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형 독서실 ­ 더스터디]

4등급대를 의대 보낸 노하우와 개별 관리가 있는 공간

이춘희 리포터 2018-06-04

내신 4등급대 후반 아들을 의대에 합격시켜 화재가 된 엄마가 내 아이 대학 보내듯 관리 해주는 관리형 독서실 ‘더스터디’. 성적이 부진한 이유는 여러가지이다. 그중에서도 입시라는 커다란 관문을 앞두고 있는 수험생들에게는 효율적인 학습 방법과 철저한 자기 관리 그리고 일희일비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집중할 수 있는 멘탈이 매우 중요하다. 수지죽전에 위치해 있는 더스터디는 이 모든 것을 만족시켜주는 곳이다. 



수지죽전 지역에서 단 40명,
‘내 아이 대학 보내는 엄마의 마음’으로 관리

고등학교 진학 후 성적을 하위권에서 상위권까지 올리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스스로 체계적으로 계획을 세우고 독하고 실천해가는 자기주도 학습 시간을 확보해야 가능한 일. 공부의 맥을 끊지 않고 밤 1시까지 집중할 수 있는 독서실이 주목받는 이유다. ‘관리형 독서실’을 표방하는 더스터디는 단순히 학습 공간만을 제공하는 것에서 벗어나 학생 개별 관리를 통해 학습의 계획과 실천, 시간 관리까지 철저하게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확연히 차별화 했다.
“학습 공간 제공을 넘어 성적과 진로, 학습 진행 상황을 파악하고 1대 1 개별 관리하는 만큼 인원은 최대 40명으로 제한합니다. 관리할 수 없다면 학생을 받지 않겠다는 게 더스터디 철칙입니다.”
더스터디 정은경 원장의 설명이다. 4~5등급에 머물던 본인의 아들을 자기주도 학습을 통해 전교 1등까지 성적을 올려 의대를 보낸 경험을 토대로 더스터디 시스템을 구축한 정원장. 성적 관리부터 입시 상담까지 ‘내 아이 대학 보내는 엄마의 마음’으로 완벽하게 책임지겠다는 컨셉트답게 매일 학습 과정과 성취도를 일일이 체크하고 등원부터 하원까지 한 순간도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도록 지도한다.
뿐만 아니라 독서실 출신 명문대 선배들이 상주해 질의응답과 과목별 학습법, 진학 관련 멘토링도 받을 수 있다.

문의 010-5338-4885, 031-263-2077


■ 톡톡!! 선배들이 말하는 더스터디

*정주은(중앙대 간호학과)
저는 3학년 3월부터 더스터디 독서실에 다녔는데 공부태도, 스케줄, 일일계획 달성 관리부터 모의고사와 내신 분석을 통해 제게 맞는 입시전형 상담이 특히 도움이 됐습니다. 항상 학생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시는 엄마 같은 원장님이 계셔서 집처럼 안정적인 분위기에서 공부할 수 있었고, 정신적으로 힘들 때도 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해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대형 학원의 형식적이고 말뿐인 개별관리보다는 정말로 자신에 맞는 관리를 받고 싶으신 분이라면 더스터디독서실은 후회없는 선택이 될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백민석(한양대 생명과학과)
수험생에게 시간 관리는 아주 중요한 덕목이죠. 하지만 종종 수험생들은 중요한 사실을 잊습니다. 수능은 장기전입니다. 지구력 있게 6~7과목을 수능까지 지치지 않고 끌어나가야지요. 더스터디 관리형 독서실은 학생들이 공부 외 모든 것을 차단하는 것이 아니라 수능이라는 장기전에서 지치지 않게 그리고 수능에서 자신이 후회하지 않을 점수를 받게 해주는 곳입니다. 수능이 다가올수록 시간 관리가 힘들게 느껴졌던 저와 같은 수험생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조은수(연세대학교 국제학부)
더스터디 관리형 독서실을 통해 가장 힘든 고3 여름방학 시기에도 풀어지지않고 균형잡힌 공부습관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원장 선생님의 밀착 관리와 주기적인 입시 상담을 통해 수험 생활 기간 동안 입시 전반은 물론 가장 중요한 멘탈 관리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혼자 공부하는 습관이 잘 잡혀있지 않거나 공부 방향이 잡히지 않아 방황하는 학생들에게는 더스터디라는 든든한 버팀목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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