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 창업학교

“함께 나눌 행복한 생각들, 기업으로 키울 수 있어”

박향신 리포터 2018-08-22

기업은 자본이 필요하고국가는 국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책임이 있다국가는 이 막대한 책임을 사회적 기업과 나누고사회적 기업은 가장 필요한 재정지원을 받는다특허청에 따르면 사회적기업 인증제도 시행 후 사회적기업의 상표출원 건수는 인증 초기인 2007년에 125건에서 2017376건으로 3배가량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안산 역시 사회적기업 육성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높아지고 있다이렇듯 국가 또는 지역자치단체와 사회적 기업의 공생은 국민행복에 어떤 영향을 줄까? 2018년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이하 사경센터상반기 창업학교를 통해 등장한 두 기업의 활동을 통해 알아보고 하반기 활동을 알아보았다.



세상의 가치 있는 기술 모아라

유한회사 세모는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한 2017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과정을 시작으로 성장한 디지털사회혁신(DSI) 기업이다세모는 현재 사물인터넷(IOT), 정보산업(IT), 스마트 폰을 기반으로 한 기술 관련 비즈니스와 컨트롤샵터치페이 등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신유철 대표는 회사를 설립하며 사회적 경제 경로 진입을 희망했지만 방법을 몰라 막연한 상태에서 아카데미 과정에 입문했다사회적 경제에 대한 개념과 이론교육후속지원과 도움을 통하여 사경센터 입주기업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올해 세모는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에 선정되었고하반기에 있을 예비사회적기업 인증을 준비하는 중이다.

이 회사의 미션은 기술 발전으로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것과 기술을 갈고 닦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편리하게 하거나 감동적인 서비스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한다여기에 착한 일자리와 좋은 부가가치 창출까지세상을 행복하게 할 기술을 모아 지역사회에 퍼트리고 싶다고 전한다.



역사를 대중문화에 새겨라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진행한 2018 상반기 사회적경제기업 창업교육에서 주목받은 기업 중 또 다른 하나는 역사에 관련된 문화콘텐츠를 개발해 상품에 담는 스트리패션이었다.

스트리패션 박정우 대표는 역사에 관련된 단체에 도움을 주는 브랜드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의류와 잡화 그리고 악세서리에 우리나라의 역사인식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인을 담아주고 있다고 밝혔다.

박 대표는 역사의식이 담긴 굿즈(goods)를 만들기 위한 협업을 구상하고 있다최근 대중문화에 등장한 굿즈 열풍이 거세지며제품마다 특별한 주제를 담아 제작한 상품을 통해 홍보 및 의식의 변화를 이끌어 내기 때문이다그는 사회적기업은 함께’ 성장하는 것이라 말한다.

역사인식을 자연스럽게 침투시키는 방법 중 하나로 뜻은 좋다는 평가를 받았으나 아직 갈 길은 멀다인물을 찾아내고 재조명하는 일은 역사 관련단체와 협력해야 하고 완성도 높은 디자인으로 실제화 시키기 위한 협업 등 함께 해야만 가능한 일이다.”



2018 하반기 더 활발해진 사회적 경제교육참여해 볼까?


1. 사회적경제 아카데미

상반기 교육에 이어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사회적 경제의 의미와 가치를 이해시키고 사회적 경제 기업 예비창업자 발굴창업지도사회적경제 기업설립제도 및 운영사례를 배울 수 있다.

*모집: 2018813~97

*교육기간: 기초 911~920심화 102~1025(매주 화목 2~5, 8회차)

*교육내용: 기초교육사회적경제 이해 중심심화교육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중심 진행 예정

*교육장소: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광덕산안길20 광덕종합시장 3


2. 안산형 사회적경제 시민기업 찾기

안산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역의 필요와 문제를 해결하고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공동체 형성의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육성하고자 아이디어 공모전(청소년), 창업경진대회(일반)를 진행한다

*청소년 안산형 사회적 경제 아이디어 공모전: 지역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사회적경제의 관심과 이해를 돕고 격려하고자 함13~18세 청소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출.

*일반시민 안산형 사회적경제 창업경진대회: 원페이지로 시작하는 경진대회는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진화하는 새로운 발굴육성성장 모델을 접목하고자 함.

*접수기간: 814~ 99

*참가방법: 개인 또는 팀으로 신청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제출된 아이디어는 서면심사 그리고 최종심사를 통해 선정되고 구체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도록 멘토링과 컨설팅이 지원된다.

박향신 리포터 hyang3080@naver.com

기사제보

닫기

(주)지역내일(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 보호법 제30조에 따라 기사제보(이하 '서비스'라 함) 이용에 따른 정보주체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이와 관련한 운영을 신속하고 원활하게 처리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개인정보취급방침을 수립하여 공개합니다.
서비스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에 동의하지 않는 경우 동의를 거부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러한 경우 서비스의 일부 또는 전부 이용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1. 수집하는 개인정보 항목 및 수집방법
- 수집항목 : [필수]이름, 이메일, [선택]휴대폰
- 수집방법 : 서비스 이용 시

2.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
다음의 목적 내에서만 개인정보를 처리하며, 이용목적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18조에 따라 별도의 동의를 받는 등 필요한 조치를 이행합니다.
- 이용목적 : 제보 접수 및 확인, 채택 시 소정의 선물발송 등

3. 개인정보의 보유 및 이용기간
- 보존항목 : 이름, 이메일, 휴대폰
- 보존근거 : 제보 접수 및 확인, 선물발송 조회 등
- 보존기간 : 제보 접수일로부터 3개월

4. 개인정보에 관한 민원서비스
기타 개인정보침해에 대한 신고나 상담이 필요하신 경우에는 아래 기관에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http://privacy.kisa.or.kr/국번없이 118)
- 대검찰청 사이버수사과(http://www.spo.go.kr/02-3480-3570)
- 경찰청 사이버안전국(http://www.netan.go.kr/경찰민원 콜센터 182)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