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가족 행복의 달

우리 가족을 위한 최고의 선물 ‘행복’, ‘건강’

지역내일 2018-04-18

가족을 위한 최고의 선물은 건강이다. 행복한 가정의 달을 앞두고 우리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는 건 어떨까. 우리 가정의 건강과 생활의 활력을 가져다줄 특별한 제품을 모았다. 가정의 달 선물로도 제격이지만 평소에도 충분히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애정이 담긴 선물 모음이다.


키 성장과 자세를 동시에
토탈성장클리닉 톨앤핏에서 1:1관리 받고 키 크자

요즘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라면 공부 못지않게 신경 쓰이는 것이 아이들의 성장이다. 그렇다면, 우리 아이의 올바른 성장, 키만 크면 모든 것이 되는 걸까? 키성장 전문가인 톨앤핏의 이수경 박사는 올바른 성장은 아이들의 키만이 아닌 자세와 체형까지 고려한 균형 잡힌 성장이라고 설명한다.
100cm 이상 200cm 이하의 키를 갖고 있다면 누구나 참여 가능한 '톨앤핏‘ 프로그램은 키가 작아 고민이거나, 키는 크지만 성숙이 빠르거나, 비만 또는 너무 마른 체형은 물론 구부정한 자세와 체형이 걱정이라면 누구나 명확한 해결책을 찾을 수 있다. 키성장 전문가와 자세체형 전문가의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통해 'Tall'하면서 동시에 'Fit'한 균형잡힌 체형을 만들 수 있다.
약물요법이 아닌 건강한 방법으로 키를 키우는 최적의 키성장 솔루션을 제안하는 ‘톨앤핏’에서는 개인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처방한다. 현재의 신체기능은 물론 운동 및 생활습관에 걸친 자세와 체형의 구체적인 문제점을 진단하여 가장 적합하고 효과적인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한다. 모든 프로그램은 키성장 전문가와 자세체형 전문가의 1:1 관리로 진행되며, 주 1회에서 주 3회까지 꾸준히 실시한다.
5월을 맞아 일일 무료체험을 통해 톨앤핏만의 건강한 관리를 경험해보고 키성장 전문가와 자세체형 전문가의 상담을 받아보자.
서초구 반포대로 304 2층 고속터미널 8-1번 출구


우리 땅에서 자란 건강한 재료로 만든
정직한 쑥인절미 ‘떡함지’

잠실, 강남에서 시작해서 전국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떡함지’하면 떠오르는 떡은 단연 쑥인절미와 쑥찹쌀떡이다. 매년 4월~6월에 채취한 쑥을 공급받아 사용하는 떡함지의 쑥은 향이 깊고 색도 진해 일반적인 쑥과는 때깔부터 다르다. 이곳의 쑥인절미와 쑥찹쌀떡이 유난히 검은 빛을 띠는 이유가 바로 이 선별된 쑥 덕분이다. 쑥의 품질도 좋은데다 그 어느 곳보다 쑥의 함량이 높아 최고의 떡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최고급 국내산 찹쌀과 천일염, 봄에 채취한 최상급 해풍쑥만을 이용해 매일 새벽 직접 만드는 쑥인절미의 품질은 떡함지의 자부심, 그 자체다. 또한, 100% 수제로 만드는 쑥찹쌀떡은 쑥인절미를 찹쌀떡의 피로 하고 100% 국산팥으로 속을 채운 큰 왕찹쌀떡 사이즈다. 잠실 갤러리아팰리스에서 시작해 13년간 명성을 쌓아온 떡함지는 5년 전 2호점인 강남대치점을 냈고 현재 대치클래시아 상가에서 성업 중이다.
쑥인절미와 쑥찹쌀떡은 학생들이나 직장인의 아침식사 대용 또는 간식으로 인기가 높고 부모님을 위한 선물, 직장이나 행사에 사용되는 답례품으로도 안성마춤이다. 간단한 전화주문으로 통해 전국으로 택배가 가능한 편리함도 더했다. 쑥인절미 30개 세트(3만6천원), 55개 세트(6만원), 쑥찹쌀떡 20개 세트(4만원)이 대표 상품이다. 네이버에서 떡함지를 검색하면 다양한 상품을 살펴볼 수 있다.


