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입결로 본 분당 2~3등급 2019 수시 지원 전략]

인서울 마지노선? 분당지역 2~3등급 대 수시 입시를 말하다!

학생부교과 VS 학생부종합 VS 논술 전형별 수시 합격 전략 달라

이춘희 리포터 2018-05-21 (수정 2018-05-21 오후 11:39:56)

실력 못지않게 전략이 중요한 것이 입시다. 특히 수시전형은 성적을 정량적으로 산출해 일방적으로 적용하기보다는 다양한 전형의 특징과 대학별 반영 요소를 파악해 최적의 조합을 찾는 것이 핵심. 내신, 수능, 논술, 구술 실력까지 조건을 갖추었다면 원서 지원시 선택의 폭도 넓고 합격 가능성도 높지만 그런 경우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어떤 전형을 선택하고 어떻게 집중할 것인가? 이른바 ‘인서울 마지노선’ 이라 불리는 내신 2~3등급 대 학생들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실제로 이 등급 구간의 학생들일수록 원서지원은 한층 복잡해진다. 이에 ‘2018 입결로 본 분당지역 1등급대 수시 지원 패턴’ 기사에 이어 2~3등급대 수시 지원 패턴과 지원 전략과 합격 사례를 분석해 보고자 한다.
도움말 서현고등학교 윤종일 교사/이매고등학교 안준범 교사


비교과 우수한 3등급 이내까지 인서울, 3등급 초중반부터 수도권

고3 교실은 6월 모의평가가 끝나는 시점을 기준으로 수시 지원 전략을 짜느라 분주하다. 수시는 어느 지역 어느 학교에 소속되어 있는 지에 따라 전략이 달라질 수밖에 없지만 그 보다 수시 지원시 가장 핵심적인 기준으로 삼아야 할 것은 바로 수능 성적의 바로미터라 할 수 있는 6월 모평 성적이다. 분당 지역의 경우 내신 성적보다 수능 성적이 높은 경향, 학생들의 목표 대학 높고, 재수 선택 경향도 강한 것이 특징이다. 같은 2~3등급 대라도 분당 지역 학생들의 전략이 달라야 하는 것도 그 때문이다.
학생부 중심 전형에서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이 내신이지만 인서울 4년제 대학 대부분 1등급에서 2등급 초반이 합격 컷이다. 내신 성적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학생부 교과전형과 달리 학생부 종합전형은 비교과 활동까지 포함해 정성적으로 평가하는 측면이 있기 때문에 비교과 활동의 정도에 따라 3.0~3.5 등급 대까지도 서울 소재 대학에 합격하기도 한다. 현실적으로 비교과 활동이 약한 3~4등급대 학생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인서울 대학을 공략해 합격하는 것은 쉽지 않다. 재수를 감안하지 않는다면 수도권 대학 중에서 자신에게 맞는 학교와 학과를 면밀히 분석해 자신의 강점을 살린 수시 전략을 세워야 한다.


논술>종합>교과전형 순으로 지원, 합격률은 종합>교과>논술순

분당지역 2~3등급 대 학생이 지원하는 전형은 무엇일까? 전형별로 지원율을 보자면 논술전형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은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 순이다. 논술전형을 지원할 때 가장 먼저 수능 최저기준의 충족 여부다. 따라서 모의고사 성적이 안정적으로 나오면 수시에서 논술전형으로 과감하게 상향 지원하고 탈락할 경우 정시에 집중한다는 전략을 세우는 경우가 가장 많다.
반면 수능 최저기준 충족 여부가 불안하거나 내신보다 낮은 경우는 학생부종합전형에 집중하는 경향이 강하다. 많은 대학에서 수능 최저를 낮추거나 폐지하는 추세여서 모의고사 성적에 따라 수능 최저 유무를 따져 지원하는 것도 전략이다. 학생부 교과전형은 내신 경쟁이 치열한 분당 학생들이 가장 적게 지원하는 전형이다. 수능 모의고사 성적 경쟁력이 약하고, 전공 관련 비교과 활동도 약한 경우에 교과전형을 지원하기도 하다.
그렇다면 합격률은 어떨까? 논술전형은 분당지역 학생들이 가장 많이 지원하는 전형이지만 합격률은 약 4% 정도로 낮다. 반면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 교과전형은 지원자의 10% 가까이 합격해 논술전형에 비해 2배 이상 높다. 


