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등 수학전문 - 박종호수학]

첫 중간고사 공부가 1년 성적을 결정합니다!

지역내일 2018-03-20 (수정 2018-03-20 오후 12:23:33)

현재 고1의 경우 1학년은 공통과정으로 운영되지만 2학년부터는 희망전공이나 진로에 따라 과목을 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의 확대와 중학교 자유학기제 시행 등과 맞물리는 교육과정의 변화라 할 수 있다. 진로에 따라 다른 교육과정을 배우기도 하지만 대부분의 학생에게 피해갈 수 없는 것은 바로 학과 성적이다. 그중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이 수학임은 너무도 분명하다. 특히 자유학기제를 끝낸 중2, 문이과 교육과정 첫 세대 고1이 오는 4월 첫 중간고사에 올인 해야 하는 이유다. 



자유학기제 마친 중2반,
중1 과정 일찍 복습하고 현행 심화해야

1대1 맞춤형 수업으로 분당지역 최상위권을 길러내는 박종호수학. 학생의 수준과 특성을 바탕으로 학교별 출제 경향에 따른 효율적인 학습법으로 짧은 시간 안에 노력을 성적으로 이어주게 만들기로 소문난 박종호수학이 내신 1등급을 목표로 여느 학원보다 먼저 본격적인 중간고사 대비 프로그램을 가동했다.
“어느 때보다 내신의 중요성이 커진 요즘입니다. 첫 시험 성적이 거의 전체 성적을 결정하는 경향이 강해요. 사실상 중학교 첫 시험을 치르는 중2와 문이과 통합 교육과정을 배우는 고1의 경우는 더욱 그렇죠. 자유학기제를 지나 온 중2는 중1 수학을 통으로 정리하고 현행과정을 심화학습까지 해야 하므로 시간적으로 일찍 시작해야 합니다.”
박종호수학 박찬현 부원장의 설명이다. 연산과 정수의 혼합계산, 문자와 식 등 중1 과정이 안 잡혀 있으면 중2 과정에서 심각한 상황을 맞을 수밖에 없다고 박 부원장은 강조한다. 또 중2 과정은 현재 고1의 첫 단원과 연계되어 있는 만큼 반드시 정리하고 넘어가야 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변화된 교육과정에 따라
중등과 고등 과정 연계 지도

“중2의 중간고사 대비 집중 과정에서 남들보다 먼저 중1 과정을 정리하고, 중2 과정을 병행하는 이유입니다. 변화된 교육과정에 따라 중,고등학교 수학 개념을 연계해 지도함으로써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1대1 맞춤형 수업으로 진행되는 만큼 학생이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정확하게 알고 완벽하게 채워나가는 방식으로 첫 중간고사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중간, 기말 등 학교 정기고사는 수학을 가장 꼼꼼하게 공부할 수 있는 시간. 사실상 입시수학의 시작점인 중2~중3 시기를 허투루 보내면 안 되는 까닭이다. 아래로는 중1 과정을 위로는 고등과정과 연계해서 보는 눈을 가져야 한다. 중3은 수학 교육과정으로 보면 본격적으로 고등과정으로 진입하는 시기다. 이 때 배우게 되는 도형의 닮음은 고2 1학기 삼각비, 삼각함수와 밀접하게 연계되어 있는 만큼 중3 과정 준비를 꼼꼼하게 하는 것이 가장 현명한 입시준비라고 할 수 있다.


소속 학교와 학생 취약점 파악해
1대1 완벽 개인지도

“이처럼 수학은 위계가 뚜렷한 단계 학문인만큼 중요하지 않는 학년은 하나도 없습니다. 다만 중등 과정만 들여다보는 것이 아니라 중,고등 과정이 어떻게 연계되어 있는 지를 볼 줄 알고, 고3까지 책임지도 할 수 있는 학원에서 공부하는 것이 그래서 중요합니다.”
문이과 통합교육과정 첫 세대인 고1 수학은 1학기에는 수학Ⅰ, 2학기에는 확률, 도형, 집합, 함수 등으로 고2와 고3 과정에서 필요한 부분과 연계되어 있다. 때문에 우선 1학년 내신을 잘 받아야 학생부종합전형 준비의 첫 단추를 잘 꿸 수 있다.  
“수학은 학교별로 범위의 차이가 거의 없지만 소속 고등학교마다 난이도와 출제 경향이 다 다른 것이 특징이죠. 학생들마다 수준과 취약점도 다르기 때문에 이 모든 상황을 고려해서 가장 좋은 방법은 1대1 맞춤형 수업입니다. 분당과 강남지역 학교 기출문제와 수능 모의고사 기출문제, 블랙라벨까지 거의 모든 문제를 망라해 유형별로 분석하고 기초부터 실전까지 4단계 과정으로 진행하며 최고 난이도까지 완벽하게 잡습니다.”


문의 031-717-4233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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