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자동 이탈리안 레스토랑, ‘키친 A’]

신선한 재료로 만든 맛과 푸짐함, 완벽한 A+

이경화 리포터 2018-06-18

정자역에서 느티마을 쪽으로 정자교를 건너다보면 노란 외관이 인상적인 이탈리안 레스토랑 이 눈에 띈다. 지인의 강력한 추천으로 방문한 이곳 ‘키친 A’는 지난해 대표가 바뀌며 새로운 이탈리안 요리들을 선보이고 있었다.
무엇보다 신선한 재료로 만들어낸 맛좋은 요리들과 함께 아낌없이 내어주는 푸짐함, 그리고 점심시간에 방문하면 만족스러운 가격과 맛으로 가심비 최고인 런치 메뉴들은 방문하는 이들에게 A+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직접 구운 빵과 ‘그라나 파다노’로
세심한 정성 기울여

작년 7월에 문을 연 이곳은 12년이 넘는 요리 경력을 지닌 김현수 셰프가 주방을 책임지고 있어 제대로 된 이탈리안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이곳을 찾은 고객들이 칭찬을 아끼지 않는 것은 직접 구워 담백한 식전 빵과 직접 갈아 푸짐하게 올린 ‘그라나 파다노’다.
특히 오래 숙성시켜 고소하면서도 깊은 맛을 내며 이탈리아 요리에서 빠지지 않고 사용하는 커다란 압착 치즈는 요리의 맛을 보기도 전부터 특별한 대접을 받는 듯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이처럼 인상적인 맛을 못 잊는 사람들을 위해 빵과 치즈를 별도로 판매하고 있다.


좋은 재료로 만든 푸짐한 음식,
비주얼에 먼저 놀라

이곳 음식들이 좋은 평가를 받는 것은 숙련된 손맛과 오너 셰프로써 아끼지 않고 푸짐하게 사용하는 신선한 재료에서 우러나는 깊은 맛 때문이다. 김 대표는 “저희 음식은 좋은 재료가 주는 본연의 맛을 살리고 함께 하는 재료들의 밸런스를 잡는 것에 중점을 둔답니다”라고 말하며 요리의 기본에 충실하려고 노력할 뿐이라며 쑥스럽게 웃었다.
단순한 요리 같지만 싱싱한 채소와 어우러진 야채와 치즈, 그리고 소스는 어느 메인 메뉴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다. 이외에도 손이 많이 가지만 야채를 기본으로 치킨과 조개를 첨가해 감칠맛과 개운한 맛을 주는 육수 세 가지로 최상의 맛을 낸 파스타와 화덕에서 구워내 쫄깃하고 담백한 피자는 어떤 메뉴를 선택해도 후회가 없다.



‘키친A’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미난 맛

오너 셰프의 젊은 감각이 가미된 색다른 음식들은 이곳에 대한 만족감을 더욱 높여준다. 최근에는 통으로 구워낸 단호박에 숏 파스타를 넣은 ‘단호박 크림 파스타’가 인기다. 오랜 요리 시간으로 일일 한정 선보이는 특별한 메뉴는 달달한 단호박과 크림이 어우러진 부드럽고 진한 고소함으로 사랑받고 있다. 풍성한 시금치와 베이컨, 그라나 파다노 치즈가 올라간 ‘시금치 플랫 브레드’도 빼놓을 수 없다. 아낌없이 올린 재료 때문에 입을 크게 벌려야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조금 못생겨지는 얼굴을 감수할 만큼 맛이 좋다.
이외에도 내용물을 다르게 넣어 두 가지 맛을 즐길 수 있는 ‘까델로니 로제’와 싱싱한 해산물과 와사비 소스로 맛을 낸 오일 파스타를 김에 싸먹는 ‘마끼 파스타’ 등 입맛을 돋우는 다양한 메뉴들과 합리적인 가격에 알찬 구성을 맛볼 수 있는 세트와 런치 메뉴들도 준비되어 있다.


위치 분당구 느티로 51번길 2
문의 031-712-0322

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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