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캔들 공방]

내 마음을 환히 밝히는 캔들 만들어 보세요

박 선 리포터 2018-05-24

전래동화에도 나오듯이 방안을 가득 채울 수 있는 것으로 막내딸이 가져온 것은 바로 초 한 자루였다. 불을 밝히면 어느 공간이라도 환하게 빛내주는 초는 예전보다 만들기 어렵지 않다. 본인이 원하는 초도 약간의 지도를 받으면 훌륭하게 만들어 낼 수 있어 선물하기도 좋고 내가 보고 즐기기에도 만점이다. 우리 동네 캔들 공방의 다양한 초 만드는 방법을 익혀보자.



목동역 ‘루카스 랩’
마음에 오래도록 남는 향초

홈 공방으로 꾸준히 캔들 수업을 하며 운영을 하다 목동역 근처에 공방을 열었다. 공방을 열면서부터 주부나 직장인들의 수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수업은 전문가반과 취미 반,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하고 있는데 다양한 수업내용에 모두 만족해하고 있단다. 수업을 시작하기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이 배우고자 하는 방향을 잘 정해 프로그램을 만들어 개인 맞춤으로 정해주기 때문에 작품의 수준도 높아지는 편이다. 주인장은 원래부터 손으로 만드는 모든 것들을 좋아해 왔단다. 그중에서도 초는 환하게 세상을 비추고 따뜻함이 많이 느껴져서 좋단다.
‘루카스  랩’에서는 허브가든 캔들과 수채화 캔들 수업이 인기다. 허브가든 캔들은 말린 꽃이나 프리저브드 꽃을 초 만들 때 재료로 써 만든다. 꽃의 색감 구성이나 꽃의 비율을 어떻게 구성하는가에 따라 작품의 모습이 많이 달라진다. 캔들을 만드는 것도 배우면서 꽃의 색 비율이나 구성을 조화롭게 배우는 시간을 가져 여성들에게 인기가 특히 높다. ‘수채화 캔들’은 캔들의 표면이 마치 수채화 물감이 번지듯 보이게 만드는 기법이다. 캔들 위에 나만의 수채화 그림을 그린다고 보면 된다. 물감을 어떻게 구성하고 그림을 만들어 가는 가에 따라 캔들의 분위기는 180도로 달라진다. 루카스랩 공방에서는 화학 첨가물업이 천연재료만을 사용하고 있다. 천연 에센셜 오일만을 사용해 갈수록 마음에 남는 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위치 서울시 양천구 목동로 21길 2-1 2층(목동역 8번 출구 2분 거리)
문의  010-8956-3705
SNS  인스타그램 ID(jenny 3705) 카카오톡 (루카스 랩)



오목교역  ‘The SUDA’
캔들의 모든 것을 아낌없이 

‘더 수다’는 수강생들과 수업 이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한다. 1:1 맞춤 수업으로 진행을 하는데 특히 공방을 창업하려는 수강생들에게 잡 코칭도 함께 해 인기가 높다. 재고관리, 창업인증, 재료구매, 택배 보내는 것부터 리본은 어떤 방법이 예쁜지까지 비결을 아낌없이 공유한다. 수업을 끝내고 질문사항을 전화로 문의해도 친절하게 가르쳐 줘 한 번 수업을 들은 수강생들에게 의지가 된다.
요즘은 꽃 캔들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프리저브드나 왁스로 만든 꽃을 이용해 장식한다. 꽃이 화려한 것부터 잔잔한 모양까지 원하는 모양을 택해 수업 받을 수 있다. 프리저브드의 색감이나 모양이 살아있어 아름답지만, 왁스로 만든 꽃장식도 정교하고 색감이 아름다워 사랑받고 있다. 검증받은 오일, 유기농 제품들을 쓰고 있어 작품을 만들었을 때 안심 할 수 있다. 수업을 시작하면 이론부터 충분히 설명해 수강생들이 제대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전문가반, 취미반, 원데이 클래스가 운영되고 있는데 외부강의도 하고 있어  미리 예약하고 상담해 수업을 정한다. 2인 이상이 수업을 받으면 할인 혜택이 있다. 원래 천연화장품과 비누 만들기 수업도 함께 하고 있어 재료에 대한 깐깐한 기준을 가지고 있다. 수강생들 대부분이 스트레스를 풀기위해 수업을 듣는 경우가 많아 아로마테라피도 함께 하고 있다. 수강생들에게 친절하게 자신만의 비결을 잘 알려주는 편이라 수업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위치 양천구 목동동로 293(현대 41타워) 1210호
문의 010-4742-9376
SNS 인스타그램(suda_alice) 홈페이지(www.thesuda.kr)


