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풍기인견 토탈샵 최대한 시원하게~ 할인행사

지역내일 2018-05-21 (수정 2018-05-21 오후 4:00:26)


무더위를 이기기 위한 것 중 하나가 바로 시원한 원단의 옷과 이불 등이다. 피부에 닿으면 청량감을 주고 시원하고 차갑다는 느낌을 준다. 이 옷감은 경북 영주의 명품 특산품 풍기인견이다. 여름날씨가 유난스러운 지역 사람들에게 좋은 대구풍기인견 제품을 저렴하게 구매한 수 있어 매우 반갑다.

북구 산격동 대우아파트 상가 새마을금고 옆에 위치한 ‘대구풍기인견 토탈샵 블리스’(대표 조규한)는 속옷부터 이불, 소품류까지 국내산 재료로 만든 모든 제품을 한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지역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100여 평의 전문 매장이다.

인견은 소나무 가문비나무 등에서 추출한 천연펄프를 실로 가공해 만든 천연섬유로, 통기성이 뛰어나고 쉴새없이 흐르는 땀을 흡수하고 또 배출이 원활하게 잘되게 하는 원단이다. 100% 천연섬유에 땀 냄새도 나지 않고 피부에 붙지 않을 뿐 아니라 피부에 닿으면 시원한 느낌을 준다.

이러한 특성 때문에 ‘냉장고 원단’ ‘에어컨 원단’으로 불린다. 모시나 마 같은 다른 여름원단에 비해 세탁도 간편하고 구김도 거의 없어 옷이며 이불을 자주 빨아야 하는 여름에 더욱 실용적이다. 

대구풍기인견 토탈샵에서는 경북 영주에 본사와 자체공장을 운영하고 있는 전문업체로, 국내 자체공장에서 원단제작은 물론 완제품까지 모두 생산해 낸다. 이 때문에 저가의 중국산 제품과는 비교할 수 없는 품질을 기대할 수 있고, 중간단계 마진을 줄여 가격까지 합리적으로 유지할 수 있다고.



이곳 매장에는 거의 모든 제품이 구비되어 있다. 침대용 이불 베개 등 침구류부터 어린이용 어르신용 등 다양한 연령대를 위한 남성 여성 의류와 속옷, 모자 등의 소품까지 규모가 큰 만큼 사이즈며 상품구색이 무척 다양하다.

의류나 모자 등의 소품은 색상이나 디자인도 세련되어졌다.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명품 원단까지 더해져 외출복으로도 기풍이 느껴지며, 실내에서 착용하는 옷도 편안함이 더해진다. 최신 트렌드를 고려해 다양한 디자인에 독특한 무늬가 돋보인다.

이러한 다양한 용도의 의류가 선을 보이면서 대구풍기인견 토탈샵을 찾는 고객의 연령대도 다양해진 상태. 모시 등의 고급원단을 함께 사용하고 천연염색을 해 만들어낸 명품 의류부터 신축성을 가미하여 운동할 때도 입을 수 있는 기능성까지 생각보다 훨씬 다양한 의류가 선보이는 점도 인상적이다.

시원하고 감촉이 좋은 속옷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언제나 사랑받는 아이템이다. 열대야의 괴로움을 덜어주는 침구류 역시 인기상품. 침대생활에 적합한 종합침구세트는 물론 혼수용으로 각광받는 혼수용품 세트까지 이제 생활필수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대구풍기인견 토탈샵 매장은 100여평의 지역 최대 규모의 매장으로 큰 만큼 상품구색은 물론 가격대도 다양하다. 신상품은 물론 이월상품 코너도 운영하고 다양한 할인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며 한번 이용해 본 고객들은 또 다시 찾아 단골 고객도 많이 형성되어 있다.

그리고 입어보고 내게 맞는지 어떤지를 알아보기 위해 이곳을 직접 찾는 고객들이 많다. 검증받은 품질의 국내산 제품을 30%부터 최대 70%까지 할인 받아 좀 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김성자 리포터 sakgan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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