분당지역 2~3등급 대 수시 지원 시 어느 대학 어떤 전형 쓰나?

비슷한 등급 대라도 지역이나 고교 유형별로 재학생의 학력 분포가 다른 만큼 내신 등급을 일괄 적용하기는 힘든 면이 있다. 이른바 정성적 평가 방식도 작용하지만 대학별로 선발기준이 다르기 때문이다. 분당지역의 경우 드물지만 1등급 후반에서 2등급 초반 대도 고려대와 연세대 학종이나 특기자/ 논술전형으로 합격하기도 한다.
등급 대 별로 쪼개서 들여다보면 1등급 후반부터 2등급대 초반 학생 중에서 특별히 전공관련 교과와 비교과 활동이 우수한 경우는 고려대-연세대-서강대-성균관대-한양대-중앙대-이화여대 학생부종합전형에 주력하는 경향이 강하다. 목표 대학이 높은 경우는 연세대, 서강대, 성균관대 논술전형까지 지원하기도 한다. 같은 등급 대라도 비교과 활동이 약하고 수능 경쟁력이 있는 경우는 학생부종합전형보다 논술전형에 주력하는 경향을 보인다.
내신 성적이 비슷한 구간이라도  학교생활충실도와 전공적합성을 가늠할 수 있는 비교과 우수성과 수능 최저 기준 충족 여부에 따라 지원 패턴은 달라진다. 교과가 높으나 비교과가 약하면 경희대-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한국외대-이화여대-한양대 논술전형과 교과전형을 지원한다.
내신 2~3등급 대면서 수능 경쟁력이 강하면 논술전형을 비교과 경쟁력이 강하면 학생부종합전형이나 특기자 전형에 주력해서 공략해 볼 수 있지만 마땅히 비교과 준비도가 약한 상황에서 내신 성적이 2등급 중반을 넘어가는 경우 지원 대학을 대폭 낮춰서 지원하게 된다. 보통 논술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은 내신보다 상향 지원을 목적으로, 학생부교과전형은 내신보다 하향 지원하는 경향이 강하다. 


인서울~경기권 대학까지, 합격사례로 본 분당지역 전형별 내신 컷은?

실제로 최근 3년간 수시 합불 자료를 바탕으로 분당지역에서 가장 많이 지원하는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 교과전형의 내신 컷을 분석해 봤다. 인서울~경기권 대학 학생부종합전형 합격자의 내신 등급은 1점대 후반에서 2점대 중반으로 나타났다. 개별 사례인 만큼 일반화하기 어려운 면이 있지만 인서울 상위권 대학은 1점대 후반에서 2점대 초까지, 수도권 대학은 2점대 중반에서 3점대 초반까지 합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내신 영향력이 학생부종합전형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논술전형의 경우 합격자의 내신 스펙트럼이 1점대 후반에서 5점대까지 상대적으로 넓다. 상향 지원을 목표로 하는 만큼 수능이 내신보다 높고, 특정과목에 경쟁력이 있는 학생이 논술을 대거 지원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주로 중하위권 대학에서 선발 비중이 높은 학생부교과전형은 1점대 후반에서 4점대까지 분포되어 있다. 타지역에 비해 내신 받기 어려운 분당 학생들이 많이 쓰지 않는 전형이다. 비교과나 수능에 비해 교과 성적이 탁월한 경우나 하향 안정을 목적으로 지원하기도 한다. 


*2~3등급대 수시 지원 대학 패턴 (고교별로 다를 수 있음)

내신 성적 구간
학생 특성
지원 대학
지원 전형 유형
1후~2초
(수능2등급이내)
특정 분야 우수, 비교과 활동 매우 우수
*고려대(고교추천/일반)-연세대/서강대/이화여대 특기자–성균관대/서강대 학종/한양대/중앙대
학종(상향/적정)>교과(적정/하향>논술(상향)
교과 성적 우수하나 비교과 활동 특성 약함
경희대/서강대/성균관대/연세대/이화여대/한구외대/한양대
논술(상향)>교과(하향)
2초~3초
(수능3등급이내)
학교생활 충실,비교과 준비도 높음
가톨릭대/건국대/경희대/광운대/국민대/동국대/명지대/서울여대/성신여대/숙명여대/인하대/숭실대/아주대
학종(적성/하향)>교과(적정/하향)>논술(상향)
비교과 활동 특성 및 준비도 약함
가천대/광운대/단국대/인천대/한양대(에)/홍익대
교과(하향)>논술(상향)
3중~4초
(수능4등급)
내신보다 수능 높음
강남대/공주대/단국대/가톨릭대 순천향대
논술(상향)>학종(하향)
내신대비 비교과 약함
건국대(글)/남서울대/단국대(천)/안양대/을지대
학종(상향)>교과(하향)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사례

