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한 끗 차이의 승부 집중력이 관건

지역내일 2018-04-17

어텐션타임 평촌센터
정미자 소장


새 학기가 시작한지도 벌써 한 달반이 지났다.

4월에는 대입 관련 이슈가 많다. 전국단위인 학평이 실시되고 3학년 1학기 내신을 결정할 중간고사도 기다리고 있다. 수험생에게 고도의 집중력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하다. 학업에 임하는 학생들의 의지와 반대로 집중력이 저하되고 시험불안을 겪고 있다면 그 원인이 학생들의 정보처리 습관에 있을 수 있다.

집중력이 저하 된 것이 학생들의 의지가 약하기 때문일까? 각종 과외와 좋은 학원에 보냈지만 학업 성적이 부진해서 고민하고 있다면 의지의 문제라고만 보지 말고 뇌의 전두엽에 문제가 없는지 확인하고 학업향상을 위한 과학적인 접근이 필요하다.

우리가 운동을 하면 근육이 생기듯이 뇌에는 주의집중력 근육이 생기게 된다. 두뇌훈련을 통해 작업 기억과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전전두엽 부근의 피질(회색물질)이 증가하게 된다.
짧은 시간 내 문제를 해결해야 하는 시험은 작업기억력 근육의 힘이 꼭 필요하다.

작업기억력은 정보를 기억하고 저장하는 능력인데, 특히 그 정보를 의식적으로 처리하는 능력이고 이를 통해서 고차원적인 사고능력을 키울 수 있다.

작업기억력 저하는 정보를 처리하는 속도와도 매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므로 두뇌훈련을 통해 향상시켜 줄 필요성이 있다.

미국의 심리학자인 Alloway(2010)의 “IQ보다 작업기억력이 학업성취도와 성공의 지표’라는 연구에서 ‘작업기억력이 우수할수록 학습에 유리하지만 ,IQ가 높다고 해서 반드시 작업기억력이 좋은 것이 아니며, 또한 학교나 사회에서 성공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했다.

또한 작업기억력은 두뇌훈련을 통해서 향상 가능하다. 작업기억력은 우리 뇌의 신경망 발달을 뇌가소성의 원리로 후천적으로 촉진 시킬 수 있으며 그 효과는 장시간 지속할 수 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한지 한 달이 지난 시점에서 다시 한 번 우리 아이의 학습태도 및 결과를 확인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한다. 두뇌 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과
컴퓨터에서 수행되는 첨단 신경인지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두뇌의 정보처리속도 향상, 인지의 유연성 증대, 주의조절력 향상, 독서능력 향상, 작업기억력 향상 등의 다양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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