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가다!]

지역 농부들이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이 가득~

이재윤 리포터 2018-07-24

의왕시는 도시와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이다. 의왕 오매기 마을과 초평동, 청계 등에서는 농사를 지으며 살아가는 주민들이 있고, 내손동과 포일동, 오전동 등은 아파트가 밀집된 도심의 모습을 띄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의왕시만의 독특한 지역색으로 평가받기도 한다.도농 간의 공존과 화합은 매년 열리는 의왕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통해 구체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의왕시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부들이 그날 거둔 자신들의 농산물을 직거래장터로 들고 나오면 지역주민들과 소비자들은 장터에 들러 이들을 구매하는 것. 따온 지 얼마 되지 않은 농산물들은 신선함과 영양이 풍부해 만족도도 높다.
농부들은 판로가 생겨서 좋고, 소비자는 싱싱한 농산물을 직거래를 통해 값싸게 먹을 수 있어서 좋은, 의왕시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찾아가 봤다.



의왕시 ‘행복한 농부마켓’ 농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중

지난해 처음으로 개장해 지역 주민들의 사랑을 받았던 의왕시 농산물 직거래장터 ‘행복한 농부마켓’이 지난 4월 27일, 의왕 농협 주부대학의 바자회와 함께 문을 열었다. 행복한 농부마켓의 개장으로,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영양가 높은 농산물을 올해도 식탁에 올릴 수 있게 됐다. 이곳은 생산자와 소비자 간의 신뢰를 가장 중요시하는 직거래 장터다. 따라서 판매되는 농산물 대부분은 장이 열리는 날 새벽과 아침, 의왕지역에서 직접 수확해 와 그날 바로 판매하는 것을 원칙으로 운영된다. 장터에는 생산자의 이름을 내건 판매대가 놓여있고, 그 위에는 관내 30여 농가에서 생산한 다양한 신선채소와 과채류, 꿀, 버섯 등이 소비자들을 기다린다.여름을 맞은 요즘은 빨갛게 익은 토마토와 선명한 보랏빛을 띤 가지가 눈길을 끈다. 이외에도 파와 무, 감자, 호박, 오이 등 우리 식탁에 자주 오르는 신선한 채소들을 만날 수 있다. 그날 따온 농산물이 대부분이다 보니 맛있고 영양이 풍부한 제철채소들이 대부분이라 더욱 반갑다. 또한 생산자와 소비자 간 직거래로 판매되기 때문에 가격도 시중보다 저렴하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같은 지역에 사는 이웃인 만큼 덤이나 에누리도 후하다.  
장터에서 만난 한 주부는 “요즘 원산지 속이기나 비싼 가격 때문에 농산물 사먹기가 조심스러운데, 이곳은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믿을 수 있는 농산물을 살 수 있어 자주 애용하고 있다”며 “오늘 아침에 따온 것들이라 정말 싱싱하다”고 말했다.
행복한 농부마켓은 11월 초순까지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오전동 의왕문화원 건너편 의왕농협 종합창고 내에 위치해 있다.
한편, 의왕시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해 안전성 검사 및 친환경 교육 등을 실시하고,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신품종 및 포장재 공급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한 김장철에는 관내에서 생산한 절임배추를 예약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내손동 새벽 직거래 농산물 장터, ‘붓꽃마을 새벽번개시장’ 개장

올해로 5년째 운영 중인 ‘붓꽃마을 새벽번개시장’이 지난 6월 30일 개장했다. 내손초등학교 건너편 공영주차장에서 열리는 붓꽃마을 새벽번개시장은 매주 토요일 오전 6시부터 10시까지 딱 4시간 동안 열리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다.
오매기마을과 초평동, 내손동, 청계 등 의왕지역에서 농사짓는 지역 농민들이 그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들고 나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한다. 매해 여름이면 열리는 지역 명물로 자리매김했다. 호박, 가지, 고구마, 비트, 감자, 상추, 자색양파, 토마토 등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영양 많은 농산물들이 판매된다. 또한 도매시장에서 선별해 가져온 과일과 청계산에서 양봉한 꿀, 거기다 건어물과 수산물, 농산물 가공품, 반찬류, 잡곡류, 김치 등도 만나볼 수 있다. 올해는 천연화장품 부스와 생활용품, 친환경제품 부스들도 마련돼 소비자들을 기다린다.

이재윤 리포터 kate2575@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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