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수지 상현동 ‘국제롤러장’]

수지에 처음 생긴 추억의 롤러장

오은정 리포터 2018-07-09


장마와 태풍이 겹쳐 하루 종일 비가 오고 불쾌지수 폭발인데, 집안에 갇힌 아이들은 성화라면 용인 수지 상현동(심곡서원 옆)에 위치한 ‘국제롤러장’에 가보자. 시원하고 탁 트인 공간에서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롤러스케이트를 즐기며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다. 미세먼지가 심한 날에도 실내 롤러장은 아이들과 함께 가기 좋은 시설이다.


사실 롤러장은 40~50대에게 친숙한 오락문화인데 유행은 돌고 도는지, 최근 주요 도시마다 실내 롤러장이 생기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학창시절 롤러장에 대한 추억이 있는 7080 학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와 함께 타는 모습이 보기에 좋다. 평일 오전에는 옛 추억을 되살려보고자 하는 성인들끼리 롤러스케이트를 타고, 식사모임을 갖기도 한다고 한다.




상현동에 위치한 ‘국제롤러장’은 복고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그래비티 벽화를 ‘은하철도 999, 드래곤볼, 캔디캔디, 피카츄’ 등으로 꾸몄다. 롤러장 한쪽에는 디제이박스가 있어 세대별로 좋아하는 음악을 틀어 흥을 더하고, 구석에는 옛날 오락실이 있어 보글보글과 같은 추억의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동네구판장’이라는 복고분위기 매점도 운영해 커피, 원두커피, 라면, 과자, 음료수 등을 사서 먹을 수 있다.


롤러스케이트를 타지 않는 부모들을 위한 대기 좌석도 마련되어 있고, 여자화장실은 6칸으로 편의시설을 잘 갖추어 놓았다. 지난 6월 8일에 오픈해 영국제 롤러스케이트가 새것으로 깨끗하다. 사용료는 평일 3시간에 1만원, 주말과 공휴일에는 2시간에 1만원이다. 헬멧과 팔꿈치, 무릎보호대를 다 착용해야 입장이 가능하다. 오픈시간은 평일 오전11시~밤 11시, 주말에는 오전10시~밤12시까지이다.


위      치 용인시 수지구 수지로18
문      의 031-8002-5588

오은정 리포터 ohej06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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