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역북지구 프리미엄 오피스텔, ‘유니버스 트윈’]

뛰어난 입지ㆍ풍부한 수요ㆍ고품격 디자인으로 인기

이경화 리포터 2018-07-17

최근 1인 세대가 증가하면서 소형 주택에 대한 선호도가 역시 높아졌고 그러다 보니 오피스텔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특히 젊은 세대들은 비교적 적은 비용에 쾌적하고 독립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는 오피스텔을 거주지로 선택하고 있다. 이와 같은 주거 트렌드와 맞물려 오피스텔은 실수요자는 물론 임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수익형 부동산을 찾는 투자가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용인 역북지구에 위치한 오피스텔 ‘유니버스 트윈’은 용인 행정타운과 명지대학교 등 확실한 수요와 함께 인근지역 개발로 인한 지역 성장 가능성으로 투자 전망도 밝다. 또한 공간 효율성을 높인 더블 복층형 구조와 프리미엄 옵션들로 차별화된 디자인은 공간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있다. 



높은 임대 수익 창출하는 특급 프리미엄에 주목

수익형 부동산인 오피스텔은 투자를 목적으로 분양받는 경우가 많다. 과거에는 은퇴 이후를 걱정한 50대 이상이 오피스텔 분양에 관심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재테크를 목적으로 한 30대의 관심도 적지 않다. 따라서 임대 수익을 보장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입지조건을 꼼꼼히 따져야 한다.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약 3만여 명의 명지대와 용인대 학생 수요가 아니더라도 용인시청을 중심으로 용인 동부지역 활성화를 위한 역삼 도시개발사업이 예고되어 있는 ‘유니버스 트윈’의 입지 조건은 탁월하다. 특히, 수원 IC 연결도로와 용인 경전철과 인접한 교통여건, 거기에다 역북초, 서룡초, 용신중의 학교와 대규모 관공서가 인접해 있으며 대형 마트를 비롯해 다양한 문화 복합시설이 들어서는 역북지구에 위치해 있어 거주지 선택에서 가장 중요한 편리성을 제대로 갖추고 있다.
실제 이미 적지 않은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는 근처의 다가구 주택이나 학교 앞 원룸의 임대가격을 고려할 때, 신축된 이곳 오피스텔은 확실한 임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는 최고의 기회다. 


믿을 수 있는 오피스텔 전문 시공사, ‘유니버스 트윈’만의 노하우 돋보여

아파트와는 성격이 다른 오피스텔은 시공사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진다. 오피스텔 전문 시공사로 시흥, 부천, 김포 오피스텔의 완판에 이어 파주와 일산에 오피스텔을 준비 중인 ‘유니버스 트윈’은 신뢰와 함께 소비자의 마음을 반영한 편리한 디자인과 좋은 내장재로 호평을 받고 있다.
역북지구 유일의 대형 랜드마크인 이곳은 3면의 개방형 입지로 최고의 시야를 확보하고 있으며 지하 5층까지 마련된 넓은 주차 공간, 바로 앞 근린공원과 보행자 도로가 있어 여유로운 생활을 선사한다. 특히, 이번 오피스텔은 단열에 좋은 이중창과 슬라이딩 도어, 각종 가전제품과 IOT 서비스 외에도 공간 활용도가 높은 더블 복층형으로 눈길을 끈다. 


셰어하우스로도 사용가능한 더블 복층형 공간

무엇보다 정해진 공간의 활용도를 최대로 높인 구조가 마음에 꼭 든다. 원룸이지만 침실을 3개까지 이용할 수 있는 더블 복층형 구조는 기존 오피스텔의 아쉬움을 해결해 준다. 각기 독립된 3개의 침실은 최근 인기인 셰어하우스로도 사용 가능해 투자가들에게 인기다. 적은 비용으로 쾌적한 공간을 누리면서 나홀로 독립된 라이프를 즐길 수 있는 복층구조는 젊은 층의 니즈를 그대로 실현시켜 놓았기 때문에 인근에 위치한 대학교와 직장인들에게 제격이기 때문이다.
또, 중문을 설치해 각기 공간을 분리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는 각기 생활여건에 따라 드레스 룸과 게스트 룸, 서재 등으로 꾸밀 수 있다. 즉, 실제 주어진 공간보다 몇 배나 넓게 공간 활용이 가능해 불편함 없이 편안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문의 1688-9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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