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에누리 가구, 봄맞이 초특가 세일

유통과정을 확 줄여... 품질 좋은 정상 가구를 싸게
남양주 가구단지 초입, 정품 가구를 최대 70% 저렴하게 구매할 절호의 기회

홍명신 리포터 2018-03-30

따스한 햇빛이 쏟아지는 봄이다. 신혼집에 들여놓은 실용적인 가구를 구입하려는 젊은 부부를 비롯해 부쩍 자란 아이들의 침대와 책상, 이사철을 맞아 화사한 거실을 꾸미려는 주부들의 발걸음이 바빠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이때 실용적이면서 디자인을 살린 정상 가구를 합리적 가격에 구입하고 싶다면 ‘에누리가구’를 추천한다. ‘에누리 가구’는 노원도봉지역에서 가까운 남양주 가구단지 초입에서 만날 수 있는 창고형 가구 할인매장이다.



80평 규모 창고형 할인매장, 정품가구의 할인 표방!
에누리가구는 80평대 규모의 창고형 할인 매장으로 저렴한 실속형 원목가구부터 감각적인 디자인과 수납을 고려한 다양한 가구를 다양한 가격대로 구비해놓아 소비자들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면서 가격비교를 통해 가성비 높은 가구를 선택할 수 있다.
에누리가구 대표는 “실제 가구는 OEM 방식으로 제작되기 때문에 브랜드 가치가 크지 않다. 같은 제품도 물류비와 유통 마진에 따라 판매처에 따라 가격대가 높아지기 때문이다. 창고형 할인 매장인 에누리가구에서는 정상 가구의 유통 과정을 확 줄여 직접 배송에 나서면서 가격대를 손님의 눈높이에 맞추고 있다. 또 눈으로 확인할 수 제품이외에도 카탈로그 제품들도 합리적인 가격에 주문이 가능하다. 창고형 할인매장을 활용하면 품질이 보장된 좋은 제품을 시중에 비해 확연히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조언한다.



중간 마진 NO, 원목침대 30만 원대·천연가죽 소파 70만 원대부터 구비
에누리가구의 원칙은 품질이 보증된 ‘정품 가구’를 ‘가장 저렴하게’ 공급하는 데 있다. 국내 제조업체와의 직거래를 통해 중간 마진 없이 가구에 따라 가격을 최대 50~70% 까지 대폭 낮추는 공장 직영매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운이 좋은 날에는 진열가구의 특가 세일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슈퍼 싱글사이즈 원목 침대를 30만 원대부터, 4인용 천연가죽 소파는 70만 원대부터 제품이 준비되어 있다.
에누리가구에서는 봄을 맞아 겨울옷을 정리하기 위한  모던하고 세련된 원목 및 하이그로시 서랍장 세트, 안방에 들어갈 슬라이딩 붙박이장, 수납공간을 갖춘 침대 프레임, 공간에 맞춰 사이즈 변경이 가능한 거실장, 다양한 재질의 식탁, 기능성이 가미된 침대와 식탁, 거실을 화사하게 변화시키는 소파 등 가성비 높은 제품들을 마련해놓고 있다.

한샘 침대 매트리스 전문점, 한샘 매트리스 MSYS도 저렴하게!
에누리가구는 한샘 침대 매트리스 전문점으로 한샘 정품 MSYS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탄력 좋은 스프링과 최고 소재로 최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한샘 매트리스는 고객의 신체 부위별 체압에 맞춰 7개 존으로 구분한 독립 멀티파워스프링 매트리스로 이미 주부들 사이에 인기제품이다. 항균, 항취 원단으로 청소 역시 용이하다. 다른 브랜드 제품도 공장 직영 유통으로 정식 매장대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다.
요즘 잇템으로 등극한 리클라이너 소파 역시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다. 에누리가구 대표는 “올해 소파칼라는 그레이다. 중후한 짙은 그레이부터 차분한 밝은 그레이까지 찾는 손님들이 많다. 디자인을 결정하고 나면 컬러, 사이즈, 재질(패브릭 또는 가죽), 형태(카우치 또는 일체형 등) 등 고객의 사양에 맞춰 제작하여  배송서비스까지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고객 요구 반영한 주문형 맞춤가구와 소파 천갈이도 가능
에누리가구에서는 소파 외에도 고객의 요구에 따라 모든 가구를 사이즈, 색상 변경 등 맞춤제작이 가능하다. 또한 진열제품 이외에도 카탈로그 제품, 국내 제작가구, 수입제품 등 고객의 요구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 또한 소파 천 갈이 전문가와의 협업을 통해 ‘가죽소파와 식탁의자의 천 갈이’도 언제든지 가능하다. 고객 주문 시 전문가가 직접 고객을 방문하여 리폼제품을 가져가고 원하는 재질로 꼼꼼하게 작업한 후 다시 배송해주는 시스템이다.
에누리가구의 모든 배송 및 설치비는 무료이다. 제품별 차이는 있지만 A/S 역시 1년 품질보증기간을 두고 확실하게 응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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