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 감성 고깃집 ‘몽화가락’]

“구워 주는 두툼한 생고기 맛에 젓가락이 쉴 새 없어요!”

지역내일 2018-07-19


외식 메뉴 1위로 꼽히는 삼겹살은 언제 먹어도 맛있지만, 여름밤 가족끼리 둘러앉아 지글거리는 불판에서 구워 먹는 맛이 또 별미다. 특히, 요즘 같은 무더위에 식욕과 기력 모두 딸릴 때 채소와 함께 먹는 삼겹살 한 점은 기운을 나게 한다. 정발산동 초가집 맞은편 안쪽 골목에 있는 ‘몽화가락’은 그런 삼겹살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고깃집으로, 10일간 숙성시킨 두툼한 돼지 삼겹살과 목살, 한우 등심과 모둠 고기를 맛볼 수 있다. 무엇보다 좋은 점은 고기를 직접 구워 먹을 필요가 없다는 것. 두툼한 고기는 전문가의 손길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게 구워져 더욱더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노릇하게 잘 구워진 고기는 갈치 속젖에 찍어 먹는데 고소한 삼겹살과 짭조름하면서 감칠 맛 나는 갈치 속젖은 꽤 잘 어울린다. 



또한, 절인 깻잎과 무에 싸 먹기도 하는데 고기의 느끼함은 사라지고 육즙과 함께 고소하고 깔끔한 맛에 계속 먹게 된다. 같이 나오는 반찬들 모두 고기와 찰떡궁합인 남도 반찬으로 특히, 혈액순환과 피로해소에 좋다는 대파 김치는 돼지고기 먹을 때 딱 좋은 반찬이다. 고기가 구워지기 전 금방 부쳐 나오는 매생이전과 콩나물이 들어간 시원한 된장찌개, 매콤·새콤한 간자미 무침 또한 젓가락을 쉴 새 없이 만든다. 고기로 든든하게 배를 채웠다 해도 빼먹을 수 없는 몽화가락의 인기 메뉴는 바로 애호박 칼국수. 매운맛과 순한 맛을 선택해 주문할 수 있는데 얼큰한 국물이 시원한 매운맛 칼국수는 고기 먹고 난 후의 텁텁함을 없애주고 부족한 2%를 채워준다. 갈치 속젖 비빔밥도 많이들 찾는데 특히 입맛 없을 때 입맛 나게 하는 메뉴로 그만이다. 고기가 들어간 얼큰한 집 된장 뚝배기와 노릇노릇 푸짐한 계란찜 또한 안주와 식사 모두에 어울린다.          


위치 일산동구 일산로394번길 19-9
영업시간 15:00~23:00 (주말은 12시부터, 휴일 없음)
문의 031-907-9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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