     
목동역 ‘선 아뜰리에’
코도 눈도 즐거운 향초 만들어요

‘선 아뜰리에’ 공방은 재료에 신경을 많이 쓴다. 콩에서 추출한 소이 왁스나 야자나무 열매에서 얻은 팜 왁스, 벌집에서 얻은 밀랍 등 대부분 자연에서 얻은 천연 재료를 사용한다. 이런 재료를 사용해 만든 초를 태우면 건강에 대한 걱정과 부담을 덜고 기분 좋은 향을 오래도록 맡을 수 있다. 눈으로도 즐겁지만, 향을 태우고 맡으면서 코로도 즐거운 초를 만드는 것이 꿈이다. 봄에는 드라이플라워 등을 얹어 만든 꽃이 어우러지는 향초를 많이 만들었고 인기가 높았다. 다가오는 여름을 맞아 젤 캔들이 인기다. 작은 유리병 안에 시원해 보이는 조개, 물고기모형, 작은 조약돌 등으로 장식하고 미네랄 오일이 주원료인 젤 왁스를 넣어 만든다. 색 배합에 따라 바다의 시원함이 느껴지도록 만들 수도 있어 태우기가 아까울 정도다. 예전에는 젤 캔들이 파라핀으로 만든다고 해서 인체에 해롭다고 했지만 선 아뜰리에에서는 미네랄 오일을 주원료로 해 안전하게 보기도 시원한 젤 캔들을 만들 수 있다.
공방수업 이전에도 학교 방과 후 수업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거나 관공서에서 수업을 진행해 왔다.  자격증 반, 취미 반, 원데이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수업 준비를 할 때 종이에 이론을 정리해 실습 전 꼼꼼하게 설명해주면서 개념 이해가 된 후 실습을 한다. 이렇게 해야 시행착오가 적고 만족도 높은 작품을 만들 수 있다. 하얗고 깔끔하게 꾸며둔 공간은 다른 수업을 하거나 모임의 공간으로 공간대여도 신청 받고 있다. 

위치  양천구 목동로25길 17-1 1층(목동역 2번 출구 5분 거리)
문의  02-6013-1515
SNS https://instagram.com/sun ddeul



목동 ‘라르크앙씨엘’
나만의 초 만들며 힐링해요

‘라르크앙씨엘’은 공방이 생긴 지 2년 정도 되었다. 불어로 ‘하늘 다리’, ‘무지개’를 뜻하는데 무지개처럼 다양한 향과 색을 내고 싶은 소망으로 지었단다. 운영하면서 단골도 많아졌고 외부 강의도 나가고 있어 수강을 원하면 꼭 예약을 해야 한다. 수업은 원데이 클래스, 취미반, 자격증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자격증 반은 창업을 원하거나 강사를 원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열의가 높다. 취미반이나 원데이 클래스는 원하는 모양이나 배우고 싶어 하는 작품을 협의해 만들어 보는 수업이다. 결혼 승낙을 받으러 가면서 선물할 초를 직접 만들어 간 수강생이 결혼 승낙을 잘 받았다는 연락을 해 와 보람을 많이 느낀 일도 있었단다.
재료는 모두 소이 캔들로 만들고 있고 자극이 없고 태웠을 때 몸에도 좋은 천연 재료들을 사용하고 있다. 봄에는 드라이플라워를 이용한 캔들이 인기가 많았다. 다양한 색감을 사용해 꽃의 형태를 잡아가면서 비율을 맞추는 작업이 어렵기는 하지만 완성된 작품은 화려하고 아름답다. 디저트 캔들 중에서 특히 케이크 모양으로 만드는 케이크 캔들이 인기다. 막 그릇에 퍼 담은 모양의 아이스크림 캔들도 다가오는 여름을 겨냥해 눈길을 끈다.
먼 곳에서도 찾아와 수업을 듣고 창업 이후에도 멘토로 삼아 의지를 하는 수강생들이 많아 다양한 조언을 해주고 있다. 주인장은 초를 만들며 마음의 힐링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원하고 있다. 

위치 양천구 목동 795-1 1층(목동역 3번 출구에서 직진 목동사거리 1분 거리)
문의  010-9112-1158
SNS  https://blog.naver.com/dudtns0313

박 선 리포터 nunano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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