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곡초 도서관 자원봉사단, 책 읽는 어린이 키운다

“책 읽어주는 엄마, 도서관 봉사하는 엄마 멋져요”

하혜경 리포터 2018-07-04

시곡초등학교 도서관에서 활동하는 어머니 봉사단에 대한 어린이들의 호응이 뜨겁다시곡초 도서관에는 사서를 도와 도서관 활성화를 이끄는 명예사서봉사단과 책읽기를 통해 아이들에게 꿈을 나눠주는 책나래 봉사단이 활동 중이다두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는 학부모는 모두 128순번을 정해 돌아가며 교실에서 책을 읽어주고 도서관에서 사서를 도와 1일사서로 봉사활동을 진행 중이다.



지난 4월 시작한 책나래 봉사단은 매주 화요일 아침독서시간을 활용해 1~3학년 각 학급에서 책 읽어주기 봉사를 진행한다. ‘날개의 합성어인 책나래 봉사단은 학교생활에 적응하느라 힘든 1학년들에게 동화책을 읽어줌으로써 학교생활 적응을 도울 뿐만 아니라 독서생활습관까지 길러준다.

장현주 책나래봉사단 대표는 학교에서 이런 활동이 주도적으로 진행되니 아이들은 즐겁고 저희에게도 보람된 경험이다사랑스러운 우리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의 날개를 달아줄 수 있도록 즐거운 마음으로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서관 명예 사서 봉사단은 학교 도서관 사서를 서가정리도서수리라벨작업 등을 돕는 봉사를 진행한다.



이윤희 명예사서봉사단 대표도 도서관 봉사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어떤 책을 좋아하는지 알 수 있는 기회도 되고새로운 책들을 발견하며 아이들에게 권해준다어린 시절 문학소녀를 꿈꾸던 저를 되돌아보며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자라고 있구나를 느끼게 되는 흐뭇한 봉사라고 말했다.

시곡초등학교 이화정 사서교사는 보통 학교가 사서 1명이 도서관을 운영한다전교생을 대상으로 행사를 진행할 때면 어머니 봉사단 도움 없이는 불가능하다봉사단 어머니들 덕분에 행사도 알차게 준비할 수 있고 또 홍보까지 해 주시니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시곡초 도서관 봉사단은 12월까지 운영되며 2학기에는 독서 동아리를 만들어 함께 책읽기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하혜경 리포터 ha-nul21@hanmail.net

기사제보

닫기

(주)지역내일(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기사제보(이하 '서비스'라 함) 이용에 따른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와 관련한 운영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수립하여 공개합니다.
서비스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동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경우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1.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및 수집방법
- 수집항목 : [필수]이름, 이메일, [선택]휴대폰
- 수집방법 : 서비스 이용 시

2.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다음의 목적 내에서만 개인정보를 처리하며, 이용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합니다.
- 이용목적 : 제보 접수 및 확인, 채택 시 소정의 선물발송 등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보존항목 : 이름, 이메일, 휴대폰
- 보존근거 : 제보 접수 및 확인, 선물발송 조회 등
- 보존기간 : 제보 접수일로부터 3개월

4.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http://privacy.kisa.or.kr/국번없이 118)
-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http://www.spo.go.kr/02-3480-3570)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http://www.netan.go.kr/경찰민원 콜센터 182)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