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파트, ‘광주 초월 쌍용예가’]

뛰어난 수도권 접근성과 최고의 자연환경으로 삶을 여유롭게

이경화 리포터 2018-03-02

최근 가파르게 오른 강남과 분당지역 아파트 시세는 내 집 마련 계획을 수정하게 만들었다. 만일 2년마다 찾아오는 재계약의 불안감으로 마음을 졸이면서도 생활의 편리함과 교육 등의 이유로 쉽게 생활터전을 바꾸지 못했다면 한창 조합원을 모집 중인 ‘광주 초월 쌍용예가’에 주목해보자.
강남에서 30분, 분당과 판교에서는 10분밖에 걸리지 않는 최고의 교통여건과 주거가치를 높이는 탁월한 공세권과 숲세권, 그리고 어린이집을 비롯한 교육시설이 인접해있는 최고의 입지조건과 생활의 질을 한층 높이는 스마트&안전 시스템과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광주 초월 쌍용예가’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게 한다.



뛰어난 공세권과 숲세권으로 주거 가치 높여

거주공간의 대부분이 아파트인 우리나라에서는 아파트 단지의 주변여건이 매우 중요하다. 과거에는 교통이 좋은 역세권과 교육 특구가 선택의 1순위였다면 최근에는 좋은 환경을 갖춘 공세권과 숲세권으로 주거가치를 높인 아파트들이 각광을 받고 있다. 별도의 시간을 내지 않아도 가까운 공원과 숲에서 누릴 수 있는 풍요로움이 삶의 가치를 한층 높이기 때문이다.
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대쌍령리 167-2 일대에 친환경 단지로 조성되는 ‘광주 초월 쌍용예가’에서는 팔당으로 흐르는 곤지암천과 수변공원이 주는 자연의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다. 더불어 아파트 단지 곳곳에 조성된 쉼터, 중앙 스트리트광장, 그리고 어린이공원, 공원형 버스 정류장, 산책로, 주민운동시설을 포함한 대규모 전용 공원은 집이 곧 안락한 힐링 공간이 되도록 해줄 것이다.


강남 30분, 분당ㆍ판교 10분이면 OK

아무리 좋은 자연조건을 갖춘 아파트라도 생활이 불편하면 최고의 거주지가 될 수 없다. 하지만 광주임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교통망 확충으로 분당ㆍ판교 생활권에 편입된 ‘광주 초월 쌍용예가’에서는 행정구역이 다르다는 것 말고는 실질적인 불편함을 거의 느낄 수 없다.
2016년 경강선 복선 전철 개통으로 판교까지 4정거장, 강남역까지는 8정거장밖에 걸리지 않는 것은 물론, 초월과 원주를 잇는 제2영동고속도로, 성남-광주간 자동차 전용도로, 안양-성남간 제2경인고속도로 연장 개통 등 획기적으로 개선된 교통여건은 서울은 물론 동ㆍ서 어느 곳이라도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이처럼 편리하게 연결된 교통망은 마음 놓고 국내 여행을 계획하게 한다.


미래까지 바라본 최첨단 설계로 마음 사로잡아

가족의 생활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주거지를 선택할 때는 여러 가지 상황을 꼼꼼하게 고려하는 것은 물론 미래의 투자가치도 반드시 살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소비자들에게 40년이 되도록 꾸준히 신뢰를 얻고 있는 쌍용건설이 선보이는 명품 주거공간을 누릴 수 있는 ‘광주 초월 쌍용예가’는 좋은 선택이 될 것이다. 더욱이 안정성을 갖춘 조합아파트로 인근 시세에 비해 합리적인 공급가는 보다 좋은 조건으로 내 집을 마련하는 기회가 된다.
현재의 트렌드뿐 아니라 미래형 라이프스타일을 내다보고 세심하게 설계된 주거 공간 역시 마음을 사로잡는다. 현행 내진 설계 기준(KBC 2009) 1등급 기준(규모 6.3)보다 한층 강화된 강도 7.0 내진설계로 혹시 모를 자연재해를 대비하고 손 끝 하나로 조정이 가능한 스마트&안전 시스템은 생활을 보다 안전하고 편하게 만들어 준다. 특히 주차 유도시스템과 무인택배보관 시스템 등 세세하게 계획된 설계는 큰 감동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채광과 개방감 등 주거쾌적성을 극대화한 남향 위주 배치와 휘트니스, GX룸, 요가룸, 공부방, 작은 도서관 등 단지 내 고품격 커뮤니티 시설은 주거공간에서 다채로운 생활을 손쉽게 누릴 수 있게 해 주민의 삶을 한층 만족스럽게 해준다.


문의 1599-6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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