난청 부모님을 위한 선물
보청기 특별행사 ‘지멘스보청기 송파센터’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난청은 인구 4명당 한 명꼴로 발생하는 흔한 질병이다. 게다가 2008년 이후 해마다 5%씩 난청환자가 늘고 있고 이중 40%가 60세 이상이라고 밝힌바 있다. 난청 증가 비율 중에는 특히 노화로 인한 노인성 난청과 음악 등을 크게 듣는 젊은 연령층에 발행하는 소음성 난청의 증가가 상대적으로 크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은 청력이 떨어질 경우 기억력 감퇴와 집중력 저하로 인한 치매의 위험이 5배 증가할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청력이 떨어졌는데도 보청기 사용 시기를 놓치면 소리를 분석하는 능력이 낮아져 나중에 보청기를 착용해도 소리만 잘 들릴뿐 말소리를 구분하지 못하게 돼 대화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는 것이다.
보청기만 착용하면 모든 소리를 잘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 않다. 청력 상태와 보청기 착용자의 생활환경, 소리를 구분하는 능력에 따라 효과는 다르다. 따라서 반드시 청각 전문가의 정확한 청력 진단후에 보청기를 착용해야 한다.
착용 이후에도 ‘보청기 피팅’의 과정을 통해 사람마다 알아들을 수 있는 주파수를 분석하고 청음 특징에 따라 맞춤 적응을 해야 한다. 이후 청각 재활과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보청기 관리를 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전문가의 상담과 조치는 중요한 요소이다.
지멘스보청기 송파센터는 개원 10주년으로 오랜 임상 경력을 갖고 있는 청각학 석사이며 전문 청능사인 원장이 세심하게 제품과 재활 관리를 해준다. 소비자에게 맞는 최적의 보청기 제품을 선정하고 이에 맞춰 사후 관리를 진행한다.
독일지멘스보청기 송파센터는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해 보청기를 구입, 재구입하려는 소지바들을 위한 특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기간 중에는 초소형 고막형 제품을 특별 할인하고 최신형 제품 할인, 양쪽 구입시 추가 할인, 구형 제품 보상 판매를 실시한다. 기간은 2018년 5월 31일까지이다.


둔촌동역 냉장 양갈비 전문점 ‘미양가’
은은한 참숯불과 맥반석에 구워진 ‘고소한 양고기맛’

강동구 성내동 둔촌동역에 위치한 맛집 미양가는 참숯불구이 양갈비 전문점이다.
0~3도 사이의 온도로 유통되는 청정 호주산 냉장 양고기만을 이용하는 곳이다. 냉장 양고기는 냉동육에 비해 더 부드럽고 육즙이 풍부해 풍미가 좋다. 5~6개월 미만의 양을 사용하고 할랄(halal), 해썹(haccp) 인증을 받아 믿을 수 있다.
은은한 참숯에서 구워진 미양가 양고기는 부드럽고 단백하다. 초벌구이된 양고기를 맥반석 위에 올려놓고 타지 않게 먹는 고기는 식감이 살아 있다. 여기에 미양가 사장님이 개발한 특제 마늘소스가 곁들여지면 진짜 양고기 맛에 반하게 된다.
냉장된 양고기와 숯불이 만나니 잡내가 없어지고, 특제 소스가 어울어져 참 고기맛을 느끼게 된다.
별미로 토마토계란탕도 추천 메뉴이다. 고기를 구울 때는 사장님의 불쇼도 구경할 수 있다.
가격이 저렴한 것도 미양가의 특징이다. 유통 단계를 줄여서 부담 없이 양고기를 먹을 수 있다. 맥반석 양갈비 19,000원(250g), 맥반석 양삽겹 17,000원(250g), 맥반석 양로우 15,000원(250g)이다.
좌석 관계로 회식을 원하는 고객은 사전 예약으로 자리를 확인하는 게 좋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