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지리산 산나물정식, ‘에덴식당’]

더운 여름, 건강한 밥상이 보약

이경화 리포터 2018-07-30


시원한 국수나 보양식이 아닌 보약밥상을 찾는다면 판교 아브뉴프랑에 위치한 ‘에덴식당’을 방문해보자. 지리산의 봄기운과 영양을 가득 담은 봄나물을 말려 사시사철 언제나 그 맛을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나물요리 전문점인 ‘에덴식당’은 육십 평생 지리산에서 산나물을 다뤄 온 장인의 손으로 어린 순만 골라 다듬어 말린 이곳 나물들은 살짝 데쳐서 볶는 것이 비결이다. 3월부터 5월초까지 지리산과 남해안 일대에서 수확한 방풍나물, 미역취, 부지갱이, 곤드레, 유채, 고사리, 죽순 등은 각각의 고유한 향과 식감, 그리고 감칠맛까지 살려 상에 내어진다. 정성으로 무친 나물들은 그대로 먹어도 좋지만 고슬고슬한 밥에 갖은 나물을 올리고 입맛대로 직접 담아 기분 좋은 매운맛과 들큰한 맛을 내는 고추장과 고소한 냄새로 침샘을 자극하는 들기름을 둘러 쓱쓱 비벼 먹다보면 어느새 한 그릇을 뚝딱 비우게 된다.



만일 시원한 국물이 당긴다면 이곳의 ‘미나리 해물탕’이 그만. 낙지, 통영 굴, 바지락 등 제철 해물과 시원한 맛을 내는 미나리와 쑥갓을 비롯한 신선한 야채로 끓인 칼칼한 맑은 탕은 개운하고 담백한 맛으로 남녀노소 모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여섯 가지 야채와 특제 매실소스로 맛을 낸 레드와인으로 구운 ‘청매실 안심구이’, 부드럽고 쫄깃한 육질과 새콤달콤한 제철 산나물의 최고 궁합을 맛볼 수 있는 ‘산나물 보쌈’, 그리고 맵고 달콤한 특제 소스와 어우러진 바삭한 튀김옷과 쫄깃한 표고의 식감이 일품인 ‘오미자 표고버섯 강정’ 등 요리도 준비되어 있으며 직접 띄운 구수한 청국장과 쌉소름한 도토리의 진한 맛을 간직한 탱글탱글 도토리묵, 횡성 더덕전과 해물산나물전도 인기다.


위      치 분당구 동판교로 177번길 25 아브뉴프랑 2층

문      의 031-781-3119

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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