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 BAR ‘Take 5’]

혼자여도 좋고, 함께 찾아도 좋은 음악 사랑방

지역내일 2018-08-17


대화동에 자리한 LP 바 '테이크 5(take 5)'. 아담한 공간을 가득 채운 LP 음반들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마치 외국의 바를 연상시키는 곳이다. 김수현 대표는 “유흥가를 벗어나 있어 음악을 듣기에 좋다. 비가 오면 비가 오는 대로, 눈이 오면 눈이 오는 대로 그 느낌이 다르다”고 말했다. 어렸을 적부터 LP 음반을 모으는 게 취미였다는 김수현 대표. “1만 여장 정도 수집한 것 같다. 바에는 4천여 장 정도 보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수현 대표는 “LP는 귀로 듣는 매력도 있지만 눈으로 즐기는 매력도 있다”며 LP는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서도 가치 있다고 평했다. 무명이었지만 앤디워홀의 작품이 자켓 표지로 실리면서 유명해졌다는 벨벳언더그라운드 이야기, 독특한 모양의 7인치 LP, 원반과 라이센스 앨범의 차이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LP 이야기들을 한 보따리 풀어놓는다. 주로 팝과 재즈, 가요 LP가 주를 이루는데 원하는 곡을 신청하면 틀어준다. 특히 진공관 앰프 기기를 이용해 플레이 되는 음반들은 풍부하고 깊은 음질로 감상할 수 있다. 같은 앨범이어도 초반과 원반을 모두 수집한 경우가 많아 이들의 차이점을 감상할 수 있다는 것도 이색적이다.
안주는 없지만 재밌는 음악 이야기, 원하는 음악을 안주 삼아 맥주 한 잔 즐기기 좋다. ‘테이크 5’는 위치 특성상 조용히 혼술을 즐기려는 이들이나 외국인들이 많이 찾는다고 한다. 그러다가 서로 얼굴을 익혀 이제는 ‘동네 사랑방’처럼 이야기꽃을 피우다 간다고. 김수현 대표는 “일본식 재즈 카페처럼 음악과 사람이 있는 동네 사랑방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위치: 일산서구 일산로 757 동남아트월드 1층(대화동 2198)
문의: 031-922-0565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