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별난물건박물관 & 롤링볼박물관]

박물관은 재미없고 어렵고, 딱딱하다? 박물관은 재미있다!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과학 원리와 창의력이 쑥쑥!

윤지해 리포터 2018-04-25 (수정 2018-04-25 오후 12:39:34)

주말이면 아이들 체험학습을 위해 박물관을 많이 찾게 된다. 하지만 박물관은 딱딱하고 재미없어 싫어하는 아이들이 많다. 안양예술공원 내 안양워터랜드 1층에 위치한 별난물건박물관과 롤링볼박물관에 가면 얘기가 달라진다. 박물관은 딱딱하다는 고정관념을 깬 직접 만지고 체험하며 어린이들에게 무한한 상상력을 키울 수 있는 재미와 쉽게 과학적 원리까지 얻을 수 있다. 이번 주말, 과학이 숨어있고 창의력까지 얻을 수 있는 이색체험 공간으로 떠나보자.



전 세계 엉뚱하고 기발한 물건들이 가득, 별난물건박물관


전 세계의 엉뚱하고 기발한 별난 물건을 직접 손으로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별난물건박물관에 가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상식을 깨는 다양한 작품들이 눈길을 끈다. 연주하는 티셔츠, 움직이는 그림, 비 오는 날 강아지 산책시키기, 엉덩이와 얼굴을 따로 쓰는 수건, 다리를 모아주는 가방 등 어떻게 만들었는지 신기하기도 하고, 누가 왜 만들었을까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 재미있고 특이한 물건들이 가득한 전시관은 생활 속의 반짝이는 아이디어들부터 빛, 소리, 과학, 움직임, 생활 등 다섯 가지 테마로 구성해 전시되어 있다.
고정관념을 깨는 기발한 물건들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과학 원리와 창의성이 고스란히 녹아있어 직접 체험하고 느끼다보면 어느새 과학적 원리도 깨닫고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까지 얻을 수 있어 아이들의 체험학습 장소로 이만한 곳이 없다.
박물관은 아이들만 가는 곳이라는 고정관념을 버리자. 어른들에게도 색다른 재미와 엉뚱하고 기발한 체험을 할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가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 매월 별난 물건이 새롭게 추가 또는 교체되기 때문에 갈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얻을 수 있다.


굴러라 공아, 롤링볼박물관


또 다른 전시실에는 자유로운 레일길과 다양한 매커니즘을 통과하는 구슬의 역동적 움직임을 통해 과학적 상상력과 예술적 가치를 전달하는 국내 최초의 키네틱 아트(Kinetic Art) 박물관인 롤링볼박물관이 있다. 이곳에 가면 롤링볼이 의미하듯이 구슬이 높은 곳에서 아래로 굴러 내려오면서 보여주는 역동적인 움직임이 주는 신비한 매력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재미와 감동을 얻을 수 있다. 롤링볼박물관은 차별화된 3개의 전시로 구성되어 있다. Science in Art는 미국, 독일 등 세계적인 롤링볼 작가들의 과학적이고 독창적인 예술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Story in Art에서는 한국의 미를 담아낸 민속 롤링볼 이야기 등 차가운 롤링볼 작품들이 품고 있는 따뜻하고 깊은 이야기들을 예술 작품으로 담아내고 있다. Play with Rolling Boll에서는 롤링볼의 세계 속으로 빠져드는 다양한 롤링볼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키네틱 아트(Kinetic Art)는 작품 자체가 움직이거나, 움직이는 부분을 넣은 예술작품으로 동력에 의해 움직이거나 관객이 직접 작품을 움직이게 할 수도 있으며 프랑스 미술가 마르셀 뒤샹에서 시작된 현대 융합 미술 장르이다.
박물관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이며 입장마감은 오후 5시까지. 개인관람객은 평일 오후2시부터만 입장가능하고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입장 가능하다. 관람료는 유아·초·중·고등학생은 9000원이고 성인은 4500원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무이다. 건물 내 주차가 가능하며 무료(7월22일~8월15일 제외)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세상에는 별난 물건들이 많이 있다”며 “아이들에게 기존의 틀을 벗어나 생활 속의 별나고 엉뚱한 물건들을 직접 만지고 느끼고 체험하며 무한한 상상력을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롤링볼은 재미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의 공간지각능력을 키울 수 있어 유익한 체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위치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예술공원로 153-32 안양워터랜드 1층
문의 1600-0756

윤지해 리포터 haeihae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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