내신
대학
학과
2.6
가천대
경찰안보학과
2.2
건국대
융합인재학과
3.3
경기대
국어국문학과
1.9
경희대
생물학과
1.9
고려대
보건정책관리학부
2.4
국민대
언론정보학부
2.0
동국대
국제통상학과
1.9
서강대
기계공학
1.9
성균관대
사회과학계열
2.2
이화여대
의류산업학과
2.0
중앙대
국어국문학과
2.1
한국외대
영어통번역학부
2.2
한양대
경영학부

 

*학생부 교과전형 합격 사례

대학
대학
등급
1.9
단국대
국어국문학과
2.9
덕성여대
법학과
3.5
삼육대
상담심리학과
2.7
서울여대
아동학과
2.8
숭실대
유기신소재파공학과
3.8
아주대
정치외교학과
4.2
을지대
치위생학과
2.1
한국외대
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과
2.5
홍익대
영어영문학과


*논술전형 합격 사례

대학
대학
등급
2.9
가톨릭대
간호학과
3.5
건국대
국어국문과
5.3
경기대
미디어영상학과
4.0
경희대
관광학부
4.7
단국대
경영학부
3.3
동국대
경영학과
2.4
서강대
수학과
2.0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2.7
성균관대
건설환경공학부
4.9
세종대
컴퓨터공학과
1.9
연세대
경영학과
3.0
중앙대
건축학과



톡톡!! 미니인터뷰

*안준범 (이매고등학교 교사)
“분당 2~3등급 대 대학 높이려  논술 가장 많이 쓰지만  합격률은 5% 미만”  

수시 지원 시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의 경쟁력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일입니다. 그 기준은 6월 모의평가 성적이죠. 내신 2~3등급 대 분당지역 학생들은 대부분 내신보다 수능 등급이 높기 때문에 수시 6장의 원서를 쓸 때 논술전형을 선호하는 경향이 강합니다. 하지만 논술전형은 ‘가장 많이 지원하고 가장 적게 합격하는 전형인 만큼 낙관은 금물입니다. 이 등급대 분당지역 평균 합격률이 5%가 채 안되는 상황입니다. 그럼에도 수시에서 대학을 높여서 갈 수 있는 유일한 전형인 만큼 정확하게 알고 체계적으로 잘 준비해야 합격 가능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내신 2등급 대면서 학교생활에 충실한 학생은 수능 최저와 면접 등의 조건을 갖춘다면 학생부종합전형을 통해 인서울 상위권 대학까지 합격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대학마다 인재상이 다른 만큼 비슷한 서류라도 어느 대학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당 전공에 따라 전공적합성을 강조하는 대학이 있고, 넓게 해석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대학 입학처에서 제시하고 있는 대학의 인재상에 따라 학생부 세부 평가가 다른 점을 유의해야 합니다. 학생부교과전형은 수능 최저 기준이 통과된다면 합격 가능성이 높은 장점이 있는 만큼 전년도 경쟁률 및 합격자 성적도 고려해서 지원하세요. 


*윤종일 (서현고등학교 교사)
“수능 최저 확실하고 비교과 좋으면 상향 지원 경향, 2등급대도 연·고대 합격하기도”

