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영어, 초등6~중등 2학년 제대로 된 공부방법 익혀야

지역내일 2018-07-19

일산 에듀필영어 토마스강 원장

문의 031-925-3801


부모들이 자녀의 영어 공부와 관련하여 주로 묻는 질문이 있다. 우선 영어를 효과적으로 공부할 수 있는 시기가 따로 있냐는 것이다. 영어를 효과적으로 배울 수 있는 시기는 바로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이다. 이 시기에 영어를 어떻게 공부하느냐가 고등학교 3학년 때 까지 영향을 미친다. 따라서 이 시기에 효율적인 영어공부 방법을 가르쳐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어 공부를 많이 시키는 것도 문제가 될 수 있고, 자녀가 공부하기 싫어하니까 그냥 공부할 마음이 들 때까지 마냥 기다리는 것도 문제가 된다.
무조건 많이 시키는 건 학생들에게 영어에 대한 반감을 생기게 하고, 자기 수준보다 너무 어려운 영어를 시키면 자존감을 떨어뜨리게 된다. 또한 영어 공부할 마음이 들 때까지 기다리는 건 중요한 시기를 놓치게 되어 학생이 정말 공부할 마음이 생기면 이미 늦어 의욕에 비해 성과가 나지 않아 결국 영어를 포기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영어를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

다음으로 부모들이 자주 묻는 것이 영어를 효과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이다.
영어는 수학과는 달리 자기주도학습이 어렵다. 먼저 공부 방법을 알려주고 그 학습이 몸에 익은 후 자기주도학습이 가능하다. 단기간에 학습 방법을 익히는 것이 어렵다. 최소 2년은 걸린다. 학습방법은 눈으로 보이는 모든 영어를 먼저 입으로 소리 내어 읽는 훈련을 시켜야한다. 가장 기본인 단어부터 시작해서 듣기까지 모든 학습방법을 소리 내어 읽게 만들어야 한다. 학생이 내성적이든 외향적이든 상관없이 제대로 된 방법으로 speaking 훈련을 계속 학습하게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결국 영어를 일상생활에서 활용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그다음으로는 학생 눈높이에 맞는 이해위주의 수업이다. 이 수업이 바로 문법수업이다.
사춘기가 접어든 학생들은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을 무조건 외우는 걸 싫어한다. 바로 이해위주의 수업을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서 설명해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 수업이 바로 문법인데 세부적인 문법 보다가는 전체를 보는 문법, 즉 영어의 지도를 그리게 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문법을 단계별로 너무 세부적으로 나누면 그때는 이해가 되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머릿속에 정리가 되지 않아 오히려 헷갈릴 뿐만 아니라 응용력도 떨어진다.

몇몇 부모님들은 사춘기에 공부하기 싫어하는 자녀들을 그냥 내버려두고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생길 때까지 지켜보거나 영어는 노출을 많이 시켜야한다는 생각에 영어를 많이 공부시키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잘못된 영어공부 방법이 중학교 때 익숙해지면 고등학교 때는 고치기가 매우 힘들다. 따라서 영어를 배우는 중요한 시기인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중학교 2학년 까지 제대로 된 공부방법을 익히는 것이 고등학교 때 효율적으로 공부하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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