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 언어 전문학원 - 대한논리정독·속독학원]

내신? 수능? 입시를 이기는 힘은 읽기와 쓰기

이춘희 리포터 2018-07-02

대학입시가 어떻게 바뀌더라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는 언어와 수리능력이다. 서술형 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아지고 있는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문제는 독해력, 논리적 표현 능력이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데 있다.
그럼에도 학교 공부는 프로젝트형으로 독해와 글쓰기, 토론 발표가 주를 이루는 상황인 만큼 초중등 시기에 무엇보다 언어력 향상에 집중해야 한다. 특허 받는 언어 프로그램인 대한논리정독·속독학원이 최근 다시금 주목받는 이유가 아닐까?



초등과 중등 시기 언어 교육이 고등이후 성적을 결정한다

언어능력은 문이과 계열 구분없이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시대가 됐다. 말이나 글로써 남의 생각을 읽어내는 것은 기본이고, 프로젝트형 평가가 일반화되면서 말이나 글로써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언어능력의 기반이 형성되는 초·중등 시기 독서와 글쓰기 교육은 그래서 중요하다.
“내신은 물론 수능, 논술까지 모든 시험에서 독해력은 기본입니다. 주어진 시간 안에 지문을 읽고 요약하며 글쓴이의 의도를 읽어내는 것이 힘들면 고등 이후에 절대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어요.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초중등 시기에 국어공부를 넘어선 독서력, 어휘력, 요약능력, 글쓰기 능력을 만드는데 집중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대한논리정독·속독학원 이매교육원 안효진 원장의 설명이다. 공부는 ‘얼마나’ 못지 않게 ‘어떻게’하는지가 중요하다. 제대로 된 방법으로 언어를 배우는 것이 핵심. 대한논리정독·속독학원은 특허 받은 원리로 ‘정확하게 이해하며 빨리 읽는’능력을 길러주는 학원이다.


특허받은 원리로 ‘정확하게 빨리 읽는’ 능력 길러주는 프로그램

대한논리정독·속독학원은 교과 연계 독서를 바탕으로 텍스트 읽기 기술을 습득하게 만들어 주는 학원. 교과 심화는 물론 어떤 글이라도 구조를 금방 파악할 수 있게 해 낯선 지문도 빠르고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이 목표다.
“중·고등학교 공부는 초등학교와는 달리 많은 양의 정보를 빠른 시간 안에 처리해야 합니다. 교과서 암기든 독해든 마찬가지죠. 고등 이후 내신이나 수능에서 등급이 안나오는 학생은 읽는 속도가 느리거나 정확한 읽기 능력을 체득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은 초등 시기에 검증받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와 글쓰기 능력을 기르기 위해 일정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안 원장은 강조한다.
독서력은 학생마다 능력이 다른 만큼 대한논리정독·속독학원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파악해 취약점을 보완하는 개별 커리큘럼을 만들고 1대 1 맞춤형으로 밀착 지도한다.  
“처음에는 하나의 글을 꼼꼼히 읽어내는 정독에 집중합니다. 정독 작업을 통해 학생들은 글의 구조를 파악하고, 내용을 요약하는 등 기본적인 독해능력을 체득하게 됩니다. 이러한 정독과정을 통해 글의 내용과 아웃라인을 파악하면서 자연스럽게 속독이 이루어지죠.” 


정독하며 언어 기초 쌓고, 속독으로 성적 확실하게 잡는다

이와같은 기초 과정이 끝나면 교과서와 연계한 인문사회과학 분야의 광범위한 독서 프로그램에 들어간다.
배경지식을 쌓는 것은 물론 폭넓은 독서를 통해 읽고 쓰는 힘을 기르는 것이다. 개별 도서를 읽기 위한 사전 작업은 물론 읽은 후 작품 심층분석, 독서감상문 쓰기까지 진행된다.
다음 단계는 내신과 수능에 대비한 문학과 비문학 지문 읽기 과정인데, 이 과정은 보통 초등고학년부터 중학생들이 듣고 있다. 대한논리정독·속독학원은 철저하게 개별 지도를 표방하는 만큼 모든 과정은 학생의 상황에 따라 수업하고 필요시 단계별로 비중을 높여서 지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정확하게’ 그리고 ‘빠르게’는 독해력의 핵심이고, 그 자체가 공부를 잘 할 수 있는 힘입니다. 대한논리정독·속독 프로그램은 독서능력을 기반으로 집중력, 독해력, 논리적 사고력을 길러줌으로써 학년이 올라갈수록 공부를 잘 할 수 있게 만드는 원동력이 됩니다.”


문의 031-705-2214(이매교육원)
031-715-9889(미금교육원)
031-266-8214 (수지교육원)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희 리포터 chlee1218@empal.com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