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 씨앤씨학원 입시전략, 수능 과목별 대비 시리즈 - ③ 국어영역]

문학 학습법

지역내일 2018-05-30

수능 국어 영역을 크게 세 파트로 나누면 ‘문학-비문학(독서)-화작문’입니다. 각각 15문제씩 사이좋게 출제되고 배점도 33점, 33점, 34점씩 골고루 배분되고요. 화법, 작문, 문법은 어떻게 준비하면 되는지 이전 글에서 말씀드렸고 오늘은 ‘문학’ 파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문학은 아래 표에서 볼 수 있듯 복합유형지문(고전시가+수필) 형식이 될 수도 있고 단일유형의 지문이 출제될 수도 있습니다. 



문학은 화,작,문 풀고 난 후 그리고 비문학(독서)을 풀기 전에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화작문-문학-비문학 순으로 풀이를 하는 것을 권장한다는 말입니다.
우선 '시' 학습법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이하 ‘시’와 ‘소설’ 학습법 내용은 이찬희 저 '지문읽는 법'을 참고했습니다.)


시, 이론적인 내용 실제 작품에 적용해봐야

'시'는 '화자의 마음'을 표현한 작품이고 시를 이해하기 위한 열쇠는 '제목-반복-감정-서술부' 방법으로 학습하는 것입니다. 제목은 표현하고자 하는 마음을 압축적으로 담아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시 내용 중 '반복'되는 시어, 구절은 중요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감정, 태도를 뚜렷이 드러내는 시어'에 주목하고, '서술어 부분'에 화자의 마음이 드러나는 경우도 있으니 주목해야 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런 이론적인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작품 속에 적용해보는 학생 개개인의 부단한 노력, 꾸준한 실천일 것입니다. 


소설과 극문학, ‘속도’와 정확도‘ 중요

소설과 극문학은 특별한 독해 비법이 없고 '인물-사건-갈등-성격'에 주목해서 독해하라는 정도가 조언할 말입니다. 즉, 소설과 극문학은 '누구 누구가 등장했고 그들에게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어떤 갈등이 왜 빚어지고 있는지, 각각의 인물이 어떤 성격을 지니고 있는지' 등을 파악할 수 있으면 제대로 된 소설과 극문학 학습법이 되는 것입니다. 소설 지문을 차분하게 꼼꼼히 읽기만 하면 다 알 수 있는 내용입니다.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차분하게 줄거리 파악을 정확히 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 다음이 '속도'입니다. 소설 지문은 양이 방대하여 시간 부족의 압박을 느끼는 학생들이 대충 읽는 안 좋은 습관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절대 그래서는 안 되고 처음에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차분하게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이해가 되도록 읽되 꾸준하게 공부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익숙해져서 독해 시간이 절약되는 것입니다.
정해진 시간에 많은 문제를 풀어야 하는 수능 시험의 특성상 '속도'와 '정확도' 모두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우선순위를 기억하세요. '정확도'가 뒷받침되지 않는 '속도'는 무의미합니다. 정확해진 다음에 반복 학습을 하면 자연스레 속도감 있게 독해가 되는 것입니다. 


고전, 읽는 것부터 제대로 읽어야

고전 지문 읽기는 '읽고 또 읽어라'가 정답입니다. 특별한 비법이 있는 것은 아니고 고전은 학생들에게는 좋게 보면 외국어고 심하게는 외계어에 가깝습니다. 그러니 처음부터 빨리 읽고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낼 수는 없습니다. 한 가지 TIP이 있다면 '읽을 때 소리 내어 읽듯이' 하세요. 고전은 소리가 중요합니다. '발음의 유사성'을 근거로 그에 해당하는 현대어를 끼워 맞추는 과정이 있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눈'으로만 읽지 말고 입으로 소리 내어 (여럿이 있는 곳에서 공부할 때나 시험 볼 때는 소리 낼 수 없으니 그럴 때는 마음속으로 소리를 내듯, 입술로라도 소리를 내듯 하면 좋습니다.) 읽는 것을 추천합니다. 지금 당장 힘들다고, 시간 없다고 편법이나 요령을 찾다보면 절대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습니다. 차근차근 기본부터 충실히 제대로 공부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과목, 다른 파트도 마찬가지지만 문학파트도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EBS 작품 지문, 핵심 내용 이해하기

그리고 마지막으로 EBS 문학 작품이나 지문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BS 작품/지문은 핵심 내용 수준에서 이해하면 충분합니다. 예를 들어, '시' 경우에는 주제정도, '소설'이면 줄거리 정도, 고전 작품은 현대어로 어떻게 해석되는지 정도. 즉, EBS 연계지문이 출제되었을 때 친근한 지문이다, 작품이다 정도의 반응만 나올 수 있으면 충분합니다. EBS의 문제풀이에 매달리고 시간 투자를 많이 하는 것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특히 작품, 지문의 활용은 문학 파트에서 제일 유용합니다. 


목동 씨앤씨학원 대입전략연구소 장용호 소장

문의 02-264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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