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동 Homestead Retro Table, ‘I’m Home(아임 홈)’]

지금은 즐거운 인생 드라마 촬영 중~

이경화 리포터 2018-08-20


맛좋은 브런치와 빙수, 그리고 드라마 촬영지로 유명한 백현동 카페거리의 ‘아임 홈’이 분당동에 문을 열었다. 보라색 지붕과 크림색 벽, 하늘색과 주황빛을 띈 창, 그리고 나무 문 위의 노란 불빛은 문 저편에 펼쳐질 공간에 대한 묘한 설렘을 갖게 만든다. 매장에 들어서면 시선을 사로잡는 ‘아임 홈’ 시그니처인 체스판 바닥과 오픈 주방, 그리고 독특한 조명과 어우러져 드라마 속 공간을 연출하는 테이블은 어느 곳에 앉아도 멋스러운 인생 컷을 건질 수 있다.

‘아임 홈’을 대표하는 푸짐한 브런치는 고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은은한 시나몬 향과 촉촉한 식감을 자랑하는 허니 시나몬빵, 여기에다 신선한 야채, 막 구워낸 소시지와 베이컨, 직접 만든 감자 요리들을 맛볼 수 있는 블랙 퍼스트 메뉴들과 씹을수록 고소한 포카치아 사이에 훈제연어, 생 모차렐라, 새우, 닭 가슴살 등 다양한 재료와 최상의 궁합을 자랑하는 부재료와 소스로 맛을 낸 여러 가지의 샌드위치들은 어느 것을 주문해도 후회가 없다.



특히, 분당점을 오픈하며 고객들의 요구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파스타들도 인기다. 피칸, 잣, 바질, 엑스트라 올리브 오일, 후추로 만든 바질 페스토와 함께 요리해 자연스런 감칠맛을 낸 ‘바질 페스토 오일 파스타’, 토마토 본연의 깊은 맛을 즐길 수 있는 ‘토마토 파스타’, 고소한 생크림과 기분 좋은 매콤함을 즐길 수 있는 페페로치노의 조합이 일품인 ‘투움바 파스타’들은 고른 사랑을 받고 있다.

이외에도 ‘아임 홈’에서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환상적인 맛의 빙수와 디저트들은 이곳에 머무르는 시간을 조금 더 길게 해준다. 따라서 만일 다이어트 중이라면 마음 단단히 먹고 방문하는 것이 좋다.


위      치 장안로 25번길 6-6
문      의 031-704-2017

이경화 리포터 22khl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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