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초등 영어전문 교육, ‘전박사 아카데미어학원 수지 본원’]

올바른 영어교육의 메카, 대치동 전박사 아카데미 수지 본원 오픈

이경화 리포터 2018-06-18

우리 사회에서 ‘영어’는 모국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유창한 실력을 요구한다. 이처럼 제대로 된 영어를 구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첫 시작이 중요하다. 처음 영어를 어떻게 접하느냐에 따라 영어를 즐길 수도, 싫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올바른 영어교육으로 대치동 엄마들 사이에서 잘 알려진 ‘전박사 아카데미’가 7월 2일 ‘전박사 아카데미 어학원’ 수지 본원의 문을 연다. 유아부터 중ㆍ고등학생은 물론 대학생에 이르기까지 영어교육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전설 교수를 만나 초등 영어교육의 중요성을 들어보았다.



영어의 올바른 시작, ‘전박사 아카데미 어학원 수지 본원’이 책임진다

전설 교수는 외대교육대학원 교수, 외대부고 창립멤버로 11년간 재직, EBS 스타 영어강사, 초ㆍ중ㆍ고 영어 교과서 심의위원, 숭실사이버대학교 교수, 국제 청소년 미래 학회장 등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다. 일일이 열거하기 힘든 다채로운 활동에도 불구하고 공통점은 바로 영어교육으로 미래 인재를 양성해왔고 지금도 힘쓰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이유로 유아부터 대학생까지 영어 교육의 전반을 꿰뚫고 있는 영어 전문가인 전설 교수가 직접 커리큘럼을 만든 ‘전박사 아카데미 어학원 수지 본원’이 특별할 수밖에 없다.
“어린 학생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려면 적절하게 뛰놀고 집중할 수 있는 수업으로 영어에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칫 학문적인 부분만을 강요하다 보면 금방 질려버리기 때문입니다”라며 전설 교수는 언어 환경이 다른 학생들에게는 미국식 영어 학습이 아니라 우리나라 교육에 맞춰 특화된 영어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미국 갈 필요 없는 ‘전박사 아카데미 글로벌 인재 리더십 Summer Camp’

시간적 여유가 많고 언어가 형성되는 시기인 초등학교는 영어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적기다. 이처럼 여름방학을 맞아 집중적으로 영어실력을 향상시키고 싶은 학생들에게 ‘전박사 아카데미 글로벌 인재 리더십 Summer Camp’는 확실한 해결책을 제시한다.
7월 26일부터 15일 간 진행되는 이번 초등 캠프는 차별화된 강사와 커리큘럼이 강점이다. 외대부고를 졸업하고 명문대 3학년 재학 이상의 강사들이 참여해 학생들의 영어실력뿐 아니라 학습과 생활 전반에 걸친 멘토로써 확실한 롤 모델이 되어 준다. 또한, 오랜 기간 키워낸 많은 인재들로 확인할 수 있는 전설 교수의 커리큘럼은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학생들의 실력을 향상시킨다.
더욱이 영어 캠프라고 단순히 영어실력 향상에만 그치지 않고 학습 코칭으로 글로벌 인재의 역량을 키울 수 있다. “미래가 원하는 인재는 ‘Middle Man’이에요. 인공지능과 사람, 사람과 사람 사이의 중재를 할 수 있는 협업과 소통능력을 갖춰야만 합니다”라며 뮤지컬과 드라마, 과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스럽게 협업과 소통력, 그리고 문제해결력과 지적 호기심을 키워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차원이 다른 영어교육의 패러다임,
정규 프로그램에서도 이어져

이곳의 모든 커리큘럼이 우리나라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있다. 즉, 교육과정의 큰 틀에서 영어 학습이 이뤄져 영어뿐 아니라 교육과정에서 필요로 하는 중점 역량을 함께 키우고 중학교를 비롯해 고등 영어의 기본 실력을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영자 신문을 활용한 토론 수업은 자신의 생각을 글과 언어로 논리적으로 정확히 전달할 수 있는 실력을 키워줘 학생 중심 수업인 2015 개정 교육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모의 UN이나 디베이트 대회 등에 참가해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게 해준다. 이외에도 진로 전문가인 전설 교수가 재원생 학부모들에게 들려주는 특강 교육과 진로 로드맵 또한 빼놓을 수 없는 혜택이다.

문의 031-266-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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