피플은 전문성과 신뢰성을 토대로 한 정확한 정보제공의 중요성을 가장 강조하고 있다.
㈜유학피플에서는 공식적인 절차로 확보한 정확한 정보를 토대로 유학대상 국가의 대학 졸업자들이 직접 상담하는 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한 입학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아이비리그인 예일대학교의 경우 한국 검정고시 출신자도 입학이 가능하다는 사실은 실제로 확인을 해보지 않으면 알 수 없다고 했다.

해외 대학 입학 경쟁률 국내 대학에 비해 낮아, 도전 해볼 만
국내 대학과 비교해 볼 때 해외 대학의 입시로 발걸음을 돌리는 이유는 아무래도 국내 대학 입시에 대한 불안감이다. 우선 높은 대입 경쟁률과 복잡한 입시체계에 비해 해외 대학은 경쟁률도 상대적으로 낮고 해외 유학생에게 대체적으로 우호적이라서 입학이 상대적으로 용이하다고 한다. ㈜유학피플의 담당자는 미국 유명 대학교의 예를 들면서 유펜의 경우 ED 합격률은 25.2%로 약 4대 1이며, 코넬대학교의 ED 합격률은 27.7%로 약 4대 1이 안되며 세계 랭킹 38위인 일리노이 대학교도 합격률이 50%가 넘어서 실질적으로는 2대1의 경쟁률로 낮아 도전해볼 만 하다고 했다.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는 수능시험에 해당하는 SAT 시험을 일 년에 6번 씩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노력 여하에 따라서 얼마든지 최고 점수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해외 유학생을 위한 4가지 입학방법
해외 명문대학교 진학을 위해서는 우선 해외 대학의 4가지 입학 방법을 알아야 한다. 첫째가 기본적인 방법으로 주로 우수한 학생들이 선호하는 방법이다.  A-Level, IB, SAT, ACT 등의 시험과 TOEFL, IETLS 영어시험, 자기소개서 및 다양한 Extracurricular Activities 같은 조건들을 만족시키고 대학교에 지원한다. 두 번째는 내신등급과 영어점수를 취득한 학생을 대상으로 한 방법으로  A-Level, IB, SAT, ACT 점수가 없고 대신 높은 고등학교 내신 점수와 높은 TOEFL 혹은 IELTS 점수로 승부하는 경우다. 직접 입학을 통해 명문대학교 진학이 가능하다. 세 번째는 조건부 입학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방법이다. TOEFL 60~70점대 그리고 고등학교 내신 4~6등급 학생들이 주로 진학하는 방법으로 미네소타 대학교, 미시간 주립대학교, 퍼듀대학교, 아이오대학교 등이 가능하다. 영어실력이 다소 조건을 충족하지 못해도 학생의 가능성과 특수성, 발전가능성을 보고 선발하며 조건부 입학을 통해 출국하는 학생들의 숫자가 매년 늘어나고 있다. 마지막으로 편입 즉 University Transfer이다.. 북미의 2년제 대학인 College에 진학 후 2년 정도의 학업기간을 마무리 한 후 4년제 종합대학교로 편입하는 방법이다. 2017학년도 UC Berkely는 4615명, UCLA는 5118명의 편입생을 받았다. 한국의 고교 졸업생은 최소 6개월에서 1년 정도의 어학연수를 하고 College로 진학한다.


문의 02-554-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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