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교육의 요람 아트로봇교육원]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

지역내일 2018-03-16

아직도 영화 속에서만 로봇이 등장한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이다. 얼굴과 몸의 형태를 갖지 않았지만 로봇은 이미 우리 일상에서 쓰이고 있다. 가정에서 사용하는 로봇청소기나 인공지능 스피커만 봐도 로봇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가 됐다. 지금 아이들이 살아가게 될 미래에는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것처럼 로봇의 사용 또한 자연스러워질 것이다. 인간과 로봇이 공존하는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필요한 교육을 하나 꼽으라면 바로 로봇에 대한 것이다.  



로봇과 코딩 교육을 함께

일산 후곡마을에 있는 아트로봇교육원(이하 아트로봇)은 로봇 교육 1세대 학원으로 꼽힌다. 코딩이라는 단어조차 익숙하지 않았던 17년 전부터 학생들에게 로봇을 가르쳐왔다. 지금 코딩 교육 열풍이 유행처럼 불고 있지만 아트로봇에서는 로봇을 움직이고 제어하기 위해 오래 전부터 코딩 교육을 했다. 각종 부품을 이용해 로봇을 조립하고 완성했지만 로봇을 움직이게 할 프로그램이 없다면 로봇은 아무 의미 없는 기계에 불과할 뿐이다.
아트로봇의 서재수 원장은 “로봇 교육의 절반은 로봇의 역할을 실행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는 것이다. 로봇을 다루는 프로그램의 차이는 있지만 결국 로봇과 프로그래밍(코딩)은 반드시 함께 가야만 한다”고 설명한다.
아트로봇에서는 기본 이론 익히기와 미션수행, 프로그래밍까지 단계별로 수업을 진행한다. 로봇 교육은 전기와 전자, 기계와 제어, 프로그래밍까지 자연스럽게 학문의 융합을 경험할 수 있는 과정이다. 로봇제작 단계에서는 로봇 부품들을 배우고, 로봇의 구조와 작동 원리에 대한 기본 이론을 익히게 된다. 미션수행 과정에서는 그동안 쌓아 온 배경지식을 토대로 미션을 수행해 낼 로봇을 설계한다. 그리고 프로그래밍을 통해 로봇을 미션을 수행하는 로봇을 실제로 완성해 보게 된다. 이를 경험하며 학생들은 인내심과 도전정신, 창의력과 과학적 사고 등을 기를 수 있다. 미션 수업을 통해 로봇에 대한 고민을 지속하며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이를 완성해 가는 과정에서 실패와 도전을 배우고 경험하며 인내심을 키우게 된다. 


로봇과 코딩 교육의 핵심은 생각의 폭 넓히기

아트로봇에서 강조하는 교육의 핵심은 ‘생각의 폭 넓히기’이다. 최근 코딩 교육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정형화된 풀이과정에서 벗어나 나만의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해가는 창의적인 사고력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다. 서 원장은 로봇 교육에 정답은 없다고 말한다. 로봇을 설계하는 과정이나 코딩 과정에 정답은 없다. 수많은 경우의 수 중 자신의 방법을 선택해 실행하면 된다. ‘내가 무엇을 위해 로봇을 배우는지, 어떤 용도의 로봇을 만들 것인지’ 등의 가치 교육이 프로그래밍을 위한 문법 교육 보다 중요한 이유다.
얼마나 빨리, 또 얼마나 다른 세상이 펼쳐질지 누구도 예상할 수 없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것은 조만간 로봇 세상이 올 것이라는 점이다. 모두가 로봇을 전공할 수는 없겠지만 로봇과 코딩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다면 생활이 한결 편리해질 것이다. 


대중적이고 전문적인 로봇교육
대학진학이나 국내외 로봇대회 지원

아트로봇에서는 로봇에 흥미를 보이는 아이들부터 로봇 전공을 희망하는 중고생까지 다양한 목적의 학생들이 로봇을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한다. 대학 진학이나 국내외 로봇 대회 출전까지 대중적이면서도 전문적인 로봇교육을 펼치고 있다. 특히 중고생의 경우 아두이노를 기반으로 한 수업을 통해 실제 구현 가능한 로봇을 만들 수 있도록 가르친다. 아두이노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플랫폼으로 스위치, 센서, 모터 등을 프로그래밍을 통해 제어할 수 있다. 확장성이 아주 좋은 아두이노를 통해 프로그래밍과 로봇을 경험하고, 다시 이 경험을 살려 한 차원 높은 로봇 제작이 가능하다. 교내외 로봇대회나 로봇올림피아드 준비를 지원하는 교육 과정을 오랫동안 운영하며 많은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다.


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535 예일빌딩
문의  031-905-7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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