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수정예의 과목 수준별 수업으로, 배운 것은 반드시 내 것으로~

이재윤 리포터 2018-07-18

평촌 파스칼수학과 인동호학원이 만나 탄생한 ‘닌트학원’은 올해 1월 오픈 때부터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평촌학원가에서 실력 있기로 소문난 두 학원의 만남이었기에  어느 때보다 기대가 컸기 때문. 특히 두 학원의 장점을 흡수해 만든 종합반은 학생들의 학습과 관리가 보다 체계적이고 집중력 있게 이뤄지며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고등부는 단과 위주로, 중등부는 국·영·수·과 종합반 중심으로 운영하며 입시와 내신을 모두 책임진다. 경험과 실력이 뛰어난 강사진과 철저한 관리시스템이 큰 강점으로 철저한 소수정예 반 편성과 수준별 수업도 장점이다. 2학기 대비 여름방학 특강을 앞두고 어느 때보다 분주한 이때, 닌트학원이 전하는 성공적인 여름방학 학습법은 무엇인지 들어봤다.



2학기부터 난이도가 높아지는 중2, 고2는 예습에 보다 집중하라

여름방학 기간 대부분의 학생들이 신경 써서 공부하는 하는 과목은 수학과 영어다. 이중 수학은 2학기부터 본격적으로 어려운 개념이 등장하기 때문에 방학기간 대비가 특히 더 중요하다. 수학담당 조재경 원장은 “중2의 경우 2학기부터 도형이 나오고 공식도 급격히 어려워지기 때문에 방학 기간 예습이 중요하다”며 “수능이 더 가까워진 고2의 경우는 2학기부터는 많은 공식들이 쏟아져 나오므로 문과라면 확률과 통계를, 이과라면 미적분Ⅱ 등을 예습해 둘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러면서 그는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처럼 수식을 백번 듣는 것보다 자기 손으로 그래프를 한번 그려보면 개념에 대한 이해와 이들의 연계성을 정확히 알게 된다”며 “수업시간에 그래프 그리기를 지도하고 학생들이 직접 그려보게 함으로 학습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영수 위주의 초등부터 종합반 중심의 중등반, 단과 고등부까지 과목별 수준별 학습 진행

닌트학원은 변화하는 입시 제도를 철저하게 연구해 이에 맞는 학습 전략을 세우고 입시와 내신을 준비해 나간다. 특히, 평촌 지역에서 10년간 수업하며 경험을 쌓고 실력을 인정받은 강사들이 대거 포진해 학생들의 수준별 맞춤 교육을 진행해 나가는 것이 특징. 이를 위해 한 반은 최대 6명을 넘지 않으며, 모든 반은 테스트를 통해 수준별로 편성된다. 초등반은 영어 수학 위주로 진행하며, 중·고등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의 과목을 단과나 종합반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중, 중등은 입시에서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시기임을 반영해 종합반을 집중 운영한다. 중등 종합반은 일주일에 3번 과목별로 두 시간씩 수업하며 영어 수학은 두 시간 첨삭이 별도로 진행된다. 영어는 첨삭 전문 강사가 나서 꼼꼼히 체크한다. 과목별로 담임이 상주해 학생들의 학습을 지도하며, 그날 배운 과목의 내용은 반드시 자기 것으로 만들고 돌아가도록 관리한다. 또한 일일공부계획표와 과목 수준별 맞춤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조 원장은 “종합반의 경우 국·영·수 성적 등을 종합해 반을 구성하다보면 과목별 수준차이가 나는 학생들이 같은 반이 될 수가 있다”며 “따라서 영어가 상위권 수준인데 수학이 중위권 수준이라면 영어는 상위권반에서 수학은 중위권반에서 수업하는 식의 ‘과목 수준별 수업’을 진행해 자기 수준에 꼭 맞는 개별맞춤교육이 이뤄지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고등의 경우도 중등과 비슷하게 학습 관리가 이뤄진다. 내신대비는 물론 수능과 적성고사 준비 등 체계적인 입시준비가 진행된다. 특히 적성고사 준비에 전문성이 있어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내신대비는 어떨까? 닌트학원의 경우 평촌 지역에서 10년간 수업하며 쌓은 학교별 내신자료를 바탕으로 학교별 출판사별로 나눠 시험 3~4주 전부터 철저하게 준비시킨다. 또한 모의고사, 기출문제 등을 수록한 내신대비용 자체교재를 제작해 내신기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한편, 닌트학원은 수학 개념 이해가 부족한 중학생들을 위한 ‘클리닉 반’을 운영하며 하위권 학생이 중위권 이상으로 성적이 오르는 등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이번 여름에는 클리닉 집중반을 마련, 개념과 연산 등 수학 기본기를 확실히 다지고 실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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