최상위권은 대개 지원 대학과 전형이 한정되어 있어 단순한 반면 2~3등급 대 학생들의 수시 지원은 전형도 많아지고, 대학의 수도 많아지기 때문에 매우 복잡합니다. 고3의 시간은 절대적으로 한정되어 있음을 명확하게 인식하고 선택과 집중이 필요합니다.
6월 모의평가 성적을 기준으로 수시 지원의 큰 그림을 그려야 합니다. 모의고사가 성적이 좋은 2~3등급과 모의고사 성적이 좋지 않은 2~3등급 대의 수시 지원 전략은 달라야 합니다. 또 자신의 목표 대학과 재수 여부도 수시 지원 시 참고해야 할 요소입니다. 같은 분당지역이라도 학교별로 수시 지원 패턴이 다른 경향을 보이기도 합니다. 모의고사 성적 상위권 비율이 높은 편인 서현고만 하더라도 2등급 대 학생이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를 지원하는 경향이 강하고 실제 합격률도 높습니다. 연세대의 경우 논술전형까지 병행해서 지원합니다.
특히 논술전형은 3~5등급 대 학생들이 지원하는데 2018년도의 경우 합격률이 꽤 높았어요. 특히 수능 경쟁력이 강한 학생들은 학생부종합전형으로 대학을 낮추기보다 수시 논술전형에 올인하고 안 되면 정시로 간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2019년 분당 지역 고3을 위한 수시 전형별 지원 전략 및 체크사항
학생부 교과전형은 교과 내신 성적이 모의고사 성적보다 좋은 학생은 무조건 지원해야 한다. 합격 포인트는 수능 최저 기준 충족여부와 실제 대학별 커트라인 정보다. 수능 최저 기준이 없는 대학일수록 경쟁률이 높기 때문에 수능 최저를 맞출 수 있다면 수능 최저가 있는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유리하다. 면접을 실시하는 대학, 비교과를 반영하는 대학도 있으니 지원시 체크해야 한다.
학생부종합전형은 큰 틀에서 보면 수능 최저 기준 충족과 면접 통과 여부라는 2개의 기준으로 지원 전략을 세워야 한다. 또한 학생부를 기준으로 학생부종합전형지원 가능성 판단 기준은 학업역량, 전공연관성, 발전가능성, 지원 분야의 이해, 확장성, 능동성, 나눔등 활동의 횟수나 유무가 중요하지 않고 활동을 하게 된 원인이나 동기, 그로 인한 자신의 변화가 중요하다. 관심 분야가 명확한지, 수능 최저 기준을 충족시킬 수 있는지의 여부도 지원시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논술전형은 지원하기 전에 지원 가능성을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논술을 준비하지 않았더라도 문과 국어 성적이 수학, 영어보다 높은 학생, 이과는 수학 성적이 국어,영어 보다 높은 학생으로 서울권 대학은 수학 모의고사 성적 3등급이내여야 합격 가능성이 높다.
*도움말 및 자료 제공 : 분당고등학교 유현정 교사


전형
지원 시 체크 포인트
학생부
교과
전형
   목표 대학 입시 요강에 나온 학생부교과전형의 특징 분석. 학생부 반영 교과, 과목 수, 학년별 반영비율,활용지표,이수단위 반영 등에 따라 지원 대학에 맞 는 내신등급 산출
대입정보포털 ‘어디가’(http://adiga.kr)에 학생부 내신 등급을 입력하고 목표 대학과 학과의 전년도 합불 자료로 합격선 확인
6월 모평 결과 기준으로 수능최저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하고 우선순위로 수 능 영역별 학습 계획 수립
학생부종합
전형
대학 입학처 홈페이지에서 학생부종합전형 가이드북 확인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결정 학생들은 기말고사가 끝나고 자기소개서 작성
자기소개서 작성 이후 ‘지원학과(전공)에 관련된 자질(핵심역량)이 잘 드러 나 있는가’와 ‘지원 대학에서 평가하고자 하는 평가준거(학업역량, 전공적합 성,인성, 자기주도성 등)가 교내활동이 구체적으로 작성되었는가’를 확인
논술
전형
6월 모의평가 성적으로 정시 지원 가능 대학을 확인하고 상향, 적정 수준의 대학을 복수로 선정
지원 대학 선정 시 수능 최저학력기준 충족 대학과 학과를 기준으로 설정
모의평가 성적변화와 6월 모평 등급에 맞춰 객관적으로 본인의 성적 평가
대학 홈페이지에 공개된 ‘선행학습 영향평가 보고서’를 반드시 확인
대학과 모집단위별로 논술고사 실시 날짜와 시간이 다르고, 논술 고사일에 따라 경쟁률이 달라지기 때문에 논술 고사일을 꼼꼼